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 내방역 평일 점심 한식, 특대 갈치 컷팅 퍼포먼스와 숭늉 솥밥 내고향제주
내고향제주 방배점은 서울 서초구 동광로 93 지하 1층에 있는 제주 한식집이다. 친한 언니와 평일 낮에 찾아가 제주 은갈치구이 보양식 전복 솥밥정식 36,000원을 주문했고, 상 앞에서 특대 갈치를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물을 부어 숭늉처럼 마무리하는 전복 솥밥이 기억에 남았다. 발렛 4천원에 주차 부담이 없어 서초 맛집 밥집으로 추천할 만했다.
필나연 · 6 개의 글
서울과 경기의 화장품 매장, 카페, 작은 식당에 대해 씁니다. · 주요 주제: 헤어·뷰티 · 음식점 · 카페
내고향제주 방배점은 서울 서초구 동광로 93 지하 1층에 있는 제주 한식집이다. 친한 언니와 평일 낮에 찾아가 제주 은갈치구이 보양식 전복 솥밥정식 36,000원을 주문했고, 상 앞에서 특대 갈치를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물을 부어 숭늉처럼 마무리하는 전복 솥밥이 기억에 남았다. 발렛 4천원에 주차 부담이 없어 서초 맛집 밥집으로 추천할 만했다.
커피829 서초점은 서초역과 교대역 중간에 있는 로스터리 카페입니다. 저녁 약속으로 식사를 마친 뒤 들러 아메리카노와 딸기라떼를 주문했고, 층고 높은 1층과 1층을 내려다보는 2층 좌석 덕분에 오래 앉아 대화하기 좋았습니다. 디저트 없이 음료만으로도 충분한, 식사 후 수다 장소로 추천할 만한 카페였어요.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은 정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정자동 카페 디저트 매장이다. 판교에서 점심을 먹고 친구와 넘어와 야외 테라스와 실내를 오가며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치즈케이크,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2,900원 선)를 먹었다. 달지 않고 바삭한 두쫀쿠와 테라스 개방감이 이 카페의 핵심이었다.
라온식탁 판교점은 백현동 카페거리에 새로 문을 연 화덕 이탈리안 식당이다. 친구와 둘이 방문해 루꼴라 엔초비 파스타(18,000원)와 로스트 치킨 로제 리조토(22,000원)를 주문했는데, 엔초비의 짭조름한 감칠맛과 화덕에 구운 닭다리살이 들어간 리조토 모두 끝까지 물리지 않았다. 별도 주차장은 없지만 백현동 카페거리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고 영수증으로 할인받을 수 있어 둘이 가볍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다.
그리드 카페는 서울 송파구 오금동 마천로에 있는 소금빵·에그타르트 카페입니다. 빵순이 친구와 둘이 방문해 크랙 소금빵과 기본 소금빵을 나란히 비교하고 에그타르트, 아이스커피, 아메리카노까지 총 18,700원어치를 주문했습니다. 크랙 소금빵은 바삭, 기본 소금빵은 촉촉한 버터향이라 취향 따라 고르면 좋고, 빵은 조기 소진되니 나오는 시간을 맞춰 가는 게 좋습니다.
박준뷰티랩 강남점은 신논현역 4·5번 출구에서 도보 2~3분 거리의 강남 헤어살롱입니다. 외국에서 놀러 온 친구 딸과 함께 방문해 진선 디자이너에게 하이라이트 염색을 받았고, 한국어가 서툰 손님에게도 사진으로 톤과 밝기를 먼저 확인시켜 주며 모발 상태에 맞춰 색을 조절해 주었습니다. 매장 내 영어 안내와 주차비 지원까지 있어 처음 방문하는 외국인 손님에게도 부담 없는 곳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