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밤 10시까지 카페, 아인슈페너에 초코크루키 올려주는 이리데센트
한 줄 요약
이리데센트는 서울숲4길 골목에 있는 밤 10시까지 운영하는 성수 카페다. 저녁 산책 후 들러 아인슈페너와 그 위에 통째로 올라간 초코크루키를 먹었고, 짭짤한 크림을 선택해 단짠 조합으로 즐겼다. 블랙·우드톤에 조명이 어두운 라운지 바 같은 분위기라 성수 저녁 데이트 카페로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20-1 1층
- 영업시간
- 10:00-22:00
- 주문 메뉴
- 아인슈페너 + 초코크루키
- 특이 메뉴
- 깻잎스무디, 유자 바질 그라니따, 시나몬 자몽 그라니따
- 좌석
- 창가 자리, 소파 자리 등 테이블마다 분위기 다름
- 애견동반
- 가능(지정 좌석 이용, 리드줄·캐리어 사용 등 이용수칙 안내)
2026. 9. 24. 방문자 기준
요즘 저녁에는 날씨가 꽤 선선해져서 걷기 딱 좋아서 이날도 저녁 먹고 혈당 떨어뜨리러 서울숲역 근처를 한참 돌아다니다가 ㅎㅎ 당이 더 떨어져버림🤭🤭
뭔가 달달한 것도 먹고 싶고 커피도 한잔하고 싶어서 늦게까지 하는 카페를 찾아보다가 발견한 이리데센트 성수
📍 이리데센트 성수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20-1 1층 ⏱️ 10:00-22:00

성수에서 밤 10시까지 하는 카페
이리데센트 성수는 서울숲4길 골목에 있고 밤 10시까지 문을 연다. 서울숲 근처 카페들은 생각보다 일찍 문 닫는 곳도 있어서 저녁 늦게 갈 곳 찾을 때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10시까지라 여유 있어서 좋았다는


낮에는 어떤 분위기일지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저녁에 오길 잘했다 싶었다. 선선한 날씨에 성수 골목 걷다가 들어오니까 분위기가 더 좋았달까. 블루리본에도 등재된 카페라구요 👍
이리데센트 저녁 분위기는 라운지 바 같은 느낌
카페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분위기가 라운지 바 같았는데



전체적으로 블랙과 우드톤이 섞여 있고 조명은 살짝 어두운 편이라 분위기있어보였다 ㅎㅎ 실제로 거의 모든테이블이 데이트하는 커플이었다며 👩❤️👨
커다란 스피커랑 책, 잡지, 거울 같은 소품들이 여기저기 놓여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분위기가 힙하면서 세련된 느낌이라 진짜 소개팅하기에도 딱이었고 저녁이라 조명이 은은해서 분위기가 더 살아나는 느낌🫶🏻🫶🏻





이리데센트 메뉴, 커피부터 디저트까지
그리고 메뉴가 진짜 많고 특이했는데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같은 기본적인 커피부터 아인슈페너, 이리데센트 라떼, 솔티크림모카 같은 크림커피도 있고 티 종류도 꽤 다양했고 쇼케이스에는 바스크 치즈케이크랑 티라미수 같은 다른 디저트도 있고 디저트 셀렉션도 꽤나 풍부해서 저녁안먹고왔음 바스크치즈케이크 먹었을거같다,,,🍰


깻잎스무디는 어떤 맛?
그리고 메뉴 보다가 제일 눈에 들어왔던 건 바로 깻잎스무디🥤 깻잎스무디는 진짜 처음 봐서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맛보기로 조금 떠서주심!! 레몬샤베트 맛에 깻잎향이 느껴져서 엄청 오묘했다
그거말고도 유자 바질 그라니따, 시나몬 자몽 그라니따처럼 다른 카페에서는 잘 못 보던 메뉴가 많아서 한참을 고민했지만 우리의 목적에 맞게 당충전을 위한 초코크루키 + 아인슈페너 주문완료. 깻잎스무디는 다음에 오면 한 번 도전하는걸루🌿
이리데센트 애견동반 가능
그리고 여기는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라는거!! 지정 좌석 이용이나 리드줄, 캐리어 사용 등 몇 가지 이용수칙이 따로 안내되어 있어서 강아지랑 방문할 사람들은 참고하면 좋을 듯! 낮에 댕댕이들 사이사이에서 커피마시면 너므 행복할거같아🐶🐶 (가나디 나만없어...)


좌석과 자리 분위기
우리는 창가 쪽 자리에 앉았는데 소파 자리도 있고 테이블마다 분위기가 조금씩 달랐다. 너무 반듯하게 꾸며놓은 공간보다는 이것저것 자연스럽게 툭툭 놓여 있는 느낌이 느좋느좋 💓 엄청 시끌벅적한 대형카페 느낌보다는 저녁에 커피 한잔하면서 이야기하기 좋은 분위기였다.

아인슈페너 위에 통째로 올라간 초코크루키
그리고 나온 비주얼이 생각보다 귀여웠움🤭 아인슈페너 위에 초코크루키가 통째로ㅎㅎㅎ 따로 접시에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같이 나와서 처음 봤을 때부터 사진 찍고 싶어지는 비주얼이쟈냐
크루키부터 먹어봤는데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달달해서 당 떨어진 우리에게 딱이었다. 초코맛도 진해서 한입 먹고 바로 커피가 생각나는 맛. 위에 올라간 크림을 짭짤한걸로 선택했더니 단짠단짠 조합이라 안질리고 잘들어가 ㅎㅎ
날씨 선선할 때 서울숲 쪽에서 산책하고 골목까지 와서 달달한 디저트 먹으면서 쉬어가기 좋았고 저녁에도 분위기좋은 카페 찾는다면 완전 강추. 맛도 맛이지만 밤의 카페 분위기가 쏘 로맨틱해서 데이트로도 기분전환하기에도 너무좋았다
다음에는 낮에도 한 번 와서 댕댕이들이랑 놀아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