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 걷다 쉬어간 수제버거, 버터향 번 클래식버거와 버드와이저 데일리픽스
한 줄 요약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 근처의 수제버거 가게로, 미국 다이너 분위기의 넓은 매장에서 버거와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주말 오후 을지로를 오래 걷다 들른 커플이 클래식 버거, 베이컨 치즈버거, 프렌치 프라이, 버드와이저 500cc를 41,600원에 주문했고, 버터향 나는 번과 패티의 균형이 좋은 클래식 버거를 최애로 꼽았다. 결론적으로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등받이 있는 편한 좌석에서 버거와 맥주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을지로입구역 1-1번 출구 · 도보 2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24 1층 103호, 104호 (을지로입구역 인근)
- 평일 영업시간
- 11:00~23:00 (라스트오더 22:00)
- 주말 영업시간
- 11:00~22:00 (라스트오더 21:00)
- 예약·웨이팅
- 모두 없음 (주말 오후 2시쯤 방문 기준)
- 주문 방법
- 테이블 태블릿 주문
- 클래식 버거
- 11,900원
- 베이컨 치즈버거
- 12,900원
- 프렌치 프라이
- 6,900원
- 버드와이저 500cc
- 9,900원
- 2인 총 주문 금액
- 41,600원
2026. 10. 18. 방문자 기준

여자친구와 을지로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배가 고파서 간단하게 먹을 곳을 찾았어요. 그러다 들어간 곳이 데일리픽스 을지로입니다. 수제버거에 감자튀김, 시원한 맥주 한잔까지 먹고 왔는데요. 많이 걸어서 피곤했던 상태라 편하게 앉아 쉬면서 먹으니 더 좋았습니다 ㅋㅋ
이날 제 최애는 클래식 버거! 기본에 충실한 수제버거를 좋아한다면 눈여겨볼 만한 메뉴예요.
데일리픽스 을지로 위치와 영업시간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서울 중구 남대문로9길 24 1층 103호, 104호에 있고, 을지로입구역 인근이에요. 평일은 11:00~23:00(라스트오더 22:00), 주말은 11:00~22:00(라스트오더 21:00)이고, 영업시간은 방문 전 매장 공지를 확인하는 게 좋아요.
- 방문 시간: 주말 오후 2시쯤
- 예약·웨이팅: 모두 없음
- 주문 방법: 테이블 태블릿 주문
주말 오후에도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나요?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주말 오후 2시쯤 예약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고, 이날은 웨이팅도 없었어요. 입구에서는 노란색 원형 간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을지로를 구경하면서 간단하게 한 끼 먹으려고 방문했는데요. 을지로입구 맛집을 찾으면서 버거와 맥주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살펴볼 만한 곳입니다.
오래 걸은 뒤 앉아서 쉬기 좋았던 매장과 좌석
데일리픽스 을지로 매장은 생각보다 넓었고, 등받이 있는 의자 덕분에 오래 걷고 난 뒤 쉬기 편했어요. 노란 좌석과 나무 테이블, 검은 천장과 조명이 어우러져서 미국 버거집이나 다이너가 떠오르는 분위기였습니다.


벽에 붙은 포스터와 창가의 식물도 가게 분위기와 잘 어울렸어요. 너무 반듯한 느낌보다는 편하게 들어가서 버거 한입 먹고 맥주 마시기 좋은 분위기 ㅎㅎ
무엇보다 의자에 등받이가 있어서 앉아 쉬기 편했습니다. 이날 많이 돌아다녀서 피곤했는데 자리 잡고 앉으니 일단 살 것 같았음 ㅋㅋ 버거를 급하게 먹고 나오는 것보다 잠깐 쉬면서 식사하기 좋았어요.
데일리픽스 을지로 주문 방법: 테이블 태블릿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주문해요. 버거와 사이드, 음료 메뉴를 확인하고 원하는 메뉴를 장바구니에 담는 방식입니다.










메뉴 사진과 가격을 함께 볼 수 있어서 둘이 고르기 편했어요. 처음 방문한 곳이라 기본 버거와 베이컨 치즈버거를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2인 주문 메뉴와 가격은 얼마였나요?
데일리픽스 을지로에서 두 명이 버거 두 개와 감자튀김, 맥주를 시켜 총 41,600원이 나왔어요. 세트가 아니라 메뉴를 각각 주문한 구성입니다.

- 베이컨 치즈버거 12,900원
- 클래식 버거 11,900원
- 프렌치 프라이 6,900원
- 버드와이저 500cc 9,900원
- 총 주문 금액 41,600원
버거는 하나씩 먹고, 감자튀김은 가운데 놓고 나눠 먹었습니다.
클래식 버거 맛: 버터향 번과 패티의 균형
이날 데일리픽스 을지로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메뉴는 클래식 버거(11,900원)였어요. 딱 기본에 충실한, 제가 생각하는 수제버거의 정석 같은 느낌입니다.

