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 혼카페 페루 유기농 핸드드립과 클래식 휘낭시에, 너디블루 버로우
한 줄 요약
너디블루 버로우는 왕십리역 소홀아트홀 옆 작은 골목에 있는 딥블루 건물의 조용한 커피·디저트 카페입니다. 혼자 여유를 찾으러 들러 이달의 커피(페루 유기농 핸드드립)와 바나나푸딩, 클래식 휘낭시에를 먹었고 은은한 조명과 잔잔한 음악 속에서 오래 머물 수 있었어요. 왕십리·한양대 근처에서 북적이지 않는 혼커 공간을 찾는다면 너디블루 버로우가 답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소홀아트홀 바로 옆 작은 골목, 딥블루 색 작은 건물
- 주문 메뉴
- 이달의 커피 핸드드립, 바나나푸딩, 클래식 휘낭시에
- 이달의 원두
- 방문일 기준 페루 유기농 원두
- 인기 메뉴
- 핸드드립 커피, 콜드브루 너디밀크, 바나나푸딩
- 분위기
- 아담한 공간, 은은한 조명과 잔잔한 음악, 혼자 방문 부담 없음
2026. 8. 25. 방문자 기준
왕십리역 감성 카페, 커피 디저트 맛집

복잡복잡한 왕십리에서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조용한 공간에서 쉬어가고 싶다는 생각 들어서 찾아가게 된 왕십리역 카페 너디블루 버로우는 은은한 조명과 잔잔한 음악과 차분한 분위기로 부담없이 혼커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어요. 핸드드립 커피와 디저트까지 맛있었던 카페 너디블루 버로우 메뉴와 후기 자세히 남길게요.
너디블루 버로우 위치, 소홀아트홀 옆 골목 딥블루 건물
왕십리역 감성카페 너디블루 버로우

왕십리역 카페 너디블루 버로우는 소홀아트홀 바로 옆 작은 골목을 내려가다보면 반갑게 딥블루의 작은 건물 하나를 발견하게 되요.

의외의 장소에서 마주하게 된 건물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주변 풍경과는 또 다른 분위기가 눈 앞에서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채도가 낮은 분위기에 은은한 조명 그리고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까지, 바깥의 소음은 싹 사라진 채 조용한 분위기로 공간이 채워져 차분한 분위기에 매료되는 순간이었어요.
혼자 가도 부담 없는 조용한 왕십리역 카페
차분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카페

저는 이 날 홀로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갖기 위해 왕십리역 카페를 검색하던 중 찾게 되었는데요,

왕십리나 한양대 부근에 카페들은 사람들로 북적이기 때문에 조금은 시끄러운 편인데 너디블루 버로우는 아담한 공간으로 조용해서 혼자 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카페였어요.

카페에 있는 사람들도 조용히 도란도란 대화하는 편이여서 잔잔한 음악을 즐기며 오래 카페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디저트, 인기 메뉴는?
핸드드립 커피와 디저트 맛집


왕십리역 카페를 검색했을 때 커피와 디저트 둘 다 맛있는 집들을 찾기가 어려웠는데요, 너디블루 버로우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와 디저트도 모두 후기들이 꽤 좋은 곳이었어요. 핸드드립 커피와 콜드브루 너디밀크 커피 음료가 인기가 많은 편이였고요, 디저트는 고루고루 평들이 좋았는데 그 중에 바나나푸딩 후기가 가장 많았어요.
이달의 커피 페루 유기농, 바나나푸딩, 클래식 휘낭시에
이달의 커피, 바나나푸딩, 클래식 휘낭시에

인기가 많은 바나나푸딩과 평소 좋아하는 휘낭시에 그리고 엄선한 원두로 내린 핸드드립커피까지, 이 날 제 점심을 책임지는 메뉴들로 선택했어요.

왕십리역 커피 맛집 핸드드립 커피는 매월 엄선한 원두를 사용해 내려주는데 제가 간 날은 페루 유기농 원두였어요.

적당한 산미와 함께 과일향이 은은하게 올라와 끝맛이 좋은 커피로 맛있게 마실 수 있었어요.
바나나푸딩은 케이크 같은 식감
바나나 푸딩은 후기들이 좋아서 주문했는데요, 일반적인 푸딩이 아니라 커스터드 크림에 케이크처럼 시트가 있는 디저트류였어요.
바나나의 달콤한 향과 맛으로 가득해 바나나 케이크를 먹는 듯한 느낌였는데요, 위에 계란과자가 토핑처럼 올라가 있고 안에 바나나 등이 씹혀서 식감도 다양하고 달콤하게 디저트로 먹을 수 있는 메뉴였어요.

까다로운 휘낭시에 입맛에도 맞았던 클래식 휘낭시에
디저트류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 휘낭시에라서 그래서 휘낭시에는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에요.

겉바속촉은 기본이고 겉면이 약간 탄 듯 진하게 잘 구워진 휘낭시에를 선호하는 편인데 왕십리역 카페 너디블루 버로우에서 먹은 휘낭시에가 제 취향에 잘 맞아 너무 맛있었어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 그리고 카페 분위기까지 모두 제 취향에 맞는 왕십리역 카페라 만족!

카페 한 쪽 벽면을 채운 메모지들을 읽으며 이 곳을 방문한 분들이 얼마나 이 카페를 애정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된 하루였어요.
정리하면
왕십리역 카페, 한양대 카페에서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커피를 마시는 분위기를 찾는다면 너디블루 버로우 어떠세요? 작은 골목에서 발견한 보물같은 카페로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가 가득해 도란도란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거나 혼자서 커피를 마시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