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화덕피자 생일 모임과 파스타, 핏제리아오 합정역점

한 줄 요약

핏제리아오 합정역점은 합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5분 거리에 있는 화덕피자집이에요. 생일에 친구들과 콰트로 풍기·부라티나 피자와 파스타 두 가지를 나눠 먹었는데, 쫄깃한 도우와 서로 다른 토핑의 맛이 기억에 남았어요. 도우로 덮어 나오는 아라비아따도 인상적이었지만 매운맛은 확실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11길 14-5 1층
가는 길
합정역 2번 출구에서 약 181m, 도보 3~5분
영업시간
원문 안내 기준 화~일 11:00~21:30, 월요일 정기휴무
브레이크타임·라스트오더
원문 안내 기준 화~금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30
주차
전용 주차장 없음,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안내
좌석·화장실
2인 테이블과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 매장 내부 화장실
먹은 메뉴
콰트로 풍기 피자, 부라티나 피자, 아라비아따, 알리오 올리오

2026. 8. 30. 방문자 기준

합정역에서 얼마나 가깝고 주차는 가능한가요?

핏제리아오 합정역점은 합정역 2번 출구에서 약 181m, 걸어서 3~5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주소는 서울 마포구 양화로11길 14-5 1층이에요.

전용 주차장은 없고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을 권장한다고 해요. 방문 당시 안내에는 메세나폴리스 내 홈플러스 유료주차장이 최초 30분 무료라고 적혀 있었어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1:00~21:30이고, 월요일은 정기휴무예요. 화~금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 라스트오더는 20:30으로 안내되어 있었어요.

골목 안쪽에 있지만 민트색 외관과 금색 간판이 눈에 띄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매장 앞에는 전체 메뉴판이 있어 피자와 샐러드, 파스타 종류를 확인하고 들어갈 수 있었어요.

친구들과 생일 식사하기에 분위기는 어땠나요?

안으로 들어가니 밖에서 보던 것보다 매장이 길고 넓게 느껴졌어요. 흰색 바탕에 초록색 타일과 패턴 바닥이 어우러졌고, 천장의 샹들리에가 눈에 들어왔어요. 유럽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어서 데이트 식사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2인 테이블부터 여러 명이 앉기 좋은 자리까지 있었고, 제가 방문했을 때도 식사 중인 손님들이 꽤 있었어요.

이날은 제 생일이라 친구들과 방문했어요. 친구들에게 받은 꽃과 케이크가 밝은 매장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기념일 식사로도 만족스러웠어요.

벽 한쪽에는 2019년 이탈리아 로마 피자 월드컵에서 1위를 했다는 소개가 있었어요. 매장에서 접한 수상 안내를 보니 피자 맛이 더 궁금해졌어요. 주방 앞쪽도 깔끔해 보였고, 화장실은 매장 내부에 있어 밖으로 나갈 필요가 없었어요. 방문 당시 화장실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어요.

여럿이 나눠 먹을 메뉴는 어떤 게 있었나요?

피자는 마르게리따 같은 기본 메뉴부터 콰트로 풍기, 은두야, 프로슈토 루꼴라 등 종류가 다양했어요. 파스타도 여러 가지여서 취향에 맞춰 골라 나눠 먹기 좋았어요. 저희는 피자 두 가지와 파스타 두 가지를 먹었어요.

도우로 덮은 아라비아따는 어떻게 먹나요?

아라비아따는 그릇 전체를 화덕에 구운 도우로 덮어서 나왔어요. 직원분이 자리에서 도우를 잘라 열어주셨는데, 파스타에도 화덕 도우를 활용한 점이 재미있었어요.

안에는 토마토와 숏파스타, 치즈가 들어 있었어요. 토마토 맛에 매콤함이 확실하게 느껴졌고, 치즈가 고소함을 더해줬어요. 덮여 있던 도우를 조금씩 뜯어 소스에 찍어 먹는 것도 좋았어요.

홀토마토 맛과 매운맛이 어우러져 피자 사이에 곁들이기 좋았어요. 다만 제 입에도 매콤하고 자극적인 편이었어요.

알리오 올리오는 아라비아따와 잘 어울렸나요?

알리오 올리오에는 마늘이 넉넉하게 들어가고 방울토마토와 루꼴라가 올라가 있었어요. 마늘 향과 고소한 맛이 느껴졌지만 너무 무겁거나 느끼하지는 않았어요.

면은 살짝 알덴테처럼 씹히는 정도로 느껴졌어요. 매콤한 아라비아따와 비교하면 담백해서 두 가지를 함께 주문한 조합이 마음에 들었어요.

콰트로 풍기와 부라티나 피자는 맛이 어떻게 달랐나요?

콰트로 풍기는 가운데가 버섯으로 뒤덮일 만큼 토핑이 넉넉했고, 그 위에 치즈도 듬뿍 올라가 있었어요. 화덕에 구운 버섯의 향과 고소한 치즈가 잘 어울려서 버섯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 맞았어요.

도우 테두리는 봉긋하게 부풀어 있었어요. 겉에는 화덕에 구운 흔적이 남아 있고, 안쪽은 쫄깃하면서 끝부분은 폭신하게 느껴졌어요.

부라티나는 토마토소스와 치즈, 바질을 올린 피자 가운데에 부라타 치즈가 통째로 올라가 있었어요. 치즈를 갈라 한 조각씩 나눠 올려 먹었어요.

부라타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새콤한 토마토소스와 어우러졌어요. 콰트로 풍기는 버섯 향과 고소함이 진했고, 부라티나는 토마토의 산뜻함과 치즈의 부드러움이 기억에 남았어요. 맛이 달라 두 판을 나눠 먹기 좋았어요.

생일 모임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메뉴는 무엇인가요?

피자는 쫄깃한 도우와 은은한 불향이 좋았고, 버섯을 넉넉하게 올린 콰트로 풍기가 특히 제 취향이었어요. 파스타 중에서는 도우를 열어 먹는 아라비아따가 인상적이었어요. 매운맛이 확실해서 담백한 알리오 올리오를 함께 먹은 것도 만족스러웠어요.

역에서 가깝고 여러 명이 앉을 자리도 있어 친구들과 메뉴를 나눠 먹기 편했어요. 밝은 실내에서 꽃과 케이크를 받고 식사했던 시간이 생일의 좋은 기억으로 남았어요.

위치

핏제리아오 합정역점Pizzeria O Hapjeong Station (핏제리아오 합정역점)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1길 14-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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