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역 새벽 5시까지 여는 삼겹살집, 창문 활짝 야장 분위기 해뜰집
한 줄 요약
해뜰집은 경기 파주 야당역 인근에서 새벽 5시까지 문을 여는 고기·구이 매장입니다. 늦은 새벽에 짝꿍과 방문해 삼겹살과 양념 LA갈비가 함께 나오는 커플 2인 세트(500g)에 순두부찌개를 골라 먹었고, 창문을 전부 열어둔 매장이 진짜 야장처럼 시원했습니다. 새벽에 주차 편하게 고기 먹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6:30 - 다음 날 05:00 (라스트 오더 03:30)
- 주소
- 경기 파주시 소리천로 25 2층 224, 225호
- 주차
- 넓은 주차장, 식사 후 무료 주차 지원
- 메뉴
- 고추장 삼겹살, 삼겹로스, 양념LA갈비, 커플2인세트, 푸짐세트
- 주문
- 커플 2인 세트(500g) — 삼겹살 + 양념 LA갈비, 청국장/순두부찌개 중 택1
- 가격대
- 커플 2인 세트 3만 원대
2026. 9. 23. 방문자 기준

짝꿍과 함께 늦은 새벽 출출함을 참지 못하고 맛있는 삼겹살이 먹고 싶어서 야당역 맛집 해뜰집에 방문했어요.


해뜰집 영업시간과 주차
해뜰집은 매일 16:30부터 다음 날 05:00까지 영업하고, 라스트 오더는 03:30이에요. 주소는 경기 파주시 소리천로 25 2층 224, 225호입니다.
해뜰집은 주차장도 넓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 스트레스 없이 방문할 수 있어요. 식사 후 무료 주차가 지원되기 때문에 편안하게 먹고 즐길 수 있습니다.
창문 활짝 연 야장 분위기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요즘 날씨에 맞춰 창문을 전부 활짝 열어두셨더라고요. 진짜 야장에 온 것처럼 시원한 밤바람도 솔솔 불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답답한 실내가 아니라 탁 트인 공간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니 더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좌석도 여유롭게 여러개 있어서 편하게 자리를 잡고 앉을 수 있었습니다. 데이트하러 오신 커플분들부터 늦은 시간 모임 하시는 분들까지 모두 편하게 즐기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커플 2인 세트 500g, 무엇이 나올까
해뜰집 메뉴를 살펴보니 고추장 삼겹살, 삼겹로스, 양념LA갈비, 커플2인세트, 푸짐세트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저희는 삼겹살도 먹고 싶고 LA갈비도 포기할 수 없어서 이 두 가지가 나오는 커플 2인 세트(500g)로 주문했어요! 삼겹살이랑 LA갈비를 한 번에 다 즐길 수 있으니까 가성비나 구성 면에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세트를 주문하면 청국장이랑 순두부찌개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는데 저희는 얼큰한 국물이 먹고 싶어 순두부찌개로 골랐어요.

주문 후 직원분께서 기본 찬을 세팅해 주셨어요. 부드러운 계란말이, 신선한 쌈 야채, 밥반찬으로 최고인 메추리알 조림까지 알찬 반찬들도 테이블이 채워졌어요.

잠시 뒤 메인 고기가 나왔는데, 일단 고기 퀄리티를 보는데 질이 엄청 좋아 보이고 양도 꽤 많더라고요!


삼겹살이랑 같이 구워 먹을 수 있게 미나리, 고사리, 파김치, 김치까지 세팅해 주셨어요.

김치랑 미나리, 고사리까지 더해지니 한상이 아주 푸짐하게 차려졌어요.
삼겹살 맛은 어땠나
달궈진 불판에 두툼한 고기랑 야채들을 올리고 맛있게 굽기 시작했어요.

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소리를 내며 익어가는 비주얼부터 이미 합격이었어요.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삼겹살을 한 입 딱 집어먹어보니까, 겉은 바삭하고 씹을 때마다 고소한 육즙이 팡팡 터졌어요.

고기 한 점에 구운 미나리, 고사리, 파김치를 종류별로 얹어서 한 쌈 크게 싸먹으니까 찰떡궁합 그 자체더라고요!

싱싱한 상추 위에 두툼한 삼겹살을 얹고, 입에 쏙 넣으니 다채로운 식감과 맛이 한꺼번에 어우러져서 정신없이 흡입하게 되는 맛이었어요.

순두부찌개와 고봉 공기밥
고기를 한창 맛있게 즐기고 있을 때쯤, 마침 타이밍 좋게 순두부찌개가 등장했어요!


뚝배기에서 보글보글 끓는 채로 나왔는데 국물을 한입 떠먹어보니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서 입안을 싹 개운하게 잡아주더라고요.

함께 주문 한 공기밥은 그릇에 밥을 아주 고봉으로 꾹꾹 눌러 담아주셔서 인심에 감동받았잖아요 : )

양념 LA갈비는 구울 필요 없이 나와요
해뜰집 양념 LA갈비는 아예 다 조리되어 구워져서 나오기 때문에, 불판에서 번거롭게 직접 구울 필요 없이 바로 집어먹을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더라고요!

고기 사이사이로 달콤 짭조름한 특제 양념이 아주 깊숙하게 잘 배어 있었고 고기가 질기지 않고 야들야들한 식감이었어요.
흰쌀밥 위에 얹어 먹으니까 진짜 밥도둑 그 자체였어요. 짝꿍이랑 서로 바라보면서 진짜 맛있다고 감탄을 연발하며 마지막 뼈대에 붙은 살까지 아주 남김없이 싹싹 발라 먹었습니다 : )


3만 원대라는 정말 합리적인 가격에 삼겹살이랑 LA갈비까지 푸짐하게 즐기 수 있다니 가성비도 진짜 미쳤고 맛도 최고였어요!

늦은 새벽 시간에 주차 편하게 하고, 야장 감성 가득한 곳에서 맛있는 고기로 든든하게 배 채우고 싶으신 분들은 야당역 맛집 해뜰집 방문해 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