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호매실 장어집 직원이 구워주는 한판소금구이, 99장어88
한 줄 요약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은 1996년부터 2대째 이어온 수원 호매실동 장어 전문점이다. 남자친구와 둘이 한판소금구이 68,000원을 주문했는데 70% 초벌된 장어를 직원이 직접 다 구워줘 편하게 먹었고, 마무리로 김치말이국수까지 시원하게 즐겼다. 40석 규모에 건물 지하 주차장까지 있어 호매실 회식이나 가족 모임 장소로도 잘 맞는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한판소금구이
- 68,000원 (2~3인분)
- 장어무한리필
- 1인 49,000원 (2인 이상)
- 장어덮밥
- 보통 29,000원 / 특 37,000원
- 점심특선
- 평일·주말 10시~15시, 장어탕+미니덮밥 16,000원, 장어탕 10,000원, 장어덮밥 보통 24,000원·특 32,000원
- 좌석
- 총 40석, 입구 자리와 안쪽 자리 두 공간
- 주차
- 건물 주차장(와이제이프라자) 이용, 카운터에서 등록, 2시간 지원
- 기본반찬
- 깻잎, 백김치, 양파짱아찌, 생강, 부추무침, 된장찌개 (된장찌개 외 셀프바 이용)
- 혜택
-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8천원 상당 국수 서비스
2026. 9. 7. 방문자 기준
지난번에 부모님과 호매실 가족모임을 가졌던 99장어88.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 이번엔 남자친구랑 다녀왔다!
수원호매실 장어 맛집답게 역시나 맛있었구 구워줘서 더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 지하에 주차장도 있어 주차도 편리했던 곳.
99장어88 수원호매실본점 위치와 주차
호매실 화홍병원 근처, 메가박스건물 맞은편 건물에 위치하고 있다.


99장어88 주차는 건물 주차장(와이제이프라자)을 이용하면 된다! 주차등록은 카운터에서 해야하고 2시간 지원됨.
내부는 넓어서 호매실 회식에도

99장어88은 1996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 장어집이다. 2대째 이어온 장어 비법, 23년동안 장어 하나로 쌓은 노하우를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한 번 방문하면 무조건 재방문 하게 될 수원호매실 장어맛집♥️
내부는 입구자리와 안쪽자리 두 공간으로 나뉘어있는데 꽤 넓어서 호매실 회식이나 가족외식 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았다. 총 40석 규모의 좌석으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음. 나도 가족외식 장소로 왔을 때 만족했었다ㅎㅎ
메뉴와 가격, 점심특선

- 한판소금구이 68,000원
- 장어무한리필 1인 49,000원(2인 이상)
- 장어덮밥(보통) 29,000원
- 장어덮밥(특) 37,000원
우리는 2명이 가서 한판소금구이를 먹고 왔는데 양이 많은 사람이라면 무한리필도 괜찮을 것 같았다. 1인 4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먹을 수 있음.

점심특선(평일, 주말 10시-15시)
- 장어탕+미니덮밥 16,000원
- 장어탕 10,000원
- 장어덮밥(보통) 24,000원
- 장어덮밥(특) 32,000원
특히 점심특선메뉴는 최대 5천원 할인 받아 먹을 수 있어 다음엔 점심특선으로 장어덮밥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후기 보니 장어덮밥도 엄청 먹음직스러웠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시 8천원 상당의 국수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욧!



📍기본반찬 : 깻잎, 백김치, 양파짱아찌, 생강, 부추무침, 된장찌개. 된장찌개를 제외한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셀프바와 특제소스 두 가지

요즘은 셀프바가 있는 맛집들을 선호한다. 상추나 배추김치도 있는데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먹을 수 있어 좋았다ㅎㅎ

소스는 수원장어 맛집 99장어88만의 특제소스 두 가지가 나온다. 내 취향은 갈색 한방향이 나는 소스였다.
한판 소금구이 2-3인분, 직원이 다 구워줘요

장어는 70% 초벌되어 나와 4분 후 노릇하게 구워지면 한 번 뒤집고, 3분 후 익혀 먹으면 된다. 장어 맛있게 굽는법이 쓰여있어서 우리가 구우려고 하고 있었는데 직원이 와서 다 구워줬다!!
노릇노릇하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장어구이 완성♥️

23년 장어 노하우가 있으셔서 그런지 정말 장어 손질이 잘 되어있었고 장어가 바삭하고 고소하니 맛있었다.

특제소스에 와사비 좀 올리고 양파 곁들여 먹는 게 내 최애 조합이다. 원래 장어는 먹다보면 느끼해서 생강이랑 먹어줘야하는데 생강을 못 먹는 나도 양파나 깻잎, 와사비 같이 곁들여 먹으니 배부를때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ㅎㅎ

게다가 시원한 된장찌개까지 서비스로 나와서 느끼할 틈이 없었다ㅎㅎ 장어소스도 향 좋고 많이 짜지 않고 딱 맛있는 소스였다.
마무리는 김치말이국수
요즘 날씨에도 딱이었던 김치말이국수. 살얼음이 동동 떠다니고 오이가 듬뿍 올라가있어서 정말 시원했다. 마무리 식사로 제격이었다.
면도 탱글탱글했고 약간 신김치가 취향저격이었음!!

2대째 장어집을 이어오고 있는 호매실 장어맛집답게 장어손질도 잘 되어있고 특제소스도 맛있어서 제대로 된 장어를 먹은 느낌이 들었던 호매실 99장어88. 내부는 넓고 주차장도 있어서 호매실 모임 장소로도 좋았던 곳이다. 만족스러웠던 재방문 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