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역 수제버거 명란마요 쉬림프와 버터갈릭 프라이즈, 보어드앤헝그리 마포
한 줄 요약
보어드앤헝그리 마포는 대흥역 4번 출구에서 도보 4분, 경의선 숲길 바로 옆에 있는 수제버거집이다. 주말 오전 11시 30분에 방문해 쉬림프 O.G 버거와 피넛베이컨 P.B.B 싱글 버거를 버터갈릭 프라이즈·프렌치 프라이즈 콤보로 총 38,200원에 먹었다. 명란마요의 짭짤한 감칠맛과 피넛소스의 단짠 조합, 갓 튀긴 감자튀김까지 흠잡을 데 없어 경의선 숲길 산책과 묶는 데이트 코스로 추천할 만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광성로6길 36 1층, 대흥역 4번 출구 도보 약 4분
- 영업시간
- 11:00~20:50 (브레이크타임 15:50~17:00)
- 주문 방식
- NFC 태그 후 휴대폰으로 메뉴 선택·결제 가능
- 쉬림프 O.G 버거
- 12,400원
- 피넛베이컨 P.B.B Single
- 11,900원
- 버터갈릭 프라이즈
- 6,000원
- 프렌치 프라이즈
- 3,000원
- 결제 금액
- 버거 2개 + 감자튀김 2종 콤보 총 38,200원
- 웨이팅
- 주말 오전 11시 30분 방문 시 웨이팅 없이 입장
- 셀프바
- 앞접시·포크·칼·물티슈·음료, 휴대폰 거치대, 니트릴 장갑 비치
2026. 9. 23. 방문자 기준
한국 최고의 버거집 중 하나, 한국에서 제일 트렌디한 브랜드, 스눕독이 반한 햄버거라는 수식어를 보유한 수제버거 맛집 보어드앤헝그리 마포점을 다녀왔다.

보어드앤헝그리 마포 위치와 영업시간
보어드앤헝그리 마포점은 서울시 마포구, 대흥역 4번 출구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이다.
⏰영업시간 : 11:00 ~ 20:50 15:50 ~ 17:00 브레이크타임


경의선 숲길 바로 옆에 위치한 보어드앤헝그리 마포.


매장 분위기와 주말 오전 웨이팅
매장 곳곳에 그려진 원숭이 그림과 벽화들이 마닐라와 뉴욕에 기반을 둔 일러스트레이터인 Jappy Agoncillo와 이무웅 회화작가의 작품이라고 한다. 어쩐지 예사롭지 않은 강렬한 비쥬얼이었다.. 우리는 주말 오전 11시 30분쯤 갔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내부는 미국의 오래된 다이너 느낌. 개성만점의 그래픽과 컬러, 키치한 소품들 덕분에 꽤나 유쾌하고 경쾌한 분위기이다.

NFC 주문과 38,200원짜리 콤보 주문 내역
독특하게도 NFC 방식을 통해 핸드폰을 갖다대면 바로 메뉴를 고를 수 있는 화면으로 들어가진다. (바로 결제도 가능하다.)





다양한 버거들 중 우리는 피넛베이컨 P.B.B버거와 쉬림프 O.G버거를 버터갈릭프라이즈와 프렌치프라이즈가 포함된 콤보로 주문했다. 가격은 총 38,200원!


셀프바에 휴대폰 거치대와 니트릴 장갑
셀프바에서 앞접시와 포크, 칼, 물티슈, 음료 등을 가져와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혼자 온 손님을 위한 핸드폰 거치대와 손으로 야무지고 깔끔하게 먹기 위한 니트릴 장갑이 구비되어 있는 점이 손님 입장에서 많은 것을 고려하고 배치해 놓으신 것 같아 인상적이었다.

곧 준비된 버거들..!

쉬림프 O.G 버거(12,400원) — 명란마요의 짭짤한 감칠맛
쉬림프O.G 버거 (12,400원) 브리오슈번, 스리라차소스, 프릴아이스, 새우 패티, 적양파, 명란마요소스가 들어간 버거이다.


두툼한 새우패티가 정말 먹음직스럽다.

제스티살룬의 새우버거가 와사비마요의 톡 쏘는 맛이 특징이라면 보어드앤헝그리의 새우버거에는 명란마요 소스가 들어가서 짭짤한 감칠맛이 가득했다. 새우살은 곱게 다져진 편이었으나 패티 자체가 워낙 두툼해서 씹는 맛도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새우버거였다.

피넛베이컨 P.B.B Single(11,900원) — 땅콩 씹히는 단짠
피넛베이컨 P.B.B Single 버거 (11,900원) 브리오슈번, 베이컨잼, 케찹, 스매쉬패티 130g, 그릴드 어니언, 아메리칸치즈, 베이컨, 피넛소스가 들어간 버거이다. 원숭이 캐릭터가 혀를 내밀고 버거를 탐하고 있는 듯 세팅 후 서빙된 점이 뭔가 귀엽다.
우와-✨ 피넛소스가 들어간 버거는 처음 먹어보는데 달콤 고소함과 패티, 베이컨, 치즈의 짭짤함이 매우 조화로워서 단짠 매력이 잘 살아있는 버거였다. 특히 피넛소스에 땅콩도 살짝 씹히는 점이 킥이었다.


버터갈릭 프라이즈(6,000원)와 프렌치 프라이즈(3,000원)
버터갈릭 프라이즈 (6,000원) & 프렌치 프라이즈 (3,000원) 버터갈릭 프라이즈는 내가 좋아하는 또보겠지떡볶이의 버갈보다는 조금 더 짭짤한 맛이 강해서 술안주로 매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렌치 프라이즈는 포슬포슬한 감자의 느낌과 갓 튀긴 바삭한 식감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웬만한 버거집에서 잘 느껴보지 못한 고퀄리티의 감자튀김을 먹는 느낌이었다. 👍
경의선 숲길과 묶는 데이트 코스
버거의 맛과 양, 매장 내부 분위기, 바로 맞닿아 있는 산책하기 좋은 경의선 숲길까지 어느 것 하나 흠잡을 데 없는 훌륭한 수제버거집이었다. 날씨좋은 날 신촌 홍대 부근에서 데이트를 하신다면 보어드앤헝그리마포에서 맛있는 수제버거 먹고 경의선 숲길 산책하는 데이트 코스 추천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