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직장인 카페 그림일기 쓰기 좋은 지하 조경 자리, 티 커피
한 줄 요약
티 커피는 성수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연무장길 핫플 거리에서 길 하나 건너 있는 지하 1층 조용한 카페입니다. 한쪽을 테라스처럼 조경해둔 공간에서 바닐라빈 라떼(7,000원)와 레몬 시소 쑥차(6,800원)를 마시며 그림일기를 쓰고 책을 읽었고, 노트북 작업하는 손님도 있었습니다. 성수에서 차분하게 시간 보낼 카페를 찾는다면 티 커피를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성동구 아차산로 159 지하 1층, 성수역 도보 10분 이내
- 입장
- 계단 또는 건물 반대편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
- 오픈
- 평일은 이른 시간 오픈, 주말은 11시 오픈
- 바닐라빈 라떼
- 7,000원
- 레몬 시소 쑥차
- 6,800원
- 옵션
- 디카페인, 오트 밀크 변경 가능
- 편의
- 셀프 물 코너, 지하 1층 남/여 구분 화장실(카페 전용은 아님)
2026. 9. 4. 방문자 기준
어딜 가든 사람이 많은 성수는 조용한 카페를 찾기 어려운데요.

티 커피는 성수 핫플 거리에서 살짝 떨어져 있는 성수 조용한 카페, 직장인들이 애정하는 곳이랍니다. 덕분에 티 커피에서 조용히 책 보고 일기 쓰며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 가는 길, 외부
- 내부
- 메뉴
- 특별한 커피와 차
그럼 성수 직장인 카페 티 커피 후기와 정보 남겨볼게요.
티 커피 가는 길과 영업시간
티 커피는 성수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성수 연무장길에서 길만 건너면 바로예요. 조용한 카페라고 해서 먼 거리도 아니었습니다.


지하 1층이며 계단 이용 또는 건물 반대편에서 엘리베이터 이용도 가능해요.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가는 카페라 평일은 이른 시간에 오픈하나, 주말은 11시 오픈이니 방문에 참고해 주세요.
지하인데 답답하지 않은 티 커피 내부
티 커피는 지하 1층이지만 한쪽을 테라스처럼 해두어 답답하지 않았어요. 지하라고 해서 답답할 줄 알았는데 말이죠.



이렇게 조경이 되어있어 전혀 지하 같은 느낌이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성수 핫플 카페들과는 다른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성수 분위기 좋은 카페 티 커피는 우드톤 인테리어에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와 차분하게 시간 보내기 좋더라고요.

예전에 커피를 했던 빈 말로는 저 기계가 라마르조코(?)라는 커피계의 명품이라고 하더라고요. 커피가 분명 맛있을 거라며!

커피나 음료 마실 때 물이 꼭 필요한데 한편에 놓아져 있어 좋았답니다.


카페 전용 화장실은 아니지만 남/여 구분의 매우 깔끔한 화장실이 지하 1층에 있습니다.
티 커피 메뉴와 디저트
티 커피는 핸드 드립 커피부터 차, 스파클링까지 메뉴가 다양했습니다.

디카페인, 오트 밀크 변경도 가능해 선택지가 넓더라고요.


샌드 쿠키, 슈, 치즈케이크 등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직접 만드시는지 책 읽다 보니 달달한 디저트 냄새가 나더라고요.

저는 요새 그림일기를 쓰고 있는데, 음료 마시며 조용히 일기 쓰고 책 보기 너무 좋은 분위기였어요.
실제로 노트북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성수 카페 공부 할 곳 찾으시면 추천드려요.
바닐라빈 라떼와 레몬 시소 쑥차 맛

티 커피에서 주문한 바닐라빈 라떼(7,000원)와 레몬 시소 쑥차(6,800원)는 자리로 가져다주셨답니다.
시럽이 아닌 중간중간 바닐라빈 알갱이들이 보이는 진짜 바닐라빈 라떼더라고요.
잘 저어서 마셨는데, 달지 않고 굉장히 부드러우면서 커피와의 조화가 훌륭한 메뉴였어요.

실제 제가 차를 마시며 일기장에 썼던 메모에요. 상큼한 레몬과 묵직한 쑥이 잘 어우러지고 마지막에는 시소가 입안을 깔끔하게 해주었어요.
차를 애정하는 저도 처음 접하는 블렌디드 티로 이곳만의 특별한 메뉴였어요.
빈과 앉아서 책 읽고, 그림도 그리며 차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티 커피, 어떠셨나요? 조용한 성수 카페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