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각 바 전직 바텐더가 반한 핀조명 바석과 보틀킵, 각 서울
한 줄 요약
각 서울은 종각역과 종로3가 사이 골목 지하 1층에 있는 클래식 칵테일·위스키 바입니다. 바텐더로 일한 적 있는 작성자가 바 좌석에서 핀조명 아래 제조 과정을 보며 각 올드 패션드, 필라바닐라, 그때의 토마토를 마셨고, 군더더기 없는 스탠다드 클래식 맛에 '칵테일계 롤렉스'라는 평을 남겼습니다. 각 서울은 보틀킵과 외부음식 반입까지 가능해 2차 데이트 바로 추천할 만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종각역 4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매일 오후 7시~익일 2시 (라스트오더 새벽 1시 30분)
- 위치
-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450m, 지하 1층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공휴일·연말 웨이팅 가능)
- 시그니처 칵테일
- 몰티숄티·필라바닐라·그때의 토마토 각 22,000원, 각 올드 패션드 24,000원
- 사이드
- 사퀴테리 플래터 25,000원, 나폴리탄 파스타 18,000원
- 보틀킵
- 병당 10,000원, 최대 3개월 보관
- 외부음식
- 냄새가 심하지 않은 음식에 한해 반입 가능
- 기본 제공
- 시원한 물과 기본 스낵 (리필)
2026. 10. 25. 방문자 기준
각 서울 영업시간과 예약, 좌석 팁
종각 바 각 서울은 매일 오후 7시부터 익일 새벽 2시까지 영업하고, 라스트오더는 새벽 1시 30분이에요. 종로의 꺼지지 않는 밤을 각 서울과 함께 하세요.
각 서울은 네이버 예약이 가능해서, 특별한 공휴일이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말에는 웨이팅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꼭 예약하고 방문하세요 :) 개인적으로 테이블 좌석보다는 바 좌석을 추천합니다.

각 서울 가는 길: 종각역 포장마차 거리 지나 골목 지하
각 서울은 종각역 4번 출구에서 450m 정도, 도보권에 있어요. 종각역에도 야장 분위기 술집이 굉장히 많아서 포장마차 거리가 쭈욱 있는데, 이 거리를 지나 골목으로 쏙 들어가면 딱 나오는 곳이 각 서울이에요!
각 서울은 지하 1층에 있고, 간판 없는 프라이빗한 문을 열고 지하로 내려오면 바로 사장님께서 손님을 맞이해 주십니다.
분위기는 깔끔하고 모던하며, 다양한 칵테일과 위스키가 있는 모던한 분위기의 클래식 바예요. 종로3가와 종각역 사이에 있어서, 클래식 칵테일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한 창작 칵테일과 위스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에요.

각종 주류와 리퀴드가 많이 준비되어 있고, 사장님이 얼마나 능력자시냐면 메뉴판에 없는 메뉴도 요청하시면 거의 다 만들어 주신다고 해요!


익숙하게 즐겨온 클래식 칵테일부터 각 서울만의 새로운 조합을 담은 창작 칵테일까지, 한 잔 안에서 재료의 개성과 밸런스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만드는 데 집중하고 계신 곳이라고 해요.


각 서울 바 좌석을 추천하는 이유: 핀조명 아래 칵테일멍
각 서울의 바 좌석에는 핀조명이 있어서, 그 아래에서 완성되는 칵테일이 정말 예뻐요. 분위기도 정말 깔끔해서 데이트 즐기기에도 좋았고, 저도 모르게 제조하실 때 멍~ 때리게 되더라고요! 칵테일멍이 마치 싱잉볼 하는 느낌으로 휘저으시는데, 진정 칵테일 장인의 포스가 느껴졌답니다.


각 서울 메뉴판과 보틀킵 조건
각 서울에서는 마시던 술을 킵할 수 있어요. 보틀킵 비용은 병당 10,000원이고 3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해요. 각 서울 인스타그램이나 전화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해 주신다고 해요.



