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고기집 직원이 구워주는 오겹살, 돈베기 광안점
한 줄 요약
돈베기 광안점은 부산 민락동에 있는 고기집으로,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고 맞은편 주차장 이용을 2시간 지원해요. 둘이서 프렌치랙과 오겹살 모둠세트에 냉김치칼국수를 먹었고, 고기가 살짝 그을리는 일이 있었지만 새 고기로 교체해 주는 응대와 세심한 테이블 관리가 기억에 남았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34, 1층·2층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2:00~23:30
- 주차
- 가게 앞 서희스타힐스 센텀프리모 오피스텔 주차장 2시간 지원
- 고기 굽기
- 직원이 고기를 구워주는 방식
- 룸
- 2층 룸이 있으며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고 안내
- 반려동물 동반
-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동물 입장 가능하다고 안내
- 편의시설
- 셀프바와 아기의자 있음
2026. 9. 4. 방문자 기준
고기를 맛있게 먹고, 직원이 잘 구워주고, 주차도 편했던 기억이 있어 돈베기 광안점에 다시 방문했어요. 이번에도 둘이서 모둠세트와 식사 메뉴를 주문했어요.

돈베기 광안점 위치와 주차는 어떻게 되나요?
광안리 해변에서 안쪽으로 들어간 민락동에 있어요. 주소는 부산 수영구 민락본동로11번길 34이고, 1층과 2층을 사용해요. 가게 바로 앞 서희스타힐스 센텀프리모 오피스텔 주차장을 2시간 지원해 주는 점이 편했어요. 방문 당시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낮 12시부터 밤 11시 30분까지였어요.
한옥 양식의 외관 덕분에 전에 왔던 곳이라는 걸 바로 알아봤어요. 상호는 바뀌었지만 메뉴와 인테리어는 예전과 비슷해 보였어요.


룸과 아기의자가 있나요? 반려동물도 동반할 수 있나요?
매장에는 셀프바와 아기의자가 있었어요. 육각형 모양의 식탁과 불판도 눈에 띄었어요.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이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2층에는 예약해서 이용할 수 있는 룸도 있어요. 아래 룸 사진은 이번 방문이 아니라 이전 방문 때 찍어둔 사진이에요.


둘이서 어떤 메뉴를 주문했나요?
메뉴에는 중량별 돼지 오마카세와 세트메뉴, 식사류가 있었어요. 삼겹살·오겹살·목살은 480시간 숙성을 거친다고 소개되어 있었고, 와인도 판매했어요. 저희는 600모둠세트와 금사동 냉김치칼국수를 주문했어요.
600모둠세트는 프렌치랙 또는 숄더랙, 목살 또는 오겹살을 선택하는 구성이었어요. 이날 먹은 고기 중에서는 오겹살의 육즙과 프렌치랙의 두툼한 식감이 기억에 남아요.
고기와 함께 나오는 반찬은 어땠나요?
고기만큼 마음에 들었던 건 소스와 밑반찬이었어요. 명란마늘장과 백김치, 궁채나물, 미역무침, 고추장아찌가 나왔고 파무침도 넉넉했어요. 고소한 장과 새콤한 반찬을 번갈아 곁들여 먹기 좋았어요.



직원이 구워주는 고기와 서비스는 어땠나요?
숯불 위에 고기가 올라간 뒤에는 직원이 모두 구워줬어요. 직접 고기를 뒤집거나 익힘을 살필 필요가 없어 편했어요.


프렌치랙이 익는 동안에는 얇게 썬 부위를 먼저 익혀 올려줬어요. 백김치에 명란젓과 쌈장을 곁들여 먹었어요. 기다리는 동안 먼저 맛볼 고기를 챙겨주는 점이 좋았어요.



중간에는 화력이 너무 세서 프렌치랙이 살짝 그을렸어요. 직원이 고기를 가져가더니 새 고기로 교체해 줬어요. 굽는 과정에 아쉬운 순간은 있었지만, 바로 교체해 주는 대응에서 고기 상태를 신경 쓴다고 느꼈어요.
그동안 오겹살을 먼저 먹었어요. 구운 채소와 잘 어울렸고, 씹을 때 육즙과 풍미가 느껴졌어요.

새로 가져온 프렌치랙도 구워줬어요. 교체 과정에서 뼈 부위가 두 개 생겨 하나씩 잡고 먹었어요.



프렌치랙은 두툼하게 씹는 맛이 있었고 육즙도 좋았어요. 이날은 600모둠세트로 둘 다 배부르게 먹었어요.




고기 다음에 먹은 냉김치칼국수는 어땠나요?
식사는 입장 전부터 눈여겨봤던 금사동 냉김치칼국수로 골랐어요. 방문 당시에는 영수증 리뷰를 작성하면 무료로 제공한다는 안내가 있었어요.

시원하고 상큼한 맛이었어요. 프렌치랙과 오겹살처럼 기름진 부위를 먹은 뒤라 입안이 개운해져서 마무리 식사로 잘 맞았어요.
가족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는 어떤가요?
직원들이 테이블을 계속 살피며 고기 익힘과 필요한 것을 확인해 줬어요. 주차 지원과 2층 룸, 아기의자가 있어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장소로도 떠올릴 만했어요. 이번 방문에서는 고기 맛에 더해 이런 응대가 기억에 남아 다시 방문하고 싶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