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 중국집 도톰한 마늘탕수육과 짜장면 둘이 한 끼, 글로리웍스
한 줄 요약
글로리웍스는 부천 상동역 8번 출구 근처 시그마타워 1층에 있는 중식당이에요. 지인과 둘이 짜장면 8,000원과 마늘탕수육 20,000원을 주문해 번갈아 먹었고, 고기가 도톰하면서 질기지 않은 마늘탕수육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요. 상동에서 익숙한 중식 한 끼를 깔끔하게 먹고 싶을 때 떠올리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115 시그마타워 1층, 상동역 8번 출구 도보권
- 영업시간
- 월~토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14:30, 20:30
- 휴무
-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건물 주차 가능
- 짜장면
- 8,000원 (계란후라이 올라감)
- 마늘탕수육
- 20,000원
- 셀프코너
- 기본 반찬과 밥 이용 가능
2026. 9. 18. 방문자 기준
상동 맛집 글로리웍스에 지인과 함께 다녀왔어요.

이날은 복잡하게 메뉴 고민하지 않고 중국집에 가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골랐어요.

익숙한 메뉴 조합이지만 막상 먹어보니 특히 탕수육이 기억에 남았던 곳이에요.
글로리웍스 위치와 영업시간
글로리웍스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길주로 115 시그마타워 1층에 있어요.

상동역 8번 출구에서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편한 위치였어요.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예요.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라스트오더는 오후 2시 30분과 오후 8시 30분이고 일요일은 정기휴무로 확인했어요. 건물 주차도 가능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할 때도 편하겠더라고요.
글로리웍스 짜장면 8,000원
먼저 짜장면부터 먹어봤어요.

가격은 8,000원이고 위에 계란후라이가 올라가 있어 보기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짜장소스와 면을 골고루 비벼서 한입 먹어보니 짜장의 진한 감칠맛이 면에 잘 어우러졌어요.
너무 복잡한 맛보다는 누구나 편하게 먹기 좋은 짜장면이라 지인과 이야기하면서 계속 젓가락이 갔어요. 계란후라이도 짜장면과 잘 어울렸어요. 면만 먹다가 계란과 같이 먹으니 고소한 맛이 더해져서 또 다른 느낌이었고요.
짜장면 한 그릇을 단독으로 먹어도 좋지만 이날처럼 탕수육을 곁들이니 한 끼가 훨씬 든든했어요.
마늘탕수육 20,000원, 고기가 부드러웠어요
이날 가장 인상적이었던 메뉴는 마늘탕수육이었어요. 가격은 20,000원이에요.

지인도 한입 먹어보더니 탕수육이 참 부드럽고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먹어보니 고기가 도톰하게 들어 있으면서 질기지 않아 식감이 좋았어요. 튀김옷만 두꺼운 탕수육이 아니라 고기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마늘이 들어간 소스도 탕수육과 잘 어울렸어요. 은은하게 느껴지는 마늘 풍미가 있어서 일반적인 탕수육과는 조금 다른 매력이 있었고, 짜장면을 먹다가 탕수육 한 점을 곁들이니 조합도 잘 맞았어요.
둘이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탕수육에 손이 자주 갔고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짜장면과 탕수육, 둘이 먹기 좋은 조합
짜장소스가 면에 고르게 묻도록 충분히 비빈 뒤 탕수육을 하나씩 곁들여 먹으니 식사 흐름도 좋았어요.
둘이서 짜장면과 탕수육을 번갈아 먹으니 한 가지 메뉴만 먹을 때보다 훨씬 풍성하게 느껴졌고, 대화하면서 천천히 먹기에도 잘 맞는 구성이었어요. 탕수육은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속 고기가 부드럽게 씹히는 점이 특히 좋았어요.

겉의 튀김옷과 안쪽 고기의 식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소스가 더해져도 고기 자체의 존재감이 살아 있었어요. 그래서 지인이 왜 부드럽고 맛있다고 했는지 바로 공감됐어요.
글로리웍스 다른 중식 메뉴와 매장 분위기
글로리웍스에는 이날 먹은 짜장면과 마늘탕수육 외에도 해물짬뽕, 고기짬뽕, 알곤이짬뽕, 새우볶음밥, 유린기, 깐풍기, 크림새우 등 메뉴가 다양했어요.


짜장면과 탕수육처럼 익숙한 중식 메뉴를 먹고 싶을 때도 좋고 여러 명이 방문해서 식사와 요리를 함께 주문하기에도 메뉴 선택 폭이 넓어 보였어요.
기본 반찬은 셀프코너에서 필요한 만큼 이용할 수 있고 밥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매장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라 지인과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어요. 상동역 근처에서 약속이 있을 때 접근성이 좋은 것도 장점으로 느껴졌어요.


상동 맛집 글로리웍스에서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든든하게 한 끼 먹고 왔어요. 특히 지인도 맛있다고 이야기했던 부드러운 마늘탕수육이 기억에 남았고, 짜장면과 함께 먹으니 익숙하면서도 만족스러운 조합이었어요.



상동에서 깔끔하게 중식 한 끼 먹고 싶은 날 자연스럽게 떠올리기 좋은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