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고등어조림 금요일 저녁 묵은지에 밥 추가,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한 줄 요약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에 있는 생선구이·고등어조림 전문점입니다. 금요일 저녁 부부가 방문해 고등어조림 2인분과 고등어구이를 먹었는데, 묵은지가 통째로 들어간 조림 양념에 남편이 밥을 추가할 정도였습니다. 넓은 주차장과 세정대, 셀프바, 캐치테이블 대기까지 갖춰 가족 외식으로 다시 찾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고등어조림 2인분, 고등어구이
- 주차
- 넓은 주차장, 금요일 저녁에도 주차 여유
- 주문 방식
- 키오스크 주문, 생수 페트병 개별 제공
- 셀프바
- 미역국·숭늉·반찬·식혜 셀프 이용
- 대기
- 캐치테이블링 서비스, 별도 대기 공간
2026. 8. 12. 방문자 기준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 첫인상은 어땠을까?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에 있는 생선구이 전문점이다. 금요일 저녁에 부부가 방문했는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주차장이었다.




주차장은 정말 넓어서 금요일 저녁임에도 주차 걱정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입구 쪽에는 손을 씻을 수 있는 세정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는데, 생선을 먹기 전후로 손을 씻기 편해서 좋았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손님들로 이미 북적북적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할 수 있어서 편했고, 물도 패트병으로 한 병씩 제공되어 깔끔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식사를 기다리면서 발견한 의외의 볼거리! 고등어 수조가 있었다. 수조 안에서 고등어가 헤엄치는 모습을 직접 보니 '여기는 정말 고등어를 제대로 다루는 곳이구나' 싶었다. 신선한 고등어를 맛볼 수 있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이날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에서 주문한 메뉴는 고등어조림 2인분과 고등어구이다. 구이와 조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구성이었다.



먼저 고등어구이는 딱 먹어보니 겉은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이었다. 고등어 살이 부드러워서 밥과 함께 먹기 좋았고,


간장과 와사비도 일회용으로 준비되어 있어서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다.

묵은지 통째로 들어간 고등어조림
그런데 개인적으로 더 마음에 들었던 건 고등어조림이었다. 묵은지가 통째로 들어가 있다니... 고등어 조림 완전 제대로였다.

무도 양념을 제대로 머금은 채 푹 졸여져 나왔다.

고등어도 맛있었지만 나는 묵은지와 무에 자꾸 손이 갔다. 양념이 밥과 너무 잘 어울려서 결국 남편은 밥까지 추가 주문했다.ㅋㅋ 생선조림 먹으면서 밥 추가하면 진짜 밥도둑 인정 아닌가요?
셀프바까지?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셀프바가 따로 운영되고 있어서 부족한 반찬은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었다.


미역국과 숭늉부터 여러 가지 정갈한 반찬들이 준비되어 있었고, 필요한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리필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식사를 마무리할 때는 식혜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입가심까지 제대로. 식사 하다가 반찬이 맛있으면 당연히 반찬을 조금 더 먹고 싶을 때가 많은데, 셀프바가 있으니 눈치 보지 않고 가져다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었다. 전체적으로 셀프바와 식사 공간이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음식뿐 아니라 위생적인 부분도 신경 쓰는 곳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있을까?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평일 저녁에도 웨이팅이 있었다. 식사를 시작할 때부터 손님이 많았고, 푸짐하게 다 먹고 나와 보니 대기 중인 손님들이 있었다.


인기가 많은 곳인 건 알고 방문했지만 실제로 대기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수원 생선구이 맛집!! 다행히 캐치테이블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대기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한 배려도 느껴졌다. 맛있는 음식뿐 아니라 주차부터 주문, 대기까지 손님들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신경 쓴 부분들이 곳곳에서 보였다.
재방문 의사는?
고등어명품이되다 수원점은 고등어조림 먹으러 재방문 의사 1000%. 고등어구이는 부드럽고 촉촉해서 맛있었고, 고등어조림은 묵은지와 무까지 양념이 제대로 배어 있어 밥을 부르는 맛이었다.
결국 남편이 밥을 추가했을 정도로 푸짐하게 먹고 나왔다. 게다가 넓은 주차장, 별도의 손 씻는 세정대, 개별 패트병 생수, 고등어 수조, 셀프바, 캐치테이블 대기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어서 고객의 입장에서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리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점이 훌륭했다.
금요일 저녁에도 손님이 가득했고 나올 때는 웨이팅까지 있었던 만큼, 만족도가 높은 곳이었다.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