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몸보신 국밥 아픈 동생과 늦은 저녁 함박곰탕, 육전국밥 서교점
한 줄 요약
육전국밥 서교점은 홍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0분쯤 걸리는 서교동의 국밥집이에요. 작성자는 늦은 저녁에 몸이 안 좋은 동생과 함께 가서 육전이 올라간 소고기국밥과 수육·도가니가 들어간 함박곰탕을 나눠 먹었어요. 숙성이 잘된 깍두기와 깊은 곰탕 국물 덕분에 몸보신하듯 든든하게 해장한 한 끼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홍대입구역 1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9-1 1층, 홍대입구역에서 도보 약 10분
- 주차
- 차 10대 정도 주차 가능
- 주문한 메뉴
- 소고기국밥, 함박곰탕
- 주문·결제
- 사진 메뉴판을 보고 자리에서 결제까지 하는 방식
- 기본찬
- 깍두기, 양파 장아찌, 김치 (셀프코너에서 리필 가능)
- 주류
- 막걸리 3세트 메뉴 있음
- 방문 팁
- 저녁 시간대엔 웨이팅이 있을 수 있어 아주 늦게나 일찍 가는 걸 추천
2026. 6. 14. 방문자 기준
육전국밥 서교점은 어떻게 찾아가나요?
육전국밥 서교점은 홍대입구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 서교동 국밥집이에요. 오랜만에 홍대에 간 김에 국밥이 먹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육전국밥이 나오더라고요.

주차공간도 차 10대 정도 주차할 수 있고, 밖에서도 잘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홍대입구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는 위치예요.

메뉴는 가게 입구에 나와 있어요.

늦은 저녁 육전국밥 서교점 분위기와 주문 방식
육전국밥 서교점에 늦은 저녁 시간대에 갔는데 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회식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대부분 국밥을 먹더라고요.

테이블에 종이컵이랑 후추, 소금이 기본적으로 배치되어 있어요.

전체적인 메뉴는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고, 앉은 자리에서 결제까지 하는 방식이에요. 저흰 따뜻한 게 먹고 싶어서 곰탕과 소고기국밥을 시켰어요. 끝에 주류 메뉴 보이시나요? 막걸리 3세트가 먹어보고 싶었는데 동생이 아프다고 해서 이번엔 포기했어요 ㅠㅠ

기본찬은 깍두기, 양파 장아찌, 김치가 나왔는데 깍두기가 숙성이 잘되어 있어서 많이 퍼먹었어요.

창가 밖도 볼 수 있는 야외 테이블도 있는데, 위에 전등이 인테리어적으로 엄청 화사하고 조화로웠어요. 그리고 혼밥, 혼술하기도 좋아요! 육전국밥 서교점은 지나다니면서 많이 봤었는데, 육전냉면… 먹으러 가야지 했었는데 이번에 약간 몸보신 느낌으로 해장했어요 ㅋㅋㅋ 가게에 입장하면 처음으로 느끼는 점이,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기와 느낌을 잘 살렸더라고요.

저는 빨간 거, 동생은 아프다고 해서 하얀 음식으로 시켰어요. 다음에 육전냉면도 먹어보고 싶어요.

육전국밥 서교점 소고기국밥 맛은 어땠나요?
육전국밥 서교점 소고기국밥은 위에 육전이 올라가고 소고기와 콩나물·나물 건더기가 푸짐한 빨간 국밥이에요. 먼저 제가 시킨 소고기국밥! 홍대 육전국밥이라는 이름답게 위엔 육전이 올려져 있고, 콩나물과 나물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밥은 포슬포슬하게 잘되어 있고, 옛날 느낌이 나도록 밥그릇도 느낌이 있었어요.

소고기국밥이라는 이름답게 소고기가 많이 들어 있어요. 엄청 부드러워요. 무, 소고기, 콩나물, 시래기 등 건더기가 꽤 푸짐하더라고요.

콩나물과 나물 보이시나요? 한 숟갈 크게 떴는데 이만큼이나 퍼졌어요.

밥이랑 같이 비벼 먹었어요. 평소 먹는 양이 작아서 많이 먹지 않는 스타일인데, 이날만큼은 밥 한 공기를 다 먹었어요.

육전도 고기가 야들하고, 국밥 안에 들어가 있는 고기와 다른 맛이어서 별미였어요.

아픈 동생이 고른 함박곰탕은 어떤 메뉴인가요?
육전국밥 서교점 함박곰탕은 수육과 도가니가 같이 들어간 하얀 국물의 곰탕으로, 매장 추천 메뉴예요. 이번엔 동생이 시킨 곰탕을 리뷰할 차례예요.

고기 듬뿍 한술 뜨고, 위엔 양파 장아찌를 올려서 한입했어요.

후추를 뿌리고 소금을 뿌려서 간을 맞추긴 했지만, 웬만한 사람들은 간을 안 맞춰도 될 정도로 간이 잘되어 있어요. 국물도 깊은 맛이 많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원래 흰색 국물은 자극적이지 않아서 깊은 맛 아니면 안 되는 거 아시죠. 몸이 뜨끈해지니 보신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소면과 도가니와 수육의 조합을 함께 먹었어요. 전 하얀 국밥에 있는 소면이 너무 좋아요…

육전국밥 서교점 셀프 반찬코너와 김치
육전국밥 서교점은 반찬이 셀프코너에 전부 배치되어 있어서 마음껏 퍼갈 수 있어요. 열심히 퍼 먹었습니다.

중국산 김치를 안 사용한다는 걸 이거 보고 알았는데, 이런 거 너무 중요하죠…. 어쩐지 너무 맛있더라.
다음 방문엔 육전냉면과 막걸리, 웨이팅 피하는 시간대
다음엔 여름인 만큼 홍대 육전국밥 서교점에서 육전냉면을 먹어보고 싶어요. 동생 데리고 와서 다양하게 먹어볼 거예요. 막걸리도 꼭!! 저녁 시간대에 가면 웨이팅을 할 수도 있어서, 저희처럼 아예 늦게 가거나 일찍 가는 걸 추천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