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역 공방 제스모나이트 시계 오브제 핑크 스톤 컬러 고르기, 유니레진
한 줄 요약
유니레진은 서울 은평구 응암역과 새절역 사이에 있는 레진·제스모나이트 원데이클래스 공방입니다. 작성자는 45,000원, 약 2시간짜리 제스모나이트 시계 오브제 클래스에서 베이비핑크 프레임과 빨간 시계판, 핑크 스톤을 골라 탁상시계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색과 질감을 고르는 재미가 크고, 커플·친구·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은평구 원데이클래스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새절역 1번 출구 · 도보 15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체험 클래스
- 제스모나이트 시계 오브제
- 비용
- 45,000원
- 소요 시간
- 약 2시간
- 시계 디자인
- 총 3가지
- 주차
- 가게 앞 1대 가능
- 위치
- 서울 은평구 응암로20길 12-1 1층 (응암역과 새절역 사이)
- 완성 후
- 집에서 하루 정도 더 굳힌 뒤 시계 조립
2026. 7. 24. 방문자 기준
은평구 새절역 근처 공방 유니레진에서 시계 오브제와 명함꽂이를 만들고 왔어요! 너무 이쁘죠? ㅎㅎ


유니레진은 어디에 있고 주차는 되나요?
유니레진은 은평구 응암역과 새절역 사이, 응암로20길에 있는 공방이에요. 주차는 가게 앞에 1대 가능합니다. 외관부터 아기자기한 감성이 느껴졌어요.

참고로 주차는 가게 앞에 1대 가능해요!

유니레진 원데이클래스로 만들 수 있는 작품
유니레진 안에 전시된 작품은 모두 원데이클래스로 만들 수 있는 것들이에요. 안으로 들어가니 작품이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비누 트레이 너무 귀엽고요... 아이랑 같이 만들어 집에 두면 너무 귀여울듯..

말린 꽃을 넣은 캔들 홀더도 만들 수 있어요.


미니 컵이나 머그잔으로도 만들 수 있더라고요. 보통 꽃을 선물 받고 나면 결국 모두 버리게 되니까 아까운데, 이렇게 오브제로 만들어두면 오래 둘 수도 있고 의미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특별한 날에 받은 꽃으로 만들면 더 좋겠죠? 결혼식 부케로 만드는 것 추천~~

무드등으로도 만들 수 있는데 종류는 아치형 무드등, 갓 모양 무드등, 벚꽃 모양 무드등이 있어요. 요새 케데헌으로 갓이 외국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는데 외국인 친구에게 선물해줘도 참 좋을 것 같아요.


제스모나이트 시계 오브제 클래스 가격과 시간
유니레진의 제스모나이트 시계 오브제 클래스는 비용 45,000원, 소요 시간 약 2시간이에요. 제가 체험한 클래스가 바로 이 시계 오브제 클래스입니다.
- 클래스: 제스모나이트 시계 오브제
- 소요 시간: 약 2시간
- 비용: 45,000원

시계 디자인은 총 3가지예요.

가운데 받침이 있는 디자인이 귀여워서 가운데 시계로 선택. 처음에는 시계 테두리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시계 프레임부터 받침대, 시계판까지 다 직접 만드는 클래스더라고요.
제스모나이트 시계 만들기 과정
1. 원하는 색과 부가 재료 고르기
제스모나이트는 액상과 분말을 섞어 사용하는 친환경 레진 소재라고 해요. 여기에 전용 안료를 넣어 원하는 색을 만들 수 있어요.

거기에 펄이나 테라조칩, 컬러 스톤 등 다양한 부가 재료를 넣어서 질감을 표현할 수 있고요. 그러다 보니 선택지가 너~무 다양해서 엄청 고민이 되더라고요 ㅋㅋ

고민의 흔적들.. ㅎㅎ 진짜 오래 고민하다가 베이비핑크 컬러에 빨간 시계판, 부가 재료는 핑크 스톤으로 결정했어요. 너무 오래 고민해서 사장님 입장에서는 답답하실 수도 있었을 텐데 시간 넉넉히 주시고 컬러 조합에 부가 재료 추천도 마구마구 해주셨어요. 쏘 스윗...
2. 액상과 분말 계량해서 섞기

사장님이 알려주시는 용량을 저울 보면서 넣는 거라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구마구 저어줬어요.
3. 틀에 붓고 굳히기
충분히 섞은 뒤에는 틀에 천천히 부어줍니다. 기포도 터트려주고요.

4. 틀 분리하면 완성

약 30분 정도 굳힌 뒤 조심스럽게 틀을 분리했는데 기포 하나 없이 너무 깔끔하게 나와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모든 틀 분리하고 합체한 모습! 쨍한 레드 본체에 테두리에 넣은 핑크 스톤이 은은하게 보여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완성한 제스모나이트 시계는 집에서 어떻게 마무리하나요?
유니레진에서 만든 제스모나이트 시계는 집에 가져가 하루 정도 더 단단하게 굳힌 뒤 시계를 조립하면 진짜 찐 완성이에요. 여기서 끝이 아니랍니다.

협탁 위에 올려두니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예쁘고, 실제로 시계 기능까지 있어서 활용도도 높아요. 단순히 만드는 체험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내가 직접 색과 질감을 선택해서 세상에 하나뿐인 오브제를 만든다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수업 시간은 약 2시간 정도였는데, 시간이 정말 금방 지나갔습니다.

유니레진은 누구와 가면 좋을까요?
유니레진은 커플 데이트는 물론, 친구와 함께 오거나 아이와 함께하는 은평구 원데이클래스로도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