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매 한정식 오픈런, 동이불고기 한상과 누룩숙성탕수육 카페동이 시지점

한 줄 요약

카페동이 시지점은 대구 수성구 신매로16길에 있는 한옥 분위기의 한식 밥집입니다. 오전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직화제육과 동이불고기 한정식밥상, 맛보기 누룩숙성탕수육과 고기튀김만두를 먹었고 계란후라이·오곡밥·보리강정이 놓인 셀프 서비스바도 이용했어요. 집밥 생각나는 날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카페동이 시지점 한정식 한상차림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대구 수성구 신매로16길 56 상가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14:30 - 16:30
라스트오더
20:00
주차
신매시장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차량 등록 불필요
주문 메뉴
직화제육, 동이불고기 한정식밥상, 맛보기 탕수육(누룩숙성탕수육), 고기튀김만두
셀프 서비스바
계란후라이, 오곡밥, 보리강정, 계절차 등

2026. 8. 21. 방문자 기준

카페동이 시지점 한정식 한상차림 대표 사진

카페동이 시지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 주소 : 대구 수성구 신매로16길 56 상가 1층
  •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브레이크 타임 14:30 - 16:30 / 라스트 오더 20:00
  • 🚗 주차 : 신매시장 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대구 신매 맛집 카페동이 시지점

집밥이 생각나는 날에는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따뜻한 밥과 깔끔한 반찬이 함께 나오는 한식이 당기곤 하잖아요. 이번에 대구 신매 쪽에 갔다가 집밥 생각날 때 들르기 좋은 카페동이 시지점에 다녀왔어요.

대구 신매 카페동이 시지점 외관
한옥 분위기의 카페동이 시지점 입구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라 혼밥하기에도 괜찮아 보였고 여러 메뉴를 함께 주문해서 가족이나 친구와 식사하기에도 좋은 곳이었어요.

신매시장 공영주차장 인근 카페동이 시지점 주변 거리
매장 앞에 준비된 헛개차

특히 신매시장공영주차장과 도보 1분 정도 거리라 주차하기 편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주차는 1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별도로 차량 등록을 하지 않아도 돼서 더욱 간편했답니다.

한옥 분위기가 매력적인 카페동이 시지점

카페동이 시지점은 이름만 들었을 때는 일반적인 식당 느낌을 생각했는데 직접 가보니 외관부터 한옥 분위기가 느껴져서 인상적이었어요.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라 집밥을 먹으러 온 듯한 느낌도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매장 밖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마실 수 있도록 헛개차를 준비해 둔 모습이 눈에 들어왔어요. 식당을 이용하는 손님뿐만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도 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차를 준비해 놓은 모습이 괜히 따뜻하게 느껴졌답니다.

저희는 오전 11시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요. 오픈하자마자 들어갔는데도 이미 손님들이 있더라고요. 역시 집밥처럼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 그런지 이른 시간부터 찾는 분들이 있는 것 같았어요.

제육부터 불고기, 카레까지 다양한 메뉴

카페동이 시지점 메뉴를 살펴보니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했어요. 제육부터 불고기, 카레 등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골라 먹기 좋겠더라고요.

카페동이 시지점 메뉴판
제육과 불고기가 적힌 메뉴판
카레 등 밥 메뉴가 적힌 메뉴판
사이드 메뉴가 적힌 메뉴판

혼자 방문한다면 한 가지 메뉴로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고 여러 명이 방문한다면 메뉴를 다양하게 주문해서 나눠 먹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카페동이 시지점 내부 좌석
한옥 느낌의 매장 내부 인테리어

저희는 이날 직화제육과 동이불고기 한정식밥상을 주문했고요. 여기에 맛보기 탕수육과 고기튀김만두도 함께 주문했어요.

셀프 서비스바가 있어서 더 좋아요

음식을 기다리면서 매장 안을 둘러봤는데 한쪽에 서비스바가 마련되어 있었어요. 여기에는 계란후라이, 오곡밥, 보리강정, 계절차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더라고요.

계란후라이와 오곡밥이 놓인 셀프 서비스바
보리강정과 계절차가 준비된 서비스바

이런 셀프 서비스가 있으면 식사하면서 부족한 메뉴를 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희도 계란후라이를 하나 챙기고 곱창김도 함께 가져왔어요.

셀프바에서 가져온 계란후라이와 곱창김

따뜻한 밥에 계란후라이와 김을 곁들이면 이것만으로도 맛있는 한 끼가 완성되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리고 카페동이에서는 김포금쌀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이런 부분도 눈여겨볼 것 같아요.

김포금쌀로 지은 따뜻한 밥
밥과 반찬이 차려진 한정식밥상

화로에 나와 끝까지 따뜻하게 즐기는 직화제육과 불고기

잠시 기다리니 주문한 음식들이 하나씩 나오기 시작했어요. 고기 메뉴는 화로와 함께 나와서 식사를 하는 동안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화로에 올려 나온 직화제육

먼저 직화제육을 먹어봤는데 불향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밥과 함께 먹기 좋았어요. 동이불고기도 달짝지근한 양념이 밥과 잘 어울리는 맛이었고요.

달짝지근한 양념의 동이불고기
직화제육과 동이불고기 두 메뉴

두 메뉴의 맛이 서로 달라서 하나씩 번갈아 먹으니 질리지 않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반찬들이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차려져 나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깔끔하게 차려진 반찬과 뚝배기 된장찌개

고기만 먹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가지 반찬과 함께 밥을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집밥을 먹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뚝배기에 담긴 된장찌개도 함께 나왔는데요. 따뜻한 된장찌개까지 곁들이니 한 상이 꽤 푸짐하게 느껴졌어요.

누룩숙성탕수육과 고기튀김만두도 맛보기

밥을 먹으면서 사이드 메뉴로 주문했던 누룩숙성탕수육과 튀김만두도 함께 먹어봤어요. 탕수육은 일반적인 탕수육과는 조금 다른 점이 있었는데요.

전통 쌀누룩을 사용한 누룩숙성탕수육이라고 해요. 특히 글루텐프리 메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러운 식감이라 밥을 먹으면서 사이드로 곁들이기 좋았답니다.

튀김만두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고 속은 촉촉하면서 만두소가 꽉 차 있어서 씹는 맛도 좋더라고요. 고기 메뉴와 함께 먹으니 중간중간 다른 식감의 메뉴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보기 누룩숙성탕수육
바삭하게 튀겨진 고기튀김만두

식사 후 오미자차로 깔끔하게 마무리

배부르게 식사를 마치고 마지막에는 오미자차로 마무리 했어요. 식사를 마친 뒤 상큼한 오미자차를 한 잔 마시니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답니다.

그리고 그냥 나오기 아쉬워서 보리강정도 하나 챙겨봤어요. 식사부터 후식까지 한 곳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으니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까지 기분이 좋더라고요.

식사 후 마신 오미자차
후식으로 챙긴 보리강정

대구 신매에서 집밥 같은 한 끼를 찾는다면

카페동이 시지점은 화려한 메뉴보다는 따뜻한 밥과 반찬을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 방문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옥 느낌의 따뜻한 분위기부터 셀프 서비스바, 화로에 따뜻하게 나오는 고기와 깔끔한 반찬까지 전체적으로 편안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저처럼 집밥이 생각나는 날이 있거나 대구 신매 맛집을 찾고 있다면 카페동이 시지점에서 든든하게 한 끼 먹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다음에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서 다시 방문해 볼 생각이에요.

위치

카페동이 시지점Cafe Dong-i Sicheol

대구광역시 수성구 신매로16길 56 상가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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