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카페 딸과 함께 망고레몬에이드·레몬케이크, 어퍼앤언더
한 줄 요약
어퍼앤언더는 강남역과 신논현역 사이 강남대로102길에 있는, 건물 전체를 쓰는 대형 카페다. 작성자는 딸과 함께 2층 진열대에서 디저트를 고르고 망고레몬에이드, 솔트카라멜, 레몬케이크, 크렘브륄레 플랑을 주문했다. 결론적으로 어퍼앤언더는 커피 한 잔보다 디저트까지 함께 즐기길 추천하는 카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신논현역 6번 출구 · 도보 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8 지하1층, 1층,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주문 위치
- 2층에서 주문
- 주문 메뉴
- 망고레몬에이드, 솔트카라멜, 레몬케이크, 크렘브륄레 플랑
2026. 7. 31. 방문자 기준
강남역 카페 어퍼앤언더는 어떤 곳인가요?
어퍼앤언더는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8에 있는 카페로, 지하1층부터 2층까지 건물 전체를 카페로 쓰고 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부터 22:00까지다.
강남역 카페 어퍼앤언더는 강남 한복판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다. 건물 전체를 카페로 사용하고 있어 규모가 넓었으며, 주문은 특이하게도 2층에서 받고 있었다.


어퍼앤언더 2층 디저트 진열대에는 무엇이 있나요?
어퍼앤언더 2층 주문 공간에는 케이크부터 구움과자까지 다양한 디저트가 진열되어 있다. 2층 문을 열고 들어가니 가장 먼저 다양한 디저트들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케이크부터 구움과자까지.. 종류가 생각보다 많아서 주문도 하기 전에 한참을 구경하게 되었다.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워 저것도 먹어보고 싶고, 이것도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우리 딸랑구도 케이크를 보며 어떤 걸 먹을지 고민하고, 나도 하나씩 살펴보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갔다. 강남 예쁜 카페는 많이 가봤지만 디저트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면 괜히 기분이 좋아진다.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음료보다 먼저 디저트부터 고르게 될 것 같고, 몇 개는 포장해서 집에 데리고 오고 싶을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커피 한 잔만 마시고 가기에는 아쉬울 정도로 눈길이 가는 디저트들이 많았던 강남역 카페 어퍼앤언더.


어퍼앤언더에서 주문한 메뉴
분위기 좋은 강남역 카페 어퍼앤언더에서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음료 두 잔과 디저트 두 개였다.
- 망고레몬에이드
- 솔트카라멜
- 레몬케이크
- 크렘브륄레 플랑


어퍼앤언더 망고레몬에이드 맛은?
어퍼앤언더 망고레몬에이드는 망고의 달콤함이 먼저 오고 레몬의 상큼함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음료로, 씹히는 망고 알맹이가 매력이었다.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는 비주얼이었다. 노란 망고와 상큼한 레몬이 만나니 색감부터 너무 예뻤다.

한 모금 마셔보니 망고의 달콤함이 먼저 입안을 채워주고, 뒤이어 레몬의 상큼함이 깔끔하게 마무리해 줬다. 개인적으로 망고레몬에이드는 처음 맛보았는데 망고 알맹이를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탱탱한 망고 맛이 너무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먹고 싶을 만큼 맛이 괜찮았다.


어퍼앤언더 솔트카라멜은 많이 단가요?
어퍼앤언더 솔트카라멜은 첫맛은 부드럽고 달콤하지만 마실수록 짭조름한 맛이 단맛을 잡아줘 질리지 않는 음료였다. 처음 마셨을 때는 부드럽고 달콤해서 달달하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몇 번 더 마시다 보니 짭조름한 맛이 살짝 느껴지면서 단맛을 잡아줘 쉽게 질리지 않았다. 달기만 한 음료였다면 조금 부담스러웠을 텐데,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끝까지 맛있게 마실 수 있었다. 처음에는 평범한 카라멜 음료인 줄 알았는데 마실수록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다. 평소 너무 단 음료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어퍼앤언더 레몬케이크는 어떤 맛인가요?
어퍼앤언더 레몬케이크는 촉촉한 카스테라에 과하지 않은 레몬의 새콤함이 어우러진 케이크였다. 포크를 넣자마자 부드럽게 잘려서 보기만 해도 촉촉해 보였다.
한입 먹어보니 레몬의 상큼한 맛이 입안에 가득 퍼졌다. 새콤한 맛이 너무 강하지 않아 부담 없었고, 달콤한 카스테라와 잘 어울려 하나를 금방 먹게 되었다. 평소 레몬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말 마음에 드는 케이크였다. 커피와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릴 것 같고, 내가 주문한 망고레몬에이드와 번갈아 먹으니 더 맛있었다.


어퍼앤언더 크렘브륄레 플랑 식감은?
어퍼앤언더 크렘브륄레 플랑은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디저트로, 단맛이 과하지 않았다. 겉은 살짝 바삭하게 구워져 있었고, 속은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겉은 바삭하게 씹히고, 안은 입안에서 부드럽게 퍼져 기분 좋게 먹을 수 있었다. 달콤한 맛도 너무 과하지 않아 계속 먹게 되는 디저트였다. 레몬에이드와 같이 먹어도 달콤함과 상큼함이 잘 어우러졌다. 평소 달콤한 빵이나 디저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먹어봤으면 하는 메뉴였다.

강남역 카페 어퍼앤언더, 다시 갈 만할까?
분위기 좋은 강남역 카페 어퍼앤언더는 전체적으로 음료와 디저트 모두 만족스러웠다. 강남역에서 카페를 찾는다면 커피 한 잔만 마시고 나오기보다 디저트까지 함께 즐겨보길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다음에도 이 강남 카페에 가게 된다면 다른 디저트도 하나씩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