먼저 번에서 고소한 버터향이 느껴졌어요. 빵만 따로 존재감이 강한 게 아니라 패티와 함께 먹을 때 고소함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좋았습니다.


패티도 마음에 들었고, 채소와 소스까지 한입에 먹었을 때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 느낌이 적었어요. 빵·패티·채소를 함께 베어 물어야 맛이 제대로 느껴지는 버거였습니다. 재료가 이것저것 많지 않아도 기본 구성이 잘 맞으면 충분하구나 싶었어요.
저는 이런 버거 좋아합니다 ㅋㅋ 두 메뉴 중 제 취향에는 클래식 버거가 더 잘 맞았어요. 처음 방문해서 기본 메뉴부터 먹어보고 싶다면 저는 클래식 버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베이컨 치즈버거는 클래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데일리픽스 을지로의 베이컨 치즈버거(12,900원)는 패티에 치즈와 베이컨이 더해져서 클래식 버거보다 고소하고 짭짤한 쪽으로 맛이 더 또렷한 메뉴였어요. 베이컨 치즈버거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치즈가 패티와 함께 씹히면서 부드럽게 이어지고, 베이컨은 중간중간 씹는 맛을 더해줘요.


번과 속 재료를 한입에 먹으면 클래식과는 다른 묵직한 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클래식은 기본 재료의 균형이 좋았다면, 베이컨 치즈버거는 치즈와 베이컨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 잘 맞을 것 같아요. 둘 다 괜찮았지만 이날 우기의 선택은 클래식! 취향은 확실합니다 ㅎㅎ
갓 튀겨 나와 좋았던 프렌치 프라이
데일리픽스 을지로의 프렌치 프라이(6,900원)는 갓 튀겨져 나와서 좋았어요. 따뜻할 때 집어 먹으니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포슬해서 버거 사이사이 손이 갔습니다.
버거 한입 먹고 감튀 하나, 맥주 한 모금 마시고 감튀 하나. 이렇게 먹으면 계속 집게 됩니다 ㅋㅋ 버거만 먹는 것보다 중간에 다른 식감으로 즐길 수 있어서 사이드로 주문하길 잘했어요.
버거에 시원한 버드와이저 500cc 한잔
데일리픽스 을지로에서 음료는 버드와이저 500cc(9,900원)를 주문했어요. 시원한 맥주를 마시니까 걷느라 쌓인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물론 맥주 한잔에 진짜 모든 피로가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이때만큼은 그런 느낌 ㅋㅋ 고소한 버거와 따뜻한 감자튀김을 먹다가 차가운 맥주를 마시니 온도 차이도 좋았어요. 편한 의자에 앉아서 버거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시간이 이날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 응대와 음식 나오는 속도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직원분들 응대도 좋았고 음식도 금방 나왔어요. 배고픈 상태로 들어갔는데 오래 기다리지 않고 먹을 수 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매장 공간이 넓고 좌석도 편해서 식사하면서 잠깐 쉬기 좋았어요. 주변을 구경하다가 들어간 곳인데 버거 맛과 분위기 모두 괜찮았습니다.
을지로·청계천 구경 중 들르기 좋은 한 끼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을지로입구역 근처에서 가볍게 식사할 곳을 찾거나, 청계천을 걷다가 버거가 생각날 때 동선에 넣어보기 좋겠습니다. 청계천 맛집을 검색하면서 국밥이나 한식 외에 다른 메뉴를 찾는다면 수제버거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저희처럼 둘이서 버거 하나씩 주문하고 감자튀김을 나눠 먹으면 메뉴 고르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데일리픽스 을지로, 다시 갈 만한가요?
데일리픽스 을지로는 재방문 의사 있는 곳이에요. 간단하게 한 끼 먹으려고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기분 좋게 쉬어간 곳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만족한 메뉴는 클래식 버거였습니다. 고소한 버터향이 나는 번에 패티와 채소, 소스가 잘 맞아서 기본 버거의 맛을 충분히 즐겼어요. 베이컨 치즈버거도 맛있었고, 갓 튀긴 감자튀김과 시원한 맥주까지 함께 먹으니 좋았습니다. 공간도 넓고 의자도 편해서 많이 걸은 뒤 쉬어가기에도 괜찮았어요. 다음에 을지로에서 버거가 생각나면 클래식 버거 먹으러 다시 들를 것 같아요 ㅎㅎ
버터향 나는 번과 패티가 잘 맞는 클래식 버거, 편한 좌석에서 맥주 한잔 곁들이기 좋았던 데일리픽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