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역 카페 베이커리 야외 테라스에서 두쫀쿠와 치즈케이크,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

한 줄 요약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은 정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정자동 카페 디저트 매장이다. 판교에서 점심을 먹고 친구와 넘어와 야외 테라스와 실내를 오가며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치즈케이크,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2,900원 선)를 먹었다. 달지 않고 바삭한 두쫀쿠와 테라스 개방감이 이 카페의 핵심이었다.

두바이 쫀득 쿠키와 아메리카노, 치즈케이크 한 상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10 1단지상가 107호
영업시간
매일 10:00~22:00 (라스트오더 21:30)
주문 메뉴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치즈케이크, 두바이 쫀득 쿠키
두쫀쿠 가격
2,900원 선
좌석
실내 좌석 + 야외 테라스 좌석, 좌석 간격은 다소 촘촘
주차
상가 지하 주차장 이용 시 최대 2시간 무료(카운터 등록 요청)
교통
정자역 5번 출구 도보 약 5분, 약 300m

2026. 8. 19. 방문자 기준

오늘은 판교에서 친구 만나서 점심 먹고 수다 떨 카페 찾다가 다녀온 곳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정자역 카페 베이커리로 소문난 곳이 있다길래 바로 이곳으로 발걸음 했는데요. 야외 자리도 있어서 날씨 좋은 날엔 밖에서도 커피 마실 수 있다는 게 가장 기대됐던 포인트였어요.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 매장 외관

바로 정자동 카페 디저트 맛집,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입니다.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 분위기는 어때요?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은 매장 들어서자마자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이 드는 카페였어요. 버터빛 아이보리 톤 벽면에 우드 가구가 어우러져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고요.

아이보리 벽면과 우드 가구의 카페 실내

조명도 과하게 밝지 않고 은은해서 친구랑 오래 앉아 수다 떨기 딱 좋은 분위기였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맞이해 주셔서 첫인상부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은은한 조명의 카페 좌석 공간

무엇보다 이곳의 특이사항이라면 야외 테라스 좌석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었는데요. 저희가 방문한 날은 날씨가 좋아서 실내와 야외 둘 다 이용해봤는데 실내도 쾌적하고 야외도 개방감 있어서 유쾌한 만남이 됐던 것 같아요.

주문 메뉴: 두쫀쿠, 치즈케이크, 아메리카노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 주문 카운터
디저트가 진열된 카페 쇼케이스

이날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 치즈케이크, 그리고 두바이 쫀득 쿠키(줄여서 두쫀쿠)였어요.

두바이 쫀득 쿠키와 아메리카노, 치즈케이크 한 상

두쫀쿠는 마시멜로우처럼 쫀득한 겉면 안에 피스타치오 카다이프가 가득 채워진 버터앤쉘터의 시그니처 디저트로 2,900원 선이었어요. 친구는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저는 일반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둘 다 산미가 강하지 않고 고소하게 떨어지는 편이라 디저트랑 궁합이 좋았어요. 양은 디저트류가 한 조각씩 알차게 나와서 둘이 나눠 먹기에도, 각자 하나씩 먹기에도 좋았어요

테이블 위 아메리카노 두 잔과 디저트 접시

아메리카노와 두쫀쿠, 치즈케이크 조합이라면 단맛과 고소함이 균형 있게 어우러져서 특히 추천하고 싶은 조합이에요.

두쫀쿠와 치즈케이크 맛은?

가장 먼저 맛본 건 치즈케이크였는데요.

한 조각 접시에 담긴 치즈케이크

시트는 촉촉하고 크림은 무겁지 않게 부드럽게 넘어가서 커피랑 곁들이기 좋은 밸런스였어요. 그리고 기대했던 두쫀쿠! 한입 베어 물자마자 쫀득한 마시멜로우 식감이 먼저 느껴지고, 이어서 카다이프의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한입 베어 문 두바이 쫀득 쿠키 단면

무엇보다 좋았던 건 생각보다 달지 않았다는 점. 바삭한 식감은 그대로 살아있고 단맛은 부담스럽지 않게 잡혀 있어서 커피 없이 그냥 먹어도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사진 찍기 좋은 자리와 좌석 구성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은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가 꽤 많았어요.

자연광이 드는 창가 좌석

창가 자리는 자연광이 잘 들어와서 디저트 사진 찍기 좋았고, 쇼케이스도 인테리어처럼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정갈하게 진열된 베이커리 쇼케이스

낮 시간대에 방문하니 매장 전체가 화사하게 밝은 느낌이었고요. 좌석은 실내 좌석과 야외 테라스 좌석으로 나뉘는데, 저희는 날씨가 좋아서 테라스에 앉았다가 잠깐 더위 식히러 실내로 옮기기도 했어요.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 야외 테라스 좌석

실내외 자리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는 점이 이 카페만의 매력 포인트였던 것 같아요.

계절별로 언제 가면 좋을까

야외 테라스가 있는 만큼 계절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 것 같았어요. 봄, 가을에는 선선한 날씨 덕분에 테라스에서 여유롭게 즐기기 좋고, 여름에는 그늘 자리를 찾아 앉으면 시원하게 바깥 공기를 느끼며 디저트 즐기기 좋아 보였어요.

테라스에서 바라본 카페 바깥 풍경

겨울에는 아무래도 실내 자리가 아늑하게 느껴질 것 같고요. 저희처럼 날 좋은 날 낮 시간대에 방문하시면 테라스 분위기를 제대로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영업시간·주차·정자역에서 가는 길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10 1단지상가 107호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이고 라스트오더는 21시 30분입니다.

  • 정자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정도, 약 300m 거리
  • 주차는 상가 지하 주차장 이용 시 최대 2시간 무료, 카운터에 등록 요청
  • 좌석 간격이 다소 촘촘한 편이라 피크 시간대에는 약간의 대기가 있을 수 있음

정자역 카페 베이커리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접근성 걱정 없이 방문하실 수 있어요. 저는 다음에는 버터샌드 포장해서 선물용으로도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판교 점심 후 정자동 디저트 코스

이날 저희는 판교에서 점심을 먼저 먹고 정자동 쪽으로 넘어와서 카페 타임을 가졌는데요.

정자동 카페 거리 방향 거리 풍경

판교와 정자역이 차로 금방 이동되는 거리라 점심은 판교에서, 디저트 타임은 정자동 카페 거리에서 즐기는 코스도 꽤 괜찮았어요. 정자역맛집카페나 분당맛집카페를 찾는 분들이라면 식사 후 이곳에서 마무리로 커피 한 잔 어떨까 싶습니다.

커피와 디저트를 올린 카페 테이블

친구든 연인이든 편하게 수다 떨기 좋은 공간이라 데이트 코스로도 무리 없이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마무리

정리해보면 정자역 카페 베이커리를 찾는 분들에게 분당카페버터떡 맛집으로도 손색없는 곳이었고, 정자동 카페 디저트 투어하시는 분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야외 테라스와 쾌적한 실내, 그리고 달지 않으면서 바삭한 식감이 살아있던 두쫀쿠까지 ㅎㅎ 좋았어요~^^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 리뷰 이벤트 안내

분당정자점 리뷰이벤트도 하는군요~ 다음 포스팅에서는 버터앤쉘터의 다른 시그니처 메뉴들도 하나씩 소개해볼게요.

위치

버터앤쉘터 분당정자점Butter & Shelter Bundang Jeongja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210 1단지상가 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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