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샌드위치 에그반미와 바질 잠봉뵈르 직접 만든 바게트,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한 줄 요약
타운샌드위치 잠실점은 서울 송파구 신천동 올림픽로35가길에 있는 바게트 샌드위치집으로, 바게트를 직접 만드는 곳이다. 러닝 후 들러 바질 잠봉뵈르와 에그반미를 주문하고 하나는 올인원 세트로 수프까지 곁들였는데, 루꼴라가 가득한 바질 잠봉뵈르는 속재료만큼 빵 맛이 살아 있었고 에그반미는 속이 꽉 차 있었다. 잠실에서 가볍지만 제대로 챙겨 먹은 느낌의 한 끼를 찾는다면 추천.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송파구 신천동 7-14 (올림픽로35가길 10 103호)
- 영업시간
- 매일 9시-20시
- 주문 메뉴
- 바질 잠봉뵈르, 에그반미 (하나는 올인원 세트로 수프 추가), 커피
- 리뷰 이벤트
- 리뷰 작성 시 아이스티 제공
- 좌석
- 내부 혼자 앉기 좋은 자리, 야외 좌석
2026. 9. 20. 방문자 기준
잠실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지나갈 때마다 궁금했던 문구
오늘은 샌드위치 맛집을 소개할게요. 그냥 샌드위치가 거기서 거기겠지? 아니에욥.. 저 한 빵순이 하는데 진짜 맛있음. 여기는 지나갈 때마다 문구가 참 인상 깊었던 곳이에요.


커피 잘하고, 샌드위치는 더 잘합니다! 뭔가 자신감이 아주 확실하죠 ㅋㅋ 근데 먹어보니 괜히 붙여놓은 문구가 아니더라고요. 이런 문구 보면 또 궁금해서라도 한 번 먹어보고 싶어서, 저는 이날 러닝을 하고 근처를 지나가다가 들렀어요. 운동하고 나면 이상하게 뭔가 건강하면서도 든든한 걸 먹고 싶어지는 날이 있는데 딱 그런 날이었음.


혼밥 좌석과 야외 자리, 매장 분위기
러닝하고 잠실 쪽을 지나가다가 들렀는데 이날 날씨가 꽤 더워서 내부로 들어왔어요.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내부에는 혼빵(?)하기 좋은 자리도 여유롭게 마련되어 있고, 날씨 좋은 날에는 바깥에서 바람 느끼면서 간단하게 한 끼 즐기기에도 좋아 보였어요. 혼자 샌드위치 하나 먹고 커피 한잔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라 근처에서 혼밥 할 곳 찾는 분들도 괜찮겠다 싶었음.



주문한 메뉴: 바질 잠봉뵈르와 에그반미, 올인원 세트 수프
메뉴는 잠봉뵈르부터 반미, 샌드위치류까지 꽤 다양해서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저희는 바질 잠봉뵈르와 에그반미 주문! 그리고 하나는 올인원 세트로 주문해서 수프도 추가했어요. 사실 잠봉뵈르는 제가 워낙 좋아하는 메뉴라 샌드위치집 가면 자연스럽게 눈길이 가는 편이에요. 그런데 여기서는 일반 잠봉뵈르가 아니라 바질 잠봉뵈르가 있어서 바로 이걸로 결정했습니다.

바게트를 직접 만드는 집
무엇보다 기대됐던 건 " 바게트까지 직접 만드신다는 점 ". 샌드위치 집에서 빵을 직접 만든다고 하면 괜히 기대치가 올라가잖아요 ㅋㅋ 사실 샌드위치는 속재료가 워낙 다양하게 들어가다 보니 먹을 때는 내용물 맛만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데 저는 오히려 빵 맛이 좋은 샌드위치집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여기 타운샌드위치 잠실점이 그러한 곳이었습니다..

리뷰 이벤트 하시면 아이스티도 주네요! 이런 거 또 알뜰하게 챙기는 편.. (물론 나 말고 짝꿍보고 쓰라고 하기 ㅠ)


바질 잠봉뵈르 맛은? 루꼴라 가득, 빵 맛이 살아 있음
그런데 일단 비주얼부터 속이 아주 실합니다.


바질 잠봉뵈르는 안에 루꼴라가 정말 가~득 들어있어서 좋았어요. 잠봉이랑 바질의 조합도 좋고, 무엇보다 씹을 때 빵 자체의 맛이 꽤 잘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먹으면서 어라, 내용물이 맛있는 건가 빵이 맛있는 건가 둘 다라서 그런가? 싶었던. 그리고 커피도 함께 주문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고소한 스타일이라 취향 저격 ☕️ 샌드위치 먹고 커피까지 마시니 러닝 후 허기졌던 배가 아주 든든하게 채워졌습니다.




에그반미는 어떤 맛? 두 메뉴 비교
에그반미도 속이 꽉~~ 차 있어서 한입 먹을 때마다 내용물이 제대로 느껴졌어요. 샌드위치가 괜히 이것저것 많이 넣어서 푸짐한 느낌이 아니라 빵과 속 재료가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두 메뉴를 번갈아 먹으니까 하나는 담백하고 고소한 느낌, 하나는 바질과 루꼴라의 향이 살아있는 느낌이라 서로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올인원 세트 수프와 총평
세트로 주문한 수프도 꽤 마음에 들었는데 나온 직후부터 먹을 때까지 따뜻함이 잘 유지돼서 좋았어요. 따뜻한 수프에 빵 찍어 먹으니 은근 별미더라고요. 잠실에서 가볍게 먹을 수 있으면서도 한 끼 제대로 챙겨 먹은 느낌이 드는 곳을 찾는다면 타운샌드위치 잠실점 추천해요. 특히 샌드위치 하나 먹었는데 빵 때문에 기억에 남는 집은 오랜만이었던 듯 ㅎㅎ 다음에 또 갈 의향 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