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삼겹살 첫 점은 소금에, 돌미나리 곁들인 모둠돌판 쏘삼208 수원역점
한 줄 요약
쏘삼208 수원역점은 수원역 덕영대로 골목에 있는 208도 화산불판 삼겹살 전문 고기집입니다. 모둠돌판 중 500g(삼겹살 250g·목살 150g·천겹살 100g)에 청도 돌미나리 4,500원과 날치알 계란찜, 비빔냉면, 팔도비빔면, 공기밥까지 곁들여 먹었습니다. 직원이 직접 구워주고 첫 점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고기 본연의 맛이 가장 잘 느껴집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11 1층
- 영업시간
- 15:30 - 다음 날 02:00 / (토·일) 12:00 - 다음 날 02:00
- 주문 메뉴
- 모둠돌판 중 500g (삼겹살 250g, 목살 150g, 천겹살 100g)
- 추가 메뉴
- 청도 돌미나리 4,500원, 날치알 계란찜, 비빔냉면, 팔도비빔면, 공기밥
- 기본 제공
- 파채, 명이나물, 마늘, 소금, 고추냉이, 쌈장, 쌀국수(1회 무료 리필)
- 주차
- 매장 뒤쪽 황금주차장 2시간 무료(계산 시 차량번호 등록 필요)
- 좌석
- 4인 테이블부터 단체석까지, 테이블 간격 여유로운 편
2026. 8. 16. 방문자 기준
수원역에서 고기 제대로 먹고 싶은 날에는 역시 삼겹살이 제일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이번에는 평범하게 고기만 구워 먹는 곳보다는 조금 특별한 곳에서 식사하고 싶어서 쏘삼208 수원역점을 다녀왔습니다.
쏘삼208 수원역점 위치와 주차
쏘삼208 수원역점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11 1층에 있습니다. 매장 뒤쪽 황금주차장을 이용하면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요.

수원역 근처에서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고, 매장 뒤쪽 황금주차장을 이용하면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해서 차량으로 방문하기에도 편했습니다. 주차 지원을 받으려면 계산할 때 차량번호 등록이 필요하니 이 부분은 챙겨두시면 좋습니다.
매장 내부 분위기와 기본찬
쏘삼208 수원역점 내부는 4인 테이블부터 단체석까지 갖춘 넓고 깔끔한 구조입니다. 기본찬으로 파채, 명이나물, 마늘, 소금, 고추냉이, 쌈장과 함께 쌀국수가 나오고 쌀국수는 1회 무료 리필이 됩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4인 테이블부터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단체석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었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옆자리와 너무 붙어 있다는 느낌이 없었어요.
기본반찬은 파채와 명이나물, 마늘을 비롯해 소금, 고추냉이, 쌈장 등 여러 가지 곁들임이 준비되어 있어서 고기를 어떤 조합으로 먹을지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기본으로 나오는 쌀국수가 의외로 별미였습니다. 고기 먹기 전에 따뜻하게 한입 먹어도 좋고, 중간중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쌀국수는 1회 무료 리필도 가능해서 고기와 함께 곁들이기 좋았어요.
모둠돌판 중 500g은 어떤 구성인가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쏘삼208 수원역점의 모둠돌판 중 500g입니다. 삼겹살 250g, 목살 150g, 천겹살 100g으로 구성되어 세 가지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는 모둠돌판 중 500g입니다. 삼겹살 250g, 목살 150g, 천겹살 100g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한 번에 세 가지 부위를 맛볼 수 있는 메뉴였어요.
직원이 구워주는 208도 화산불판
쏘삼208 수원역점은 직원분이 불판 앞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방식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져 나왔어요.





고기가 불판 위에 올라가고 직원분이 구워주시는데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부터 식욕을 제대로 자극했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고기를 첫 점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게 익으면서 속은 촉촉한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특히 고기에서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고 적당히 남아 있어서 씹을 때 고소한 풍미가 확 올라왔어요.
삼겹살·목살·천겹살 맛 차이와 청도 돌미나리
모둠돌판의 세 부위는 확실히 결이 달랐고, 청도 돌미나리 4,500원을 추가해 함께 구워 먹었습니다. 미나리의 향긋함이 고기의 묵직한 고소함을 잡아줍니다.





삼겹살은 적당히 쫀득하면서 고소했고, 목살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습니다. 천겹살은 삼겹살과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담백한 느낌이라 부위별로 번갈아 먹으니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어요.
여기에 청도 돌미나리 4,500원도 추가했습니다. 고기와 함께 미나리를 구워 먹으면 특유의 향긋함이 더해져서 정말 잘 어울립니다. 노릇하게 익은 삼겹살 위에 돌미나리를 살짝 올려 먹으니 고기의 묵직한 고소함을 미나리의 산뜻한 향이 잡아줘서 계속 손이 갔어요. 고기만 계속 먹으면 살짝 느끼할 수 있는데 미나리가 중간에서 분위기를 바꿔주는 느낌이었습니다.
날치알 계란찜, 비빔냉면, 팔도비빔면 곁들임
고기와 함께 날치알 계란찜, 비빔냉면, 팔도비빔면을 주문하고 마지막에 공기밥까지 추가했습니다. 고기 한 점에 면을 곁들이니 접시가 금방 비워졌어요.






날치알 계란찜도 주문했는데 부드럽게 익은 계란찜 사이로 날치알이 톡톡 씹혀 식감이 재미있었습니다. 고기의 짭조름하고 고소한 맛 사이에 부드러운 계란찜을 한입씩 먹어주니 조합이 꽤 좋더라고요.
비빔냉면은 새콤달콤한 비빔면을 고기와 같이 먹으니 역시 고기와 면의 조합은 실패가 없었습니다. 특히 잘 구워진 삼겹살 한 점을 비빔면과 함께 먹으면 고소한 고기 맛과 매콤새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입맛을 확 살려줬어요. 팔도비빔면은 익숙한 맛이라 부담 없이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고기 한 점에 면을 조금씩 함께 먹다 보니 생각보다 금방 접시가 비워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공기밥까지 추가해서 든든하게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총평: 수원역 고기집으로 어떤가요
쏘삼208 수원역점은 208도에 맞춘 화산불판과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로 평범한 삼겹살집과는 다른 재미가 있는 수원역 고기집입니다. 가족모임, 회식, 친구와의 저녁 식사 장소로 추천할 만합니다.

전체적으로 쏘삼208 수원역점은 단순히 삼겹살을 구워 먹는 고기집과는 조금 다른 재미가 있었습니다. 208도에 맞춘 독특한 화산불판부터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는 방식, 다양한 기본찬과 쌀국수까지 먹는 과정 자체가 꽤 재미있었어요.
수원역에서 고기집을 찾으면서 평범한 삼겹살보다 조금 색다른 분위기와 구워주는 서비스를 원하신다면 쏘삼208 수원역점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모둠돌판(중)으로 삼겹살, 목살, 천겹살을 한 번에 즐기고 청도 돌미나리와 비빔면까지 곁들이니 메뉴 구성도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고기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면 첫 점은 꼭 소금에 살짝 찍어서 드셔보세요.
수원역에서 가족모임이나 회식, 친구들과의 저녁 식사 장소를 찾고 계셨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수원역 맛집 고기집 쏘삼208 수원역점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