망리단길 빵집 저녁 타임세일에 메론크림빵 뺑스위스, 블랑제리코팡

한 줄 요약

블랑제리코팡은 생활의달인에 바게트와 크루아상 달인으로 소개된 망리단길(망원동) 베이커리입니다. 저녁에 들러 메론크림빵, 소금빵 3개, 앙버터, 뺑스위스를 골라 집에서 커피와 먹어봤고, 매일 19시부터 최대 30% 타임세일이 진행돼 퇴근길 방문에 좋았습니다. 진열은 저녁이라 비어 있었지만 소금빵과 앙버터 조합이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망원동 블랑제리코팡 빵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주소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15 1층
타임세일
매일 19시부터 최대 30% 할인
바게트 나오는 시간
오전 10시 (바게트 외 빵은 10시 이전에도 구매 가능)
이날 구매
메론크림빵, 소금빵 3개, 앙버터, 뺑스위스

2026. 9. 6. 방문자 기준

망원동 블랑제리코팡 빵 대표 사진

짝꿍이랑 망원동에서 저녁을 먹고 디저트로 맛있는 빵이 먹고 싶어져서 근처에 있는 블랑제리코팡에 들러봤어요.

블랑제리코팡 매장 외관

이곳은 생활의달인에서 바게트와 크루아상 달인으로 소개된 빵집이라 평소에도 궁금했던 곳인데, 마침 근처에 있어 방문해 봤습니다.

블랑제리코팡 위치와 영업시간

  •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주소: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15 1층

저녁에 가면 진열대는 어떤가요

블랑제리코팡 매장 내부 모습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고소하고 달콤한 빵 냄새가 솔솔 풍겼어요.

진열대에 놓인 여러 종류의 빵

진열되어 있는 빵들을 하나씩 구경하다 보니 어떤 걸 골라야 할지 고민되더라고요. 빵마다 모양도 조금씩 다르고 먹음직스럽게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저녁 시간 빵이 팔려 비어 있는 진열대

아무래도 저녁시간에 방문하다 보니 이미 판매된 빵이 많아서 진열대가 꽤 비어 보였는데요. 그래도 여러 종류가 남아 있어서 몇 가지 골라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빵을 구경하고 싶다면 저녁보다는 조금 일찍 방문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블랑제리코팡 베이커리 종류

앙버터와 레몬케이크가 놓인 진열대
휘낭시에와 갈릭치즈볼 진열 모습
콘치즈 소세지 크루아상 진열 모습
초코바게트와 깜빠뉴 진열 모습

남아있던 메뉴를 살펴보니 앙버터, 레몬케이크, 휘낭시에부터 갈릭치즈볼, 콘치즈 소세지 크루아상, 콜리잭 샌드위치, 초코바게트, 바질크런치, 깜빠뉴 등이 있었어요.

퀴니아망이 담긴 베이커리 트레이
메론크림빵 진열 모습
시나몬 크런핀 진열 모습
브리오쉬 식빵과 크루아상 진열 모습

퀴니아망, 메론크림빵, 시나몬 크런핀, 브리오쉬 식빵과 크루아상도 보였고요.

잼 소스와 바나나푸딩이 든 냉장 쇼케이스

냉장 쇼케이스에는 산딸기와 블루베리 잼 소스, 양파크림치즈소스, 바나나푸딩 등도 있어서 일반적인 베이커리 빵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함께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19시 타임세일 최대 30%

매일 19시 타임세일 안내문

그리고 이곳은 매일 19시부터 타임세일을 진행해 최대 30%까지 할인한다고 해요! 퇴근길에 방문해서 맛있는 빵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니, 저녁시간에 방문하시는 분들은 타임세일도 놓치지 말고 이용해 보세요 :)

바게트 나오는 시간

바게트는 오전 10시에 나온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바게트를 제외한 빵은 10시 이전에도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원하는 메뉴가 있다면 방문 시간을 미리 참고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맛 솔직 평가!

이날 고른 블랑제리코팡 빵 구성

저는 이날 메론크림빵, 소금빵 3개, 앙버터, 뺑스위스를 골랐어요.

하나씩 개별 포장된 빵 봉지

빵은 하나씩 깔끔하게 포장해 주셔서 들고 가기 편했고, 집에 와서 커피와 함께 하나씩 먹어봤습니다.

집에서 커피와 함께 차린 빵 한 상

소금빵

소금빵은 겉은 담백하고 속은 촉촉한 편이었어요!

블랑제리코팡 소금빵 겉모습
반으로 자른 소금빵 속 결

버터의 고소한 풍미가 은은하게 느껴지고 끝에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서 담백하게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블랑제리코팡 앙버터

앙버터

앙버터는 담백한 빵 사이에 달콤한 앙금과 고소한 버터가 들어 있어 조합이 좋았어요.

앙금과 버터가 보이는 앙버터 단면
앙버터를 커피와 함께 먹는 모습

앙금의 달달함과 버터의 부드러운 풍미가 잘 어울려서 커피와 함께 먹기 딱 좋았습니다.

블랑제리코팡 메론크림빵

메론크림빵

메론크림빵은 빵 자체가 부드럽고 안에 들어 있는 크림이 달콤해서 디저트로 먹기 좋았어요. 메론 특유의 은은한 향이 느껴져서 과하게 달다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뺑스위스

마지막으로 뺑스위스는 페이스트리 특유의 바삭한 결이 매력적이었어요. 한입 베어 물었을 때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러워 식감이 재미있었고, 고소한 풍미도 느껴졌습니다.

블랑제리코팡 총평

저녁에 방문해서 빵이 많이 남아 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궁금했던 메뉴들을 몇 가지 골라 맛볼 수 있어 좋았어요. 생활의달인에 소개된 빵집인 만큼 망리단길에서 베이커리 맛집을 찾고 있다면 블랑제리코팡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려요! 다음에는 조금 더 일찍 방문해서 바게트도 직접 먹어보고 싶어요 : )

위치

블랑제리코팡Boulangerie Copain

서울특별시 마포구 희우정로 115 1층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