각 서울 시그니처 칵테일 4종 가격
각 서울을 대표하는 시그니처 칵테일은 총 4가지예요. 자세한 설명은 바텐더님께서 직접 해 주셨어요.
- 몰티숄티 22,000원
- 필라바닐라 22,000원
- 그때의 토마토 22,000원
- 각 올드 패션드 24,000원
그 밖에 다양한 위스키와 클래식 칵테일 종류도 준비되어 있어요. 제가 깔끔한 모던 바를 자주 방문하는 편인데, 각 서울은 클래식 중에서도 전통 스탠다드 클래식이에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맛을 자랑해요.

칵테일 자체에도 기교 없이, 퍼포먼스와 장식이 크게 없이 딱 심플하게, 칵테일계 롤렉스 느낌으로 너무 깔끔하게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공간도 정말 깨끗했어요.


각 서울 외부음식 반입 되나요? 사이드 메뉴는?
각 서울의 특별한 점은 냄새가 심하지 않은 음식에 한해서 외부음식 반입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사이드 디쉬는 사퀴테리 플래터 25,000원, 나폴리탄 파스타 18,000원 두 가지가 준비되어 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나폴리탄 파스타를 참 좋아하는데, 클래식 칵테일과 조합이 좋을 것 같아요!


시원한 물과 기본 스낵을 주시는데, 스낵이 바삭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다 먹어갈 때쯤 센스 있게 다시 채워져서 돌아오는 스낵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전직 바텐더가 본 각 서울, 칵테일계 롤렉스
제가 항상 바에 착석하는 이유는 이렇게 멋진 칵테일 만드는 걸 라이브로 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과거에 저도 바텐더로 일한 적이 있어서 새삼 더 추억 돋더라고요!
저는 일한 기간이 짧아서 이렇게 멋진 칵테일은 배우지 못했고, 마티니, 마가리타, 준벅, 미도리 사워, 핑크레이디, 섹스 온 더 비치 등등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칵테일을 로컬로 만들었다면, 각 서울은 진짜 칵테일계 롤렉스가 맞습니다.


각 올드 패션드: 훈연과 베이컨칩
각 올드 패션드는 각 서울의 시그니처 올드 칵테일로, 위스키 향이 좀 세면서도 마셨을 때 끝맛이 상당히 부드러운 매력적인 한 잔이에요. 만드는 과정을 보는 재미도 훌륭해요.
훈연을 어느 정도 하고, 직접 말린 베이컨칩을 올려서 주시는데 함께 베어 먹어도 좋고, 살짝 칵테일에 넣었다 빼서 부드러운 식감으로 즐겨도 좋다고 해요. 저희는 둘 다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바삭바삭하게 바로 먹고 베이컨칩을 머금은 채 칵테일 한 모금 하는 게 가장 베스트인 것 같아요!



분위기도 좋고 칵테일도 맛있고, 어디서나 마실 수 있는 칵테일이 아니라 분명 각 서울만의 시그니처 향과 맛, 그리고 멋이 있어서 재방문하고 싶더라고요 :)

필라바닐라와 그때의 토마토
예쁜 꽃을 띄워서 나온 필라바닐라 시그니처 칵테일은 진짜 향이 예술입니다. 코로 다 먹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향이 너무 좋아요. 마치 봄날의 꽃밭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제 모습을 보는 듯한 달콤함이었어요.
그때의 토마토는 바질토마토 느낌이 나는 각 서울의 시그니처 칵테일이랍니다.

종각 데이트 바로 각 서울 어떨까요
각 서울은 바 공간에 핀조명이 있어서 클래식 시그니처 칵테일이 더욱 멋있게 탄생되는 곳이에요. 종로 칵테일바, 종각 데이트 바를 찾으신다면 각 서울 데이트 어떠실지요?

맛, 서비스, 분위기, 가격까지 모두 만점 드릴 수 있는 각 서울,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