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백사면 디저트 카페 레몬파운드케이크와 앙버터 소금빵, 카페 아크
한 줄 요약
카페 아크는 경기 이천 백사면 청백리로에 있는 직접 굽는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예요. 가족 여행 귀갓길에 들러 레몬파운드케이크, 앙버터 소금빵과 함께 복숭아스무디·레몬에이드·토마토주스·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빵 퀄리티가 웬만한 빵집보다 좋았어요. 2층은 넓고 단체석도 있어 대화하기 좋았고, 다음엔 브런치를 먹어보고 싶은 곳이에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청백리로 67
- 영업시간
- 월~토 10:00-19:30 (라스트오더 18:30)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 기타
- 유아의자, 배달 가능, 단체 이용 가능(룸 3-6인), 테라스, 바 테이블
- 주차
- 무료 주차 가능
- 레몬파운드케이크
- 5,900원
- 앙버터 소금빵
- 4,500원
- 아메리카노
- 4,500원
- 레몬에이드
- 5,500원
- 토마토주스
- 7,000원
- 복숭아스무디
- 6,500원
2026. 9. 8. 방문자 기준

가족 여행을 끝마치면서 천천히 국내를 돌다 이천까지 와본 에쏘네 가족이에요. 집으로 가던 도중 이천 브런치 카페가 눈에 띄어 한번 들어가보고 싶더라고요.
이름은 카페 아크로 평이 괜찮아서 커피와 빵을 먹어봤는데요. 맛있었기에 여러분들에게도 소개해 드릴게요!
카페 아크 위치와 영업정보
카페 아크는 모전리현대 아파트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요. 꽤 큰 길가에 있어 찾아가는데 어렵지 않아요.
- 매장주소 :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청백리로 67
- 영업시간 : 월 - 토 10:00 - 19:30 (라스트오더 18:30)
-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 기타사항 : 유아의자, 배달 가능, 단체 이용 가능(룸 3-6인), 테라스, 바 테이블
- 주차여부 : 무료 주차 가능
외관과 주차

이번에 찾은 이천 빵집으로 유명한 카페 아크는 외관도 단독건물로 되어 있어 딱봐도 카페느낌이 들어요.

해당 건물 옆에는 다른 건물도 붙어있는데요. 그 옆에 주차 공간이 있어요. 거기에 마음껏 주차 가능!
1층 내부와 빵 진열

1층 내부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작았어요. 안에서 직접 베이킹도 하시고 브런치도 만드셔서 그런 것 같더라고요. 1층 공간에는 6인석이 있는데요. 아이들도 많이 오는지 유아의자도 보였어요.

한쪽에는 이렇게 빵들이 가득 차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종류는 꽤 많은데 가짓수는 작아서 먹고 싶은게 있다면 빨리 와서 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종류는 파운드 케이크 같은 디저트류와 소금빵 같은 빵종류들이 준비되어 있어요.
메뉴와 가격



음료는 생각보다 많진 않았어요. 브런치 메뉴가 아무래도 인기라고 하는데 다음에 다시 들리게 된다면 도전해 볼게요.
- 레몬파운드케이크 5,900원
- 앙버터 소금빵 4,500원
- 아메리카노 4,500원
- 레몬에이드 5,500원
- 토마토주스 7,000원
- 복숭아스무디 6,500원
2층이 대화하기 좋아요
1층에는 이미 손님들이 계셔서 2층으로 올라갔어요. 2층은 이미 한 번 손님들이 쫙 빠진 탓에 공석이었는데요. 넓으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었어요.

좌석은 4인석부터 6인석 등 다양했어요.

단체석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소리까지 완전 차단은 어려우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이렇게 브런치 이용하시는 손님들을 위해 매장 한켠에는 포크, 휴지 등이 준비되어 있어요.
커피도 맛있지만 이천 빵맛집이라고 소문내고 싶어요

대략 10분 후 벨이울려 내려가니 음식들이 이쁘게 나왔어요. 알록달록 색감조차 이쁘죠. 하나씩 맛보도록 할게요.

언니가 주문한 복숭아 스무디에요. 사실 대형 프렌차이즈에 가면 이런 음료들은 맛이없어서 잘 안 시키는 편인데요. 카페 아크의 음료는 마치 천도복숭아에 가까워요. 위에 복숭아는 딱복에 가깝고요. 생각보다 완성도가 매우 높은 편이고 마실수록 맛있었어요.

레몬에이드도 시큼새콤했어요. 깔끔함도 포인트고요. 아이들에게는 조금 치명적일 순 있지만 어른들에게는 딱 좋은 디저트 음료 였어요.

이건 아메리카노에요. 커피도 맛있을까 궁금했는데 맛이 괜찮더라고요. 약간 다크하면서 진했어요.

엄마가 주문했던 토마토주스도 마지막에 나왔어요. 토마토주스는 마치 100% 토마토만 들어간듯이 생생한 맛이 좋아요. 인위적인 단맛도 없어서 매니아층이 있을 것 같더라고요. 생과일 주스로 합격!

다음은 빵들을 먹어보도록 할게요. 가장 맛있어 보이는 두가지만 고르느라 쉽지 않았어요.

주실 칼로 잘랐는데 칼을 정기적으로 바꾸시나봐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잘 잘렸어요.

먼저 먹어본 레몬파운드 케이크는 기분좋은 식감과 달콤함+레몬의 상큼함이 있었어요. 이정도 퀄리티는 망원동에서나 먹을 법한데 경기도 이천 카페에서도 만나다니. 사장님의 손맛이 좋으신가봐요.

이건 앙버터 소금빵이에요. 기본적으로 앙버터를 잘 구우셔서 버터의 풍미가 좋았고, 그 안에 내용물도 과하지 않게 들어있어서 비율이 알맞았어요.
다음엔 브런치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먹을수록 맛있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빵들에 놀란 에쏘네에요. 음료도 맛있어서 다음에 들린다면 브런치류도 즐겨보고 싶었어요. 빵이나 디저트를 좋아하시거나 맛있는 음료를 좋아하신다면 방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