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칼국수 차돌미나리쌈과 자가제면, 장원갑칼국수
한 줄 요약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롯데아울렛 용인기흥점에서 1km가 채 안 되는 곳에 있는 칼국수집이에요.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와 통새우해물파전을 주문하고 들기름깍두기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부드럽고 쫀득한 자가제면과 얇고 바삭한 파전이 기억에 남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 위치
- 롯데아울렛 용인기흥점에서 1km 미만
- 주문 메뉴
-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 2인, 통새우해물파전
- 주차
- 방문 당시 넓은 주차장 이용
- 주문 방식
- 테이블오더 이용, 테이블마다 종이 메뉴판 비치
- 편의시설
- 대기공간, 유아식기가 있는 셀프바, 남은 파전 셀프포장존
- 볶음밥 제공 조건
- 방문 당시 1인 1메뉴 주문 시 들기름깍두기볶음밥 무료
2026. 9. 1. 방문자 기준
롯데아울렛 용인기흥점에서 1km가 채 안 되는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에 다녀왔어요. 쇼핑 전후로 들르기 좋은 위치였고,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와 파전을 먹고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마무리했어요. 그중에서도 부드럽고 쫀득한 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롯데아울렛에서 가깝고 주차하기 편한가요?
매장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에 있어요.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춰 방문했고, 주차장은 넓었어요. 저희가 첫 손님으로 들어갔지만 곧이어 다른 손님들도 들어왔어요.


입장 전에는 무료 제공 혜택도 눈에 들어왔어요. 방문 당시 안내에는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에게 아기밥을, 군인·소방관·경찰에게 새우만두 5개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적혀 있었어요.

대기공간과 아이를 위한 편의시설은 어떤가요?
매장은 생각보다 규모가 컸어요. 대기공간에는 뻥튀기와 커피, 미숫가루 슬러시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식사 전에 기다리면서 먹거나 식사 후 후식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한쪽에는 칼국수 부문 한국음식명인 표시도 있었어요.


셀프바에는 유아식기와 김치, 다대기, 앞접시가 있었어요. 남은 파전을 직접 포장할 수 있는 셀프포장존도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었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나요?
주문은 테이블오더로 했어요. 테이블마다 종이 메뉴판도 있어 메뉴를 확인하기 편했어요. 저희는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 2인과 통새우해물파전을 주문했어요.



방문 당시 신메뉴인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도 눈에 띄었어요. 하루 20개 한정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10개, 오후 5시부터 10개를 판매한다는 안내가 있었어요. 파전을 주문한 터라 비빔만두는 먹어보지 못했어요.
주문한 음식은 쟁반에 함께 담겨 나왔어요. 음식이 한데 정리되어 있어 상차림이 깔끔하게 느껴졌어요.

통새우해물파전은 두껍고 푸짐한 스타일인가요?
통새우해물파전은 크기가 꽤 컸고 새우에 오징어, 낙지까지 들어 있었어요. 크기에 비해 단면은 얇고 바삭했어요. 저는 두꺼운 파전보다 얇고 바삭한 쪽을 좋아해서 입맛에 잘 맞았어요.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는 어떻게 먹나요?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는 직원분이 처음부터 먹는 방법을 설명해주셨어요. 테이블에도 순서가 적혀 있어 그대로 따라 먹었어요.


먼저 미나리와 차돌을 함께 싸서 참기름소금장에 찍어 먹었어요. 미나리는 연하고 향이 은은했으며, 참기름의 진하고 고소한 향과 잘 어울렸어요. 누룩소금이라 그런지 소금장은 짠맛만 나기보다 감칠맛도 느껴졌어요.


자가제면 칼국수의 식감은 어땠나요?
함께 나온 의성마늘김치는 시원하고 깔끔해서 칼국수와 잘 어울렸어요. 이어서 자가제면한 면을 넣고 끓였어요. 끓이는 시간에 따라 식감이 조금씩 달라져 취향에 맞춰 먹기 좋았어요.

면에서는 밀가루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치즈를 떠올릴 만큼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남아 있었어요.
칼국수면을 기름소금장에 찍어 먹어도 어울리나요?
테이블 안내에는 칼국수면을 기름소금장에 찍어 먹는 방법도 적혀 있었어요. 처음에는 어울릴까 싶었지만, 직접 먹어보니 간이 잘 맞고 고소했어요. 면을 한 줄씩 찍어 먹는 색다른 방법이었어요.



들기름깍두기볶음밥은 어떤 조건으로 제공되나요?
방문 당시에는 1인 1메뉴를 주문하면 들기름깍두기볶음밥을 무료로 제공했어요. 볶음밥을 살짝 볶다가 들기름을 부어주셨는데 향이 진하게 올라왔어요. 직원분은 오래 볶을수록 더 맛있다고 설명해주셨어요.


볶음밥을 더 볶으면서 남은 미나리도 넣었어요. 들기름과 미나리 향이 어우러져 식사 끝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차돌미나리쌈부터 칼국수, 파전, 볶음밥까지 먹으니 든든했어요. 쇼핑 전후로 들르기 편한 위치였고, 특히 자가제면의 식감이 좋아 다음에도 생각날 것 같았어요.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