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로데오역 이자카야 2차 테라자스 데 로스 안데스 보틀, 오사 청담
한 줄 요약
오사 청담은 압구정로데오역 근처 선릉로152길에 있는 정원을 낀 오사카식 다이닝 이자카야입니다. 2차로 들러 오사 후토마끼 반 판과 테라자스 데 로스 안데스 샤도네이를 주문했고, 새우튀김·참돔·광어·참치·잿방어가 빼곡한 후토마끼와 라이트한 샤도네이의 궁합이 좋았어요. 가볍게 한 잔 더 하기에도 충분히 본격적인 청담 이자카야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2층 (압구정로데오역 인근)
- 주문 메뉴
- 오사 후토마끼 반 판, 테라자스 데 로스 안데스 샤도네이
- 오토시
- 가지·양파 등 야채 무침에 일본식 소스, 치즈와 쪽파
- 후토마끼 구성
- 새우튀김, 오이, 일본식 계란말이, 참돔·광어·참치·잿방어회, 단무지, 시소잎
- 소스
- 크리미한 소스, 회간장 두 가지
- 좌석
- 룸 구비, 정원이 보이는 홀
2026. 8. 15. 방문자 기준
아름다운 정원 속에서 즐기는 고급스러운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이자카야에 다녀왔어요. 탁 트인 정원에서 만나는 오사카식 다이닝 오사 청담을 소개합니다.

오사 청담은 어떤 곳인가요
오사 청담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152길 37 2층, 압구정로데오역에서 가까운 오사카식 다이닝 이자카야예요. 정원을 낀 탁 트인 공간이 이 집의 얼굴이고, 실내는 고급스럽게 꾸며져 있습니다.



넘 예쁜 분재가 가운데에 위치해 있었구요.






룸도 구비되어 있었답니다! 넘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
오늘의 메뉴


오토시

오토시로 내어진 야채 무침. 익힌 가지와 양파 등에 일본식 달콤하고 고소한 소스, 그리고 위에는 치즈와 쪽파가 올라간 조화로운 기본 안주였어요!
테라자스 데 로스 안데스 샤도네이, 어떤 맛인가요

오사 청담에서 이날 고른 와인은 샤도네이 중 테라자스 데 로스 안데스였어요. 오랜만에 후토마끼가 먹고 싶었는데... 회랑 화이트 와인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ㅎㅎ

잔도 시원하게 내어주시고... 칠링할 수 있는 얼음통까지 있어서 좋았네요. >.< 직접 개봉해서 따라주셨는데요! 은은한 향이 감돌면서 많이 달지 않았어요. 시원하면서도 상큼하고 라이트하면서도 은은한 무게가 느껴지는 느낌이라 적당히 밸런스가 좋아서 마시기 편한 샤도네이였어요. ㅎㅎ
오사 후토마끼 반 판, 양은 얼마나 되나요

엄청나게 두툼한 후토마끼 반 판이 내어졌습니다. 반 판인데도 엄청 크고 두툼해서 진짜 푸짐하다고 생각했어요! 2차로 간 것이라 많은 안주를 먹을 수 없어서 가볍게 반 판만 주문한 것인데도 푸짐. ㅎㅎㅎ


소스도 크리미한 소스와 회간장 두 가지가 내어지구요.


속재료 알찬 게 너무너무 먹음직스럽죠. 방금 튀겨낸 듯한 새우튀김, 오이, 일본식 계란말이, 참돔회, 광어회, 참치회, 잿방어회, 단무지, 시소잎 등 신선하고 좋은 재료가 정말 빼곡하게 꽉꽉 들어차 있어서 너무 아름다운 후토마끼!

샤도네이와 즐기는 후토마끼

이렇게 완성된 후토마끼와 샤도네이 한 상. >.< 간단한 안주 치고는 너무 본격적이고 화려해서 감동. ㅎㅎㅎㅎ

새우튀김의 새우도 엄청 오동통하고 통실했어요!!! 한 입에는 도저히 안 들어갈 거 같아서 일단 새우튀김은 크림소스 찍어서 조금 먹고. ㅎㅎ 주문 즉시 바로 튀겨서 넣어주신 것인지 꼬리까지 아주아주 바삭바삭 하더라구요!
생강절임으로 회간장을 골고루 발라주었어요. ㅎㅎ 특히 회 부분에 사시미 간장 듬뿍!

그렇게 해서 맛을 보면... >.< 우와 입 안 가득 차는 회와 새우튀김의 맛, 조화로워요. 시소잎의 향이 상당히 강한데 화하면서도 상큼해서 개운한 느낌이 들어서 전체적인 맛을 확 잡아주는 느낌! 담백하면서도 고소하고 살짝 달달하면서 풍요로운 맛이 나서 너무너무 맛있었네요. ㅎㅎ 후토마끼 안에 들어간 횟감도 정말 신선하고 감칠맛 나서 만족스러웠구요.
2차로 갈 만한가요
예쁜 분위기에서 편안하고 프라이빗하게 맛있는 안주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정원 속 다이닝 오사 청담. 청담 이자카야 중에서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