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먹자골목 멕시칸, 조미료 없이 깔끔한 닭고기 타코와 생맥주 칠랑고

한 줄 요약

칠랑고 선릉본점은 선릉역 1번 출구 먹자골목 쪽에 있는 홈메이드 멕시코 음식점으로, 또띠아에 재료를 직접 싸 먹는 타코 플레이트가 메인입니다. 작성자는 퇴근 후 타코 플레이트 2인(49,000원)을 새우·닭고기로 고르고 생맥주 2잔을 곁들였는데, 무료 리필되는 소스와 부드러운 닭고기, 조미료 없이 천연 재료로 만든 깔끔한 맛이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칠랑고는 푸짐한 양과 멕시코 감성 분위기 덕분에 타코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재방문하고 싶어질 집이라는 평입니다.

칠랑고 타코 플레이트 메뉴 안내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선릉역 1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위치
서울 강남구 역삼로67길 19 1층 (선릉역 1번 출구에서 먹자골목 쪽)
영업시간
월~금 17:00~23:00, 토 16:00~22:00 (라스트오더 22:00으로 안내)
휴무
매주 일요일
타코 플레이트 2인
49,000원
타코 플레이트 3인
73,000원
타코 플레이트 4인
89,000원
타코 재료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새우 등 선택
사이드
나쵸, 감바스, 크림새우 등
소스
과카몰레, 살사, 사워크림, 치즈소스, 칠리콘까르네 등 기본 제공, 대부분 무료 리필(일부 메뉴 제외)
기타
네이버 예약 가능, 단체 이용, 포장 가능, 야외 테라스, 주차 가능

2026. 6. 27. 방문자 기준

칠랑고 선릉본점 타코 플레이트 대표 모습

선릉역에서 제대로 된 타코 맛집 찾고 있다면, 요즘 가장 핫한 곳 중 하나인 칠랑고 선릉본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왜 인기 많은지 바로 납득되는 집”이에요.

선릉역 칠랑고 선릉본점 매장 모습

칠랑고 선릉본점 위치와 영업시간은?

칠랑고 선릉본점은 서울 강남구 역삼로67길 19 1층에 있고, 매주 일요일이 정기휴무입니다. 영업시간은 월~금 17:00~23:00, 토요일 16:00~22:00으로 안내되어 있고, 라스트오더는 22:00이라고 해요. 네이버 예약이 가능하고 단체 이용, 포장도 됩니다.

선릉역 1번 출구에서 먹자골목 쪽으로 들어오면 위치해 있고, 강남에서 주차 가능한 식당이라는 점도 꽤 큰 장점입니다.

선릉역 먹자골목 쪽 칠랑고 외관

칠랑고 매장 분위기와 테라스

칠랑고 매장에 들어가면 바로 느껴지는 건 “완전 멕시코 감성”입니다. 강렬한 컬러와 조명, 이국적인 인테리어 덕분에 분위기가 확 살아 있어요.

멕시코 감성 인테리어의 칠랑고 매장 내부

야외 테라스 자리도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에는 밖에서 먹기 딱 좋고, 내부에는 예약석으로 보이는 분위기 좋은 자리도 따로 있었습니다. 실제로 방문했을 때 손님이 많아서 웨이팅 느낌도 있었고, 예약하고 오는 분들도 꽤 많아 보였어요.

칠랑고 선릉본점 테라스와 좌석 모습
손님이 많은 칠랑고 매장 내부 좌석
칠랑고 선릉본점 실내 분위기

칠랑고 타코 플레이트 가격과 메뉴

칠랑고 타코 플레이트는 2인 49,000원, 3인 73,000원, 4인 89,000원입니다. 칠랑고는 홈메이드 멕시코 푸드를 지향하는 곳이라 타코가 메인이에요.

칠랑고 타코 플레이트 메뉴 안내
  • 타코 플레이트 2인: 49,000원
  • 타코 플레이트 3인: 73,000원
  • 타코 플레이트 4인: 89,000원
칠랑고 타코 플레이트 인원별 가격 메뉴판
칠랑고 사이드와 주류 메뉴판

타코는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새우 등으로 선택 가능하고, 사이드로 나쵸, 감바스, 크림새우 등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류도 다양해서 맥주나 데킬라와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저는 타코 플레이트 2인 + 생맥주 2잔으로 주문했습니다.

칠랑고에서 주문한 생맥주 두 잔

칠랑고 기본 나쵸와 무료 리필 소스

칠랑고에서는 음식이 나오기 전에 나쵸가 먼저 나오는데 맥주랑 궁합이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칠랑고의 핵심은 바로 소스 구성입니다.

칠랑고 기본 제공 나쵸와 소스
과카몰레·살사 등 칠랑고 타코 소스 구성

과카몰레, 살사, 사워크림, 치즈소스, 칠리콘까르네 등 다양한 소스가 기본 제공되고, 대부분 무료 리필까지 가능합니다. (일부 메뉴 제외) 소스 설명과 먹는 방법도 안내되어 있어서 처음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어요.

2인 플레이트 49,000원 / 3인 플레이트 73,000원 / 4인 플레이트 89,000원

테이블에 나온 칠랑고 타코 플레이트 2인
푸짐한 칠랑고 타코 플레이트 2인 구성

새우·닭고기 타코 플레이트 2인, 맛은 어땠나?

칠랑고 타코 플레이트 2인은 “이게 2인분 맞나?” 싶을 정도로 푸짐하고, 새우와 닭고기 중에서는 닭고기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드디어 나온 타코 플레이트, 솔직히 비주얼부터 압도적입니다. 또띠아에 원하는 재료를 넣어서 직접 싸 먹는 방식인데, 고기 양도 넉넉하고 신선한 야채까지 듬뿍 들어가서 조합이 정말 좋습니다.

또띠아에 재료를 올려 싸 먹는 타코

저는 새우와 닭고기를 선택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닭고기가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칠랑고 타코 플레이트의 새우와 닭고기

부드럽고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에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조미료 없이 천연 재료로 만든다는 점인데, 맛이 심심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깔끔하고 깊은 느낌입니다.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지 않고 편한 것도 확실한 장점이에요.

직접 싸 먹는 칠랑고 닭고기 타코

또띠아는 기본 제공되지만 부족하면 추가 주문 가능하고, 저희도 결국 추가해서 끝까지 제대로 즐겼습니다.

또띠아를 추가해 즐긴 칠랑고 타코

칠랑고 선릉본점, 퇴근 후 생맥주와 총평

압도적인 비주얼과 푸짐한 양, 그리고 다양한 소스를 취향에 맞게 조합해 먹는 재미까지 더해져 칠랑고는 만족도가 정말 높았던 곳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천연 재료로 만들어서 그런지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느낌이 인상적이었어요. 멕시코 현지 감성을 제대로 살린 분위기까지 더해져, 단순한 식사를 넘어 분위기까지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타코와 생맥주를 곁들인 칠랑고 저녁 식사

여기에 퇴근 후 즐기는 생맥주 두 잔까지 더해지니 그야말로 완벽한 한 끼였습니다. 시원하게 넘어가는 맥주 한 모금이 하루의 피로를 싹 풀어주는 느낌이었고, 음식과의 궁합도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전반적으로 친절해서 식사하는 내내 기분 좋게 머물 수 있었던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타코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가보면 재방문 확률 높은 곳이에요. 저도 다음에는 다른 메뉴 조합으로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위치

칠랑고 선릉본점Chilango Seolleung Main Branch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67길 19 1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