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 데이트 고기집 야근 후 꽃냉삼 3인분과 된장찌개, 미나리 냉삼
한 줄 요약
미나리 냉삼은 문정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는 문정동 야장 분위기 고기집입니다. 부부가 야근을 마치고 저녁 8시에 만나 미나리 꽃냉삼 160g 3인분과 된장찌개, 제로콜라를 주문해 총 54,600원이 나왔습니다. 미나리 무한리필과 넉넉한 파채, 파김치·갓김치까지 더해져 미나리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데이트·회식 장소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문정역 4번 출구 도보 3분
- 주문 메뉴
- 미나리 꽃냉삼 160g 14,900원 (3인분), 된장찌개 5,900원, 제로콜라
- 총 결제
- 둘이서 54,600원
- 미나리
- 무한리필, 리필 시에도 가득 제공
- 방문 시간
- 평일 저녁 8시경, 테이블 여유 있었음
2026. 9. 14. 방문자 기준

얼마전에 저희 부부 둘 다 야근하고 저녁 8시쯤 만나서 밥 먹으러 간 곳인데 기록해두고 싶어서 정리하는 포스팅이에요!
문정동 고기집 미나리 냉삼 위치는? 문정역 4번 출구 도보 3분


문정역 고기집 찾다가 분위기도 야장느낌이라 좋아보이고 삼겹살도 맛있대서 가게 됐는데여, 야장느낌이라 데이트하기 좋더라구요. 일단 위치가 너무 좋은데요, 문정역 4번출구에서 걸어서 3분이면 도착해요!
나이먹은 우리 부부는 이제 역세권무새가 되었습니다. 역이랑 가까운 식당이 최고다!
위치가 너무 좋은 곳이에요. 다 먹고 2차 가기에도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좋아요!

입간판에 있는 미나리 무한리필... 요새 채소값 금값인디... 미나리 무한리필로만 뽕뽑아도 될 정도고, 실제로 미나리 리필할 때도 미나리 가득가득 주십니다!
미나리 냉삼 내부 분위기, 주황색 벽지의 야장·포차 느낌


저희 둘 다 야근하고 만나서 8시쯤 갔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어요! 내부가 작은 편이 아니에요. 그래도 테이블이 꽤 많은 편입니다!

주황색 벽지에 포스터 붙이니까 갬성 미쳤음. 약간 야장+포차 느낌 같지 않나요? 분위기가 진짜 너무 좋았어요. 좌석도 널널해서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문정역 미나리 냉삼 메뉴와 가격, 둘이 54,600원



가격은 메뉴판 확인해주세요. 그래서 저희가 주문한 내역은
- 미나리 꽃냉삼 160g 1인분 14,900원 (3인분 주문)
- 된장찌개 5,900원
- 제로콜라
이렇게 주문했고 총 54,600원이 나왔어요! 요새 진짜 냉삼 1인분에 18000원 이렇던데 가격도 저렴한 편이엇어요!

거의 바로 나온 꽃냉삼!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손도 빠르셔서 서비스 속도가 느리다는 생각 전혀 안 들고, 빠릿빠릿해서 좋다! 이 생각이 들었어유 ㅎㅎ
둘이 갈 때 몇 인분? 3인분이면 배부른 양
미나리 꽃냉삼 160g으로 3인분 시켜서 먹었는데 둘이서 3인분이면 딱 배부르게 먹는 양이었습니다. 요새 제가 진짜 잘먹어서 ㅋㅌㅌ 그렇지 2인분+볶음밥해도 넉넉한 양이에요! 2인분 먼저 시켜보시고 더 시키시길 권장드려요.

아 그리고 여기 파채맛집임.. 파채도 양 이렇게 널널하게 줘서 아주 만족스러움.


미나리 꽃냉삼 맛은? 미나리 무한리필에 초고추장 들깨 조합
미나리 꽃냉삼 진짜 맛있어요. 일단 미나리 무한리필이 대 충격적임.. 고기 구워서 미나리에 싸먹는 조합이 계속 손이 가게 만드는 맛이더라구요.

고기 하나도 안 질기고 기름 낭낭한데 고소하고 육즙 잘나옴 ㅠㅠ 아 쓰면서도 또먹고싶네.

아 그리고 요 후추가 킥입니다. 약간 후추계의 에르메스라던데 확실히 마시쑴! 고기의 풍미를 더 업 시키고, 약간 그 후추 특유의 매콤한 맛을 잘 살리더라구오. 입자가 조금 더 두꺼운 느낌이었어요.


파김치랑 갓김치도 같이 나오는데 이 김치들이 다 맛있어요... 그리고 킥으로 초고추장(?)에 들깨 뿌린 거, 이거 미나리랑 곁들여 먹으니까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여기서만 먹을 수 있는 조합 같은데 조화가 진짜 잘 되었달까..!? 미나리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진짜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된장찌개도 같이 시켰는데 고기랑 곁들이기 딱 좋았고 양도 엄청 푸짐했어요.
데이트뿐 아니라 회식 장소로도 괜찮을까
확실히 맛있는 고기+술 조합 필승이죠. 소주 잘 들어가는 분위기 같았고, 실제로 옆 테이블은 팀 회식으로 오신 분들도 있더라구요. 회식장소로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결제는 둘이서 54,600원 나왔는데 진짜 배부르게 먹음..!
아쉬웠던 점: 볶음밥을 못 시켰다
3인분 시키니까 너무 배불러서 결국 볶음밥은 못 시켰는데 그게 제일 아쉬웠음요ㅠㅠㅠ 미나리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하고, 김치도 다 너무 맛있었다는 거! 김치랑만도 밥 한 공기 뚝딱이에유.
다음엔 양 조절 잘해서 볶음밥까지 꼭 시키러 다시 갈 예정입니다! 아 고기 또먹고싶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