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목천 만두전골 들깨 육수 담백한 맛 2인분, 오미오미
한 줄 요약
오미오미 수제만두전골&칡냉면 소노벨 본점은 천안 독립기념관과 소노벨 근처 목천에 있는 수제만두 전문 한식당입니다. 손만두전골 담백한 맛 2인분(1인 15,000원)을 주문해 찐만두 4개, 들깨가루가 들어간 전골, 무료 수제비사리, 서비스 미니 물냉면까지 먹었습니다. 맑은 육수 대신 들깨로 고소하게 끓인 국물이 오미오미 만두전골의 특징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손만두전골 담백한 맛 2인분
- 가격
- 1인 15,000원
- 맛 선택
- 담백한 맛 / 얼큰한 맛(신라면 정도의 매운맛이라고 안내받음)
- 기본 구성
- 찐만두 4개(김치만두 2개, 고기만두 2개) 선제공
- 셀프바
- 수제비사리·라면사리 무료
- 서비스
- 식사 마무리에 미니 물냉면 제공
- 주차
- 매장 앞 넓은 주차장
- 좌석
- 넓은 매장, 안쪽 단체석 있음
- 위치
- 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 동평3길 10
2026. 9. 16. 방문자 기준


천안 독립기념관 근처 오미오미, 위치와 주차
오미오미 수제만두전골&칡냉면 소노벨 본점은 천안 목천, 충남 천안시 동남구 북면 동평3길 10에 있습니다.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차로 멀지 않아 나들이 후 식사하기에 괜찮은 위치였고요.
얼마 전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행사가 있어 다녀오다가 저녁을 먹으려고 목천에 있는 오미오미 수제만두전골&칡냉면에 들렀어요. 매장 앞에 주차장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서 주차도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넓은 매장에 단체석까지
오미오미 소노벨 본점은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매장이 꽤 넓었어요. 안쪽에는 단체 손님을 위한 테이블도 미리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 모임이나 회식으로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고요.

알고 보니 생생정보 '장사의 신' 편에도 소개된 곳이라고 해요. 직접 빚은 수제왕만두와 만두전골, 칡냉면을 함께 판매하고 있었어요.

손만두전골 담백한 맛 2인분, 찐만두부터 먼저
저희는 오미오미에서 손만두전골 담백한 맛 2인분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1인 15,000원이에요. 얼큰한 맛도 있는데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이라고 하셔서 이날은 담백한 맛으로 골랐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찐만두가 먼저 나왔어요. 김치만두 2개와 고기만두 2개였는데, 사장님께서 식기 전에 먼저 먹으라고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갓 나온 만두를 한입 베어보니 피가 너무 두껍지 않고 속이 꽉 차 있었어요. 고기만두는 잡내 없이 담백했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졌고요. 김치만두도 지나치게 맵거나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배가 고팠던 터라 따끈할 때 먹으니 정말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들깨가 들어간 만두전골 국물
오미오미의 만두전골은 2인분인데도 냄비가 꽤 푸짐했어요. 전골에는 왕만두와 샤브용 소고기, 새우, 각종 채소가 들어 있었고 만두도 2개가 더 들어가 있었어요.

육수가 끓기 시작하는데 국물 위에 뭔가 둥둥 떠 있길래 처음에는 기름인가 했거든요. 그런데 들깨가루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만두전골 하면 맑은 육수를 생각하기 쉬운데, 오미오미는 들깨가 들어가서 국물이 고소하면서 조금 더 깊은 맛이 났어요.


채소와 고기, 새우가 익으면서 국물 맛도 처음보다 진해졌고요. 전골 국물을 머금은 왕만두는 처음에 먹었던 찐만두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건더기를 하나씩 건져 먹다 보니 국물도 자꾸 떠먹게 되더라고요.

수제비사리까지 넣어 먹으니 든든
오미오미는 전골을 어느 정도 먹고 나면 셀프바에서 무료로 수제비사리와 라면사리를 가져다 끓여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이미 배가 꽤 불러서 수제비사리만 가져와 넣었습니다.



남은 국물에 수제비를 넣어 끓이니 국물이 쏙 배어 수제비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라면까지 넣으면 양이 꽤 많을 것 같았는데, 저희는 수제비만으로도 충분히 든든했어요.
마지막은 서비스 미니 물냉면
오미오미에서는 식사를 마칠 때쯤 서비스로 미니 물냉면도 나왔어요.

양은 많지 않았지만 전골을 배불리 먹은 뒤라 오히려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뜨끈한 전골을 먹고 나서 차가운 냉면을 먹으니 마무리가 한결 개운하더라고요.

오미오미는 칡냉면도 대표 메뉴라고 하는데요. 소고기 양지와 사골로 육수를 끓이고 오이와 배를 가늘게 채 썰어 올리는 것이 특징이라고 해요. 이날은 서비스 냉면으로 마무리했지만 다음에는 칡냉면을 따로 주문해서 먹어보고 싶어요.
천안 소노벨 근처에서 만두전골을 찾는다면
이번에 오미오미에서 먹은 손만두전골은 1인 15,000원이었어요. 찐만두 4개를 먼저 먹고, 왕만두와 고기, 새우, 채소가 들어간 전골에 수제비사리까지 먹고 마지막에는 서비스 냉면으로 마무리하니 한 끼가 꽤 든든했어요.

특히 직접 빚은 만두와 들깨가 들어간 전골 국물이 기억에 남았고요. 천안 독립기념관이나 소노벨에 갔다가 만두전골이 생각난다면 한 번 들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다음에 이쪽에 다시 오게 된다면 그때는 칡냉면까지 함께 먹어보려고요.
위치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북면 동평3길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