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 고깃집 친절한 사장님에 반한 진갈비살, 육사시미는 호불호 우시장회관
한 줄 요약
우시장회관은 마포역·공덕 인근 삼개로에 있는 소고기 구이 식당입니다. 남편과 둘이 모듬 3인 세트를 주문해 진갈비살·갈비살·양념LA갈비 소모듬한판과 한우 육사시미, 얼큰국밥을 먹었고, 구이와 국밥은 만족스러웠지만 육사시미는 고기 향이 강하게 느껴져 다 먹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손님과 새 아르바이트생 모두에게 다정한 사장님의 친절함이 가장 기억에 남는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마포역 3번 출구 · 도보 4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마포구 삼개로 15-10 1층
- 영업시간
- 매일 10:00-21:5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20)
- 주차
- 매장 앞/옆 주차 가능, 만석 시 도화동 주민센터 유료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모듬 3인 세트 (소모듬한판, 한우 육사시미, 식사 메뉴 얼큰국밥)
- 소모듬한판 구성
- 진갈비살, 갈비살, 양념LA갈비
2026. 10. 18. 방문자 기준
여러 식당을 다니다 보면 음식 맛도 중요하지만 직원이나 사장님의 친절함 때문에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오는 곳들이 있다. 이번에 다녀온 공덕 맛집 우시장회관이 바로 그런 곳이었다. 음식도 만족스러웠지만, 무엇보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밝은 에너지가 인상 깊었던 곳이라 기억에 남는다.
- 주소: 서울 마포구 삼개로 15-10
- 영업시간: 매일 10:00-21:5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1:20)
- 주차: 매장 앞/옆 주차 가능 (만석 시 도화동 주민센터 유료주차장 이용)
우시장회관 사장님은 얼마나 친절한가요?

우시장회관 사장님은 손님뿐 아니라 함께 일하는 직원에게도 다정한 분이었다. 식당을 다니면서 친절한 사장님들을 많이 만나봤지만, 우시장회관 사장님은 정말 기억에 남을 정도로 친절하셨다.
밝은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 온 아르바이트생에게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외국인 학생으로 보이는 직원에게 다정한 말투로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는데, 옆에서 보고 있는 나까지 마음이 따뜻해질 정도였다. 단순히 손님에게 친절한 것을 넘어 함께 일하는 직원에게도 따뜻하게 대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덕분에 식사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던 곳이다.


우시장회관 모듬 3인 세트, 둘이 먹기에 양은 어떤가요?
우시장회관 모듬 3인 세트는 소모듬한판, 한우 육사시미, 식사 메뉴(얼큰국밥)로 구성되어 있고, 남편과 둘이 먹기에 부족하지도 부담스럽지도 않은 적당한 양이었다. 아래는 우시장회관 메뉴와 이날 주문 내역이다.




우리는 이날 모듬 3인 세트를 주문했다.




모듬한판과 한우 육사시미, 식사 메뉴까지 함께 구성되어 있어 여러 가지 메뉴를 골고루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남편과 둘이서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 부담스럽거나 부족하다는 느낌 없이 적당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고기부터 육사시미, 얼큰국밥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메뉴 구성도 만족스러웠다.
세 명이 방문한다면 기본 세트에 취향에 맞는 메뉴를 조금 더 추가해 먹어도 좋을 것 같다. 여러 가지 소고기 메뉴와 식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도 괜찮게 느껴졌다.
소모듬한판: 진갈비살부터 양념LA갈비까지




우시장회관 모듬 3인 세트에 포함된 소모듬한판은 진갈비살, 갈비살, 양념LA갈비로 구성되어 있고,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부위는 진갈비살이었다. 세 가지 메뉴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부위마다 다른 맛을 비교하며 먹는 재미가 있었다.
진갈비살과 갈비살을 번갈아 먹다가 달짝지근한 양념LA갈비를 먹으니 맛의 변화도 있어 좋았다. 특히 소고기는 계속 먹다 보면 조금 느끼해질 수 있는데, 이럴 때 함께 나온 얼큰국밥을 한입 먹어주면 잘 어울렸다. 진갈비살과 갈비살의 고소한 맛, 국밥의 얼큰함, 양념LA갈비의 달짝지근한 맛까지 조합이 괜찮았다.
우시장회관 한우 육사시미는 어땠나요?
우시장회관 한우 육사시미는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고기 특유의 향이 조금 강하게 느껴져 남편과 둘 다 다 먹지는 못했다. 매장에서는 1++ 꾸리살을 사용하며, 강원도 청정 한우 1++ NO9 육사시미를 당일 도축하고 손질해 판매한다고 안내하고 있었다.
남편과 나 모두 입맛에 아주 잘 맞는 편은 아니어서 결국 다 먹지는 못했다. 신선한 육사시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다르게 느낄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같은 소고기 메뉴라면 양념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우 육회가 더 입맛에 잘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이 부분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느낌이다. 구이와 국밥은 맛있게 먹었고, 육사시미는 사람마다 선호도가 다를 수 있는 메뉴인 만큼 주문할 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음식도 서비스도 만족스러웠던 우시장회관
우시장회관은 음식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식사 경험이 만족스러웠던 곳이다. 진갈비살과 갈비살을 먹다가 얼큰국밥으로 입맛을 환기하고, 달짝지근한 양념LA갈비로 마무리하는 조합이 특히 좋았다. 여기에 쫀득한 한우 육사시미까지 곁들이니 다양한 메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었다.
우리는 모듬 3인 세트를 남편과 둘이서 먹었는데, 양도 적당했고 메뉴 구성이 다양해 만족스러웠다. 세트 하나로 구이와 육사시미, 식사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것은 사장님의 친절함이었다. 손님에게 밝게 응대하는 모습과 직원에게 다정하게 설명해 주는 모습 덕분에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올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