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햄버거 새우 추가 2천원 그릴드쉬림프 아보카도, bd버거 성수
한 줄 요약
bd버거 성수는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5분, 연무장길에 있는 2층 수제버거집이에요. 평일 런치 세트 두 개와 그릴드 쉬림프 아보카도 단품에 새우 2,000원 추가까지 총 50,600원으로 버거 세 종류를 나눠 먹었어요. 새우를 좋아한다면 bd버거 성수의 그릴드 쉬림프 아보카도에 새우 추가가 가장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라스트오더 20:30)
- 대중교통
-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주차
- 매장 자체 주차장 없음, 주차요금 지원 없음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유료주차장 이용 가능)
- 평일 런치 할인
- 11:30~13:00, 세트당 3,000원 할인
- 주문 내역
- 런치 더블 치즈 세트 15,900원 / 런치 bd 와사비 세트 19,800원 / 그릴드 쉬림프 아보카도 14,900원, 총 50,600원
- 시그니처 세트
- 그릴드 쉬림프 아보카도 세트 18,900원, 와사비 쉬림프 세트 17,900원
- 단품
- 에그플랜트 프라이즈 6,900원, 밀크쉐이크 5,900원
- 옵션
- 새우 추가 2,000원, 가지&양송이 변경 2,000원, 밀크쉐이크 변경 2,900원
- 좌석
- 2인석 7개, 4인석 1개, 코너 안쪽 2인석 3개
- 셀프바
- 탄산음료 1인 1회 리필 가능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성수에서 팝업도 구경하고 여기저기 걸으며 데이트를 즐겼어요. 그러다 점심으로 맛있는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졌는데요.
평소 새우를 좋아하는 편이라 성수역 근처에 통새우버거로 유명한 곳이 있다는 이야기에 바로 찾아가 봤어요. 이번에 방문한 곳은 'bd버거 성수역 연무장길 점심저녁'이에요.
바삭한 새우패티부터 그릴에 구운 새우가 듬뿍 들어간 버거까지, 새우를 서로 다른 매력으로 즐길 수 있었는데요. 평일 점심에는 세트 할인도 받을 수 있어 가성비까지 만족스러웠던 성수역 햄버거 맛집이었어요.
bd버거 성수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는?
bd버거 성수역 연무장길 점심저녁은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2층에 있고,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이에요. 영업시간은 매일 11:30~21:00, 라스트오더는 20:30이고 매장 자체 주차장과 주차요금 지원은 없어요.
- 주소 :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2층
- 영업시간 : 매일 11:30~21:00
- 라스트오더 : 20:30
- 대중교통 :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 주차 : 매장 자체 주차장 없음, 별도 주차요금 지원 없음
성수역 3번 출구에서 대림창고와 무신사 메가스토어 방향으로 걸어가면 찾을 수 있어요. 연무장길이나 성수동 카페거리에서 쇼핑하고 산책하다가 점심이나 저녁을 먹기 좋은 위치였어요.
자차로 방문한다면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유료주차장(성동구 성수이로 62, 지하)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어요. 주차요금은 별도로 부담해야 하니 참고해 주세요.

매장은 2층에 있었고, 올라가는 계단에 버거 사진들이 보여서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됐어요.
화장실은 계단 중간, 매장 외부에 있었는데요. 매장 이용객만 카드키로 출입할 수 있는 방식이라 이 부분도 마음에 들었어요.
평일 런치는 세트당 3,000원 할인, 시간은 언제까지?
bd버거 성수의 평일 런치 할인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세트당 3,000원씩 할인돼요. 두 세트를 주문하면 총 6,000원을 아낄 수 있어요.

저희는 평일 오후 12시 50분쯤 방문했어요. 올라가는 길에 평일 런치 세트 안내가 보였는데, 마침 할인 시간에 맞춰 도착했더라고요.
좋은 재료와 합리적인 가격의 균형을 추구한다는 bd버거의 소개가 있었는데, 특히 이 런치 구성이 눈에 들어왔어요. 성수에서 먹거리 찾아다니다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싶을 때 활용하기 좋겠더라고요.
저희가 자리에 앉은 건 12시 56분쯤이었어요. 오후 1시가 얼마 남지 않아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으로 얼른 주문했답니다. 런치 할인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시간에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게 좋겠어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 셀프바 구성
bd버거 성수 매장은 2인석 7개와 4인석 1개, 코너를 돌면 2인석 3개가 더 있는 구조예요. 입구 기준 왼쪽에 퇴식구와 셀프바, 오른쪽에 주방과 픽업존이 있었어요.


