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역 한식 22개월 아기와 보쌈칼국수 세트 중자, 신도림삼백가
한 줄 요약
신도림삼백가는 신도림역 경인로에 있는 보쌈·칼국수 한식당입니다. 퇴근 후 시어머니와 22개월 아기까지 셋이 보쌈 칼국수 세트 중자 42,000원을 주문해 가림막 자리에서 먹었고, 삼백보쌈은 젓가락으로 잘릴 정도로 부드러워 아기가 더 달라고 손을 뻗을 정도였습니다. 신도림에서 아기랑 편하게 먹을 한식을 찾는다면 신도림삼백가의 보쌈 칼국수 세트를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보쌈 칼국수 세트 중자 42,000원
- 대자 변경
- 51,000원 (+9,000원)
- 얼큰 칼국수 변경
- +1,000원
- 영업시간
- 11:00 - 21:40
- 브레이크타임
- 평일 15:00 - 16:00 / 주말·공휴일 없음
- 메뉴 운영
- 11:00-15:00 식사 메뉴만, 16:00-21:30 모든 메뉴
- 주차
- 건물 지하 2시간 주차 지원
- 좌석
- 가림막으로 구분된 자리, 단체석
- 유아 동반
- 가능
- 주소
- 서울 구로구 경인로 661 1층 118호
2026. 9. 17. 방문자 기준

오늘은 퇴근하고 시어머니랑 띠용이 셋이서 저녁 먹으러 간 신도림 맛집 후기 가져왔어요 🤍

사실 애기 데리고 외식하면 메뉴 고르는 것부터 고민이잖아요 ㅠ 너무 자극적이면 안 되고 고기도 질기면 아예 안 먹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날은 띠용이도 같이 먹을 수 있는 보쌈으로 메뉴를 골라 신도림 삼백가에 다녀왔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어머니도, 저도, 띠용이도 맛있게 먹어서 아기랑 신도림에서 한식 찾고 계셨다면 한번 참고해보세요~
신도림삼백가 매장 분위기와 아기랑 앉기 좋은 자리
신도림삼백가는 저녁시간에 방문했는데 매장 안이 밝고 정돈되어 있더라고요. 가림막으로 구분된 자리와 단체석이 따로 있어서 아기 동반이나 가족 모임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가림막으로 구분되어진 자리도 있었는데 저희는 애기 데리고 갔다 보니 살짝 가려진 자리로 골랐어요 ㅎㅎ 단체석도 있어 가족 단위 방문이나 모임으로 와도 전혀 부담 없을 것 같은 공간이었어요~


나올 때 복숭아 주스도 있고 사탕도 준비되어 있어서 밥 먹고 하나씩 챙기기 좋았어요 ㅎㅎ 이런 소소한 게 은근 심쿵😆


보쌈 칼국수 세트 중자 42,000원, 셋이서 충분한 양
저희는 이날 신도림삼백가에서 보쌈 칼국수 세트 중자로 주문했어요! 중자 42,000원이고 대자로 변경하면 51,000원, 얼큰 칼국수로 바꾸면 1,000원이 추가돼요.
- 보쌈 칼국수 세트 중자 42,000원
- 대자 변경 시 51,000원 (+9,000원)
- 얼큰 칼국수 변경 시 +1,000원
저희는 애기가 있다 보니 얼큰 칼국수는 패스하고 기본 칼국수로 주문했어요 ㅎㅎ 셋이서 먹기에 중자도 양이 충분했어요! 보쌈도 먹고 칼국수까지 나오니까 한 끼 든든하게 먹기 좋았어요. 여자 둘이랑 22개월 아기까지 배부르게 먹고 나왔답니다 ㅎㅎ
삼백보쌈 맛, 22개월 아기도 더 달라고 한 고기
신도림삼백가의 삼백보쌈은 상주 감을 먹고 자란 약감포크에 뽕잎을 더해 만든다고 해요. 사실 보쌈이 맛집이냐 아니냐는 고기 상태에서 바로 티가 나잖아요.


먹어보니까 진짜 잡내가 하나도 없고 고기가 완전 야들야들했어요!! 😋

띠용이한테 잘라줬는데 어찌나 부드럽던지 젓가락으로도 스르륵 잘리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띠용이한테 주기도 너무 편했고 띠용이도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본인 앞에 놓인 고기 다 먹고 더 달라고 손 뻗을 정도였으니까요 😂 22개월이 인정하는 맛 ㅋㅋㅋ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고소해서 물리지 않고 끝까지 먹었답니다:) 배추랑 깻잎에 다진마늘양념이랑 쌈장, 새우젓 올려서 고기 쌈 싸먹으면 완전 맛도리입니다 👍


제 최애 조합이에요!! 어머니도 고기 부드럽고 괜찮다며 엄지 척 해주셨고 저도 젓가락이 멈추질 않았어요 ㅎㅎ
반찬 구성과 냉채족발
반찬이 진짜 알찼는데 전 무말랭이가 특히 맛있었어요. 고기 한 점에 무말랭이 같이 먹으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잘 어울렸고 부추무침을 쌈에 올려 먹으면 입이 깔끔해지는 느낌 ㅎㅎ 그리고 반찬으로 냉채족발도 같이 나왔는데요

사실 제가 전에 먹었던 냉채족발은 고기에서 살짝 누린내가 나서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거든요 ㅠㅠ 근데 여기 냉채족발은 그런 냄새가 거의 없고 오이랑 계란지단, 탱글한 해파리까지 같이 먹으니까 상큼하고 깔끔해서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ㅎㅎ
기본 칼국수 면발과 육수
저희는 기본 칼국수로 시켰는데 면발이 탱글탱글 쫄깃해서 진짜 맛있었어요!!

띠용이는 밥도 먹고 칼국수로 면치기까지 할 정도였어요 ㅎㅎ 12가지 재료로 고아낸 육수라 그런지 국물이 깊고 깔끔한 맛이였고 따뜻한 칼국수 국물 한 숟갈 먹으면 몸이 따뜻해지더라구요. 보쌈과도 잘 어울려 두 조합이 세트인 이유가 있어요 ㅎㅎ 🍜

신도림삼백가 영업시간·주차·유아 동반 안내
신도림삼백가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경인로 661 1층 118호에 있고 영업시간은 11:00 - 21:40입니다. 건물 지하 2시간 주차가 지원되고 유아 동반도 가능해요.
- 영업시간 11:00 - 21:40
- 브레이크타임 평일 15:00 - 16:00, 주말·공휴일 브레이크타임 없음
- 오전 11시 - 오후 3시: 식사 메뉴만 가능
- 오후 4시 - 오후 9시 30분: 모든 메뉴 가능
- 주차: 건물 지하 2시간 주차 지원
- 유아 동반 가능 — 아기랑 와도 전혀 문제없었어요!

총평
퇴근 후 피곤한 몸으로 갔는데 맛있는 거 먹으니까 기운이 났어요 🥹 어머니도 맛있다고 하시고 띠용이도 고기 더 달라고 하고 ㅋㅋㅋ 무엇보다 아기랑 같이 가서 다 같이 편하게 먹고 온 게 제일 좋았어요~~ 신도림에서 아기랑 같이 먹을 한식 찾는다면 한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보쌈이랑 칼국수 조합 생각보다 너무 잘 어울리니까 꼭 세트로 드셔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