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역 타코 예약 없이 간 만석 저녁, 카스 생맥주와 닭고기 플레이트 칠랑고
한 줄 요약
칠랑고는 선릉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 강남구 역삼로67길에 있는 홈메이드 멕시칸 타코집이다. 퇴근 후 친구와 예약 없이 들러 타코 2인 플레이트(49,000원)를 닭고기·소고기로 고르고 카스 생맥주 두 잔을 곁들였는데, 닭고기 타코가 특히 취향이었다. 칠랑고는 사람이 많아 붐비지만 한입마다 맛있어서 그 이유를 알 수 있는 선릉역 타코집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선릉역 1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위치
- 서울 강남구 역삼로67길 19 1층 (선릉역 2번 출구 도보 10분)
- 영업시간
- 월~금 17:00~23:00, 토 16:00~22:00, 일 휴무
- 주차
- 가능
- 타코 플레이트
- 2인 49,000원 / 3인 73,000원 / 4인 89,000원
- 또띠아 추가
- 4장 2,000원
- 기타
- 애견 동반 가능, 포장 가능
2026. 6. 25. 방문자 기준
선릉역 칠랑고는 어떤 곳일까?
칠랑고는 서울 강남구 역삼로67길 19 1층, 선릉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멕시칸 타코집이다. 영업시간은 월~금 17:00~23:00, 토요일 16:00~22:00이고 일요일은 휴무, 주차도 가능하다. 시그니처 메뉴는 타코플레이트 2인이다.
오랜만에 친구와 타코를 먹기로 약속을 잡아서 강남 쪽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가, 타코가 정말 맛있다고 하는 선릉역 칠랑고에 방문했다.
칠랑고 예약 없이 가도 될까? 내부 분위기

칠랑고에 예약 없이 퇴근 후 저녁에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야외 쪽엔 테이블이 다 차 있었고 내부도 굉장히 테이블이 많이 차 있었다. 예약하고 오시는 분도 많았다.

여기저기서 빨간 조명이 뭔가 멕시코스러운 분위기를 더욱 연출해 준다. 칠랑고는 천연 재료로 만든 홈메이드 멕시칸 푸드를 지향한다고 한다.

이렇게 안쪽에 분위기 좋아 보이는 좌석도 있었는데 저곳은 예약석이라 앉지는 못했다. 특이한 분위기에서 소개팅 하려고 할 때도 꽤 괜찮을 것 같다.

칠랑고는 애견 동반이 가능하고 포장도 가능한 곳이다. 살사소스조차 직접 만든다고 하니 더 기대되는 곳이었다.
칠랑고 타코 플레이트 가격과 메뉴 구성

칠랑고의 시그니처는 타코 플레이트로, 2인 49,000원, 3인 73,000원, 4인 89,000원이다. 슬로우푸드라고 하는데 확실히 진짜 나오는 데 조금 오래 걸리긴 한다.
- 2인 플레이트 49,000원
- 3인 플레이트 73,000원
- 4인 플레이트 89,000원

타코 종류도 소고기, 새우, 닭고기, 돼지고기 이런 식으로 나뉘어져 있었고 가격은 다 달랐다. 2피스당 가격이다. 감바스나 크림새우 같은 사이드 메뉴도 팔고 있었고 감자튀김, 나쵸도 따로 팔고 있었다.

다양한 음료와 주류 메뉴도 팔고 있었는데 데킬라도 있었기 때문에 궁금하신 분들은 칠랑고에서 먹어 봐도 좋을 것 같다.




다양한 리큐르 종류와 칵테일 세트도 팔고 있어서 참고하시길! 우리는 타코 2인 플레이트, 생맥주 2잔을 시켰다.
카스 생맥주와 나초로 기다리는 시간

칠랑고에서는 카스 생맥주 두 잔이 먼저 나왔고, 나초가 같이 나와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2인 플레이트는 확실히 슬로우푸드이기 때문에 나오기는 조금 걸렸다. 그런데 나초가 있었기 때문에 이걸 먹으면서 맥주랑 같이 한잔할 수 있었다.
과카몰리·삐꼬데가요·칠리콘카르네, 무엇을 넣어 먹을까


칠랑고 타코 플레이트에는 같이 주는 소스랑 과카몰리, 삐꼬데가요, 칠리콘 까르네 이런 게 많이 있어서 먹는 방법을 조금 보는 것도 괜찮다. 사실 싸 먹는 법이야 자기 맘대로 먹는 거라지만, 뭘 넣으면 좋을지 좀 생각을 해 볼 수도 있다.

칠리콘까르네 같은 경우에는 내가 거의 처음 맛보는 거여서 조금 신기했는데 진짜 맛있었고, 과카몰리 러버인 난 또 이것도 열심히 먹어 줬다. 물론 이것만 해서 먹진 않았다. 타코에 다 싸서 먹었지ㅋㅋ
닭고기 vs 소고기, 칠랑고 타코 플레이트 맛은?

드디어 나온 타코 2인 플레이트! 양이 꽤나 많았다.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또띠아도 같이 주신다. 우리는 닭고기와 소고기를 시켰다.

저 뒤쪽이 닭고기인데 나는 개인적으로 닭고기가 훨씬 더 맛있었다. 소고기도 맛있기는 한데 칠랑고에서는 닭고기가 완전 내 취향! 그래도 둘이서 남김없이 싹싹 다 먹었다.
또띠아 추가는 4장 2,000원

칠랑고 2인 플레이트의 또띠아는 한 7장 정도 있었는데 부족해서 한 번 더 시켰다. 한 번 더 시키면 4장이 2,000원이다.


이렇게 한 번 먹을 때마다 정말 듬뿍듬뿍 잘 넣어서 먹었다. 너무 많이 넣으면 또 터지니까 적당한 양을 넣는 게 포인트다. 진짜 한입 먹을 때마다 맛있어서 너무 충격적이었다. 칠랑고에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고!
너무너무 맛있는 타코 먹고 왔던 선릉역 칠랑고! 다음에 남편 데리고 또 먹으러 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