매장에 들어서니 분위기가 굉장히 힙했어요. 둘이 데이트하다 식사하러 오기에도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특히 셀프바 구성이 인상적이었어요. 케첩, 핫소스, 물티슈, 포크와 나이프, 앞접시와 물은 물론이고 비닐장갑, 머리끈, 머리핀, 치실까지 준비되어 있었거든요.
두툼한 수제버거를 먹다 보면 손에 소스도 묻고 머리카락도 신경 쓰일 수 있는데, 이런 소소한 준비에서 센스가 느껴졌어요.
비닐장갑 옆에는 수제버거 먹는 방법도 재미있는 사진으로 안내되어 있었고요. 탄산음료는 1인 1회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도 좋았어요.
bd버거 성수 버거 메뉴와 사이드 변경 옵션
bd버거 성수의 시그니처는 그릴드 쉬림프 아보카도 세트 18,900원과 와사비 쉬림프 세트 17,900원이에요. 세트 사이드는 감자튀김 외에 가지·양송이 튀김으로 바꿀 수 있고, 음료를 밀크쉐이크로 변경하면 2,900원이 추가돼요.




새우버거가 유명한 곳답게 새우를 활용한 메뉴가 다양했어요. 와사비부터 스리라챠, 그릴드 쉬림프 아보카도까지 선택지가 있었고, 소고기 버거도 함께 준비되어 있었어요.
에그플랜트 프라이즈는 단품 6,900원, 밀크쉐이크는 5,900원이었고요. 그 외 안내된 음료는 추가금 없이 선택 가능했어요.
감자튀김뿐 아니라 가지와 양송이 튀김까지 있다는 게 독특해서, 저희도 한 세트는 가지&양송이로 바꿔봤어요.
저희가 주문한 메뉴와 총 금액 50,600원
이번에는 bd버거 성수에서 버거 세 가지를 나눠 먹어보기로 했어요. 런치 세트 두 개와 단품 하나, 추가 옵션까지 총 50,600원이었어요.
- 런치 더블 치즈 세트 15,900원 — 감자튀김과 콜라 선택, 추가금 없음
- 런치 bd 와사비 세트 19,800원 — 기본 14,900원 + 가지&양송이 2,000원 + 밀크쉐이크 2,900원
- 그릴드 쉬림프 아보카도 14,900원 — 기본 12,900원 + 새우 추가 2,000원
런치 세트 두 개에 단품 버거와 추가 옵션까지 곁들인 구성이에요. 세트 두 개에서 총 6,000원 할인을 받으니 여러 메뉴를 맛보기에도 부담을 조금 덜 수 있었어요.

방문 당시에는 네이버 영수증·구글맵 리뷰 인증 시 콘샐러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안내되어 있었어요. 참여하실 분들은 매장에서 조건을 확인해 보시면 좋겠어요.

주문 후에는 태블릿 화면에 픽업 메시지가 나오면 픽업존에서 음식을 가져오는 방식이었어요.
더블 치즈 버거, 기본 조합이 주는 확실한 만족감
런치 더블 치즈 세트 15,900원의 버거는 번 사이에 고기패티 두 장과 양파, 치즈가 들어간 구성이에요. 패티는 육즙이 가득하고 고기 풍미도 좋았어요.


음식을 받아오니 버거가 하나같이 두툼하고 속이 꽉 차 있어서 정말 먹음직스러웠어요.
매장에서는 비닐장갑을 끼고 자르지 않은 채 통째로 들고 먹는 방법을 추천했는데요. 저희는 종류별로 나눠 먹고 싶어서 반으로 잘라봤어요. 내용물이 워낙 풍성하다 보니 예쁘게 자르는 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나눠 먹을 게 아니라면 안내대로 들고 먹는 편을 추천해요.
먼저 더블 치즈 버거를 먹어봤어요. 번 사이에 고기패티 두 장과 양파, 치즈가 들어간 조합은 말이 필요 없죠. 반으로 자르니 고기와 양파 사이로 녹아 있는 치즈가 보여서 더 먹음직스러웠어요.
먹어보니 패티는 육즙이 가득하고 고기 풍미도 좋았어요. 여기에 치즈의 고소함과 양파가 잘 어우러져 익숙한 조합인데도 만족스럽더라고요. 첫 버거부터 맛있어서 다른 메뉴들도 더 기대됐어요.
와사비 쉬림프, 바삭한 패티 속 통새우 식감
bd버거 성수의 와사비 쉬림프는 빅사이즈로 주문하지 않았는데도 새우패티가 꽤 통통했어요. 곱게 갈린 형태가 아니라 중간중간 통새우가 씹히는 패티였어요.



