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칼국수 차돌미나리와 파전,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한 줄 요약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용인 롯데아울렛 근처에 있는 칼국수 식당이에요. 남편과 차돌미나리쌈칼국수 얼큰 육수에 새우해물파전을 곁들이고 들기름깍두기볶음밥까지 먹었어요. 고기와 미나리를 먼저 먹고 면을 끓이는 구성이 좋았고, 양과 맛을 생각하면 가격도 괜찮다고 느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10:30~21:00, 브레이크 타임 15:00~17:00
- 주차
- 건물 앞뒤에 주차 공간이 있었어요.
- 차돌미나리쌈칼국수
- 방문 당시 1인분 14,900원
- 새우해물파전
- 방문 당시 13,500원
- 육수 선택
- 하얀, 얼큰, 마라 중 선택
- 주문 방식
- 테이블 태블릿으로 주문
- 셀프바
- 청양고추와 남은 음식용 포장 용기가 있었어요.
2026. 8. 31. 방문자 기준
주말에 남편과 용인 롯데아울렛 근처로 나들이를 갔다가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을 찾았어요.

위치는 어디이고 주차하기 편했나요?
매장은 용인 롯데아울렛 바로 근처 대로변에 있어 찾기 쉬웠어요. 입구가 깔끔하고 정갈해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건물 앞뒤로 주차 공간이 넉넉했어요. 내부도 깔끔했고 테이블 사이 간격이 적당해 옆 테이블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식사했어요.


브레이크 타임과 주문 방식은 어땠나요?
방문 당시 안내된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였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었어요. 저희는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기 직전에 도착해 잠깐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자리에서는 태블릿으로 메뉴를 고르고 주문해 편리했어요.

차돌미나리쌈칼국수는 어떻게 먹었나요?
차돌미나리쌈칼국수 2인분을 주문하고 새우해물파전도 하나 추가했어요.




육수는 하얀, 얼큰, 마라 중에서 고를 수 있었어요. 저희는 얼큰한 맛을 선택했어요.

음식은 생각보다 빨리 나왔어요. 냄비에 차돌박이와 미나리, 버섯이 푸짐하게 올라가 있었어요.

차돌박이를 살짝 익혀 미나리와 함께 와사비 간장에 찍어 먹었어요. 고기의 고소함과 미나리 향이 잘 어울렸어요. 고기와 미나리를 어느 정도 건져 먹은 뒤 면을 넣었는데, 쫄깃한 면발이 얼큰한 국물과 잘 맞았어요.


셀프바에 있던 청양고추를 더하니 국물이 한층 칼칼하고 개운해져 제 취향에 맞았어요.

곁들인 겉절이도 아삭하고 시원한 맛이어서 몇 번 더 가져다 먹었어요.
새우해물파전은 둘이 나눠 먹기 어땠나요?
새우해물파전은 노릇하게 구워져 나왔고 새우와 오징어가 넉넉하게 들어 있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어요. 해물 씹는 맛이 살아 있어 사이드 메뉴지만 메인 요리처럼 느껴졌어요.


양이 꽤 많았지만 남편과 둘이 다 먹었어요. 셀프바에는 남은 음식을 담을 포장 용기도 있었어요.

마무리 볶음밥과 메뉴 가격은 어땠나요?
칼국수 국물을 조금 남겨 들기름깍두기볶음밥으로 마무리했어요. 직접 볶아 먹는 재미가 있었고, 들기름 향에 깍두기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졌어요. 이미 배가 불렀는데도 계속 손이 갔어요.

방문 당시 차돌미나리쌈칼국수는 1인분에 14,900원, 새우해물파전은 13,500원이었어요. 먹어본 맛과 양을 생각하면 가격도 괜찮다고 느꼈어요.


식사 중 편리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직원분들이 친절했고, 테이블에는 인덕션 온도 조절 안내와 칼국수 끓이는 시간을 알려주는 모래시계가 있어 좋았어요. 식사를 마친 뒤에는 계산대 쪽에 있던 미숫가루와 옛날 과자를 먹었어요. 고소하고 달콤해서 입가심하기 좋았어요.


이번 식사에서는 차돌박이와 미나리를 샤브샤브처럼 먼저 먹고 칼국수까지 이어 먹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어요. 남편과 나들이 중 들르기 좋았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식사하기에도 괜찮겠다고 느꼈어요.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