겉으로도 바삭함이 느껴졌는데, 한입 먹으면 바삭한 튀김옷 다음으로 오동통한 새우가 씹혀요. 평소 새우버거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이 식감이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와사비소스도 향이 지나치게 강하지 않았어요. 제 입맛에는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줄 정도라 새우 맛을 즐기면서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바삭한 새우패티를 좋아한다면 눈여겨볼 만한 성수역 햄버거 메뉴예요.
새우 추가한 그릴드 쉬림프 아보카도가 가장 좋았던 이유
세 가지 중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고 싶은 건 bd버거 성수의 그릴드 쉬림프 아보카도예요. 기본 12,900원에 새우 추가 2,000원을 더한 14,900원 구성으로 먹었어요.

새우를 추가해서인지 비주얼부터 가장 풍성했어요. 속이 꽉 차 있어서 자르는 동안 새우가 떨어지기도 했는데요. 특히 이 메뉴는 통째로 들고 먹는 편이 좋겠더라고요.
번 사이에는 상추, 토마토, 양파, 아보카도, 베이컨, 그릴드 새우가 들어 있었어요.
한입 먹었을 때 가장 먼저 인상적이었던 건 구운 새우 특유의 향과 풍미였어요. 새우는 오동통하고, 아보카도는 녹진하게 어우러지는데 여기에 매콤한 소스가 더해지니 조합이 정말 좋더라고요.
바삭한 패티가 매력인 와사비 쉬림프와는 또 다른 맛이었어요. 왜 시그니처 메뉴인지 알 것 같았고, 먹자마자 새우 추가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기본 구성과 직접 비교해 본 건 아니지만, 새우를 추가한 이번 구성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저처럼 새우를 좋아한다면 2,000원 새우 추가 옵션을 추천하고 싶어요.
가지와 양송이 튀김까지 즐기는 사이드
bd버거 성수에서는 세트 사이드로 감자튀김과 가지&양송이 튀김을 곁들였어요. 가지와 양송이 튀김은 둘 다 겉이 매우 바삭했어요.


평소 버거에는 감자튀김을 주로 먹는데, 이곳에서는 색다른 튀김을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bd버거만의 특색이 느껴져 그냥 지나치기 어렵더라고요.
가지튀김은 가지 특유의 향이 잘 느껴졌고, 양송이는 씹었을 때 속이 촉촉하고 즙이 느껴져 맛있었어요. 같은 튀김이어도 채소마다 식감이 달라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었답니다.
중간중간 콜라와 밀크쉐이크도 곁들이며 먹었어요. 버거 세 종류에 사이드까지 나눠 먹고 나니 포만감도 상당했어요.
성수에서 새우버거가 생각날 때 다시 찾고 싶은 곳
bd버거 성수는 세 가지 버거가 각각의 매력을 보여줬던 곳이에요. 육즙과 치즈의 조합이 좋은 더블 치즈, 바삭한 패티에 통새우가 씹히는 와사비 쉬림프, 구운 새우의 풍미와 아보카도의 녹진함이 어우러진 그릴드 쉬림프 아보카도까지요.
그중에서도 제 취향은 새우를 추가한 그릴드 쉬림프 아보카도였어요. 새우를 좋아해서 찾아간 만큼, 새우의 식감과 풍미를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어요.
가격을 챙기고 싶다면 평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하는 런치 세트를 활용해 보세요. 와사비 쉬림프나 더블 치즈를 사이드·음료와 함께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가성비가 좋았어요.
성수 연무장길에서 팝업과 쇼핑을 즐기다가 든든한 먹거리가 생각난다면, 식사 코스로 넣어보기 좋은 수제버거집이었어요.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이로14길 7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