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덕역 감태 휘낭시에 바삭한 에그타르트, 플러피 베이크샵

한 줄 요약

플러피 베이크샵은 공덕역 인근에서 까눌레·마들렌·휘낭시에·에그타르트를 만날 수 있는 디저트 카페다. 감태 휘낭시에와 에그타르트, 얼그레이 까눌레를 골라 집에서 맛봤고, 특히 바삭한 에그타르트가 여러 개 사올걸 싶을 만큼 기억에 남았다. 꿀꿀한 날 나를 위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기 좋은 곳이다.

플러피 베이크샵 디저트 대표 이미지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마포구 백범로31길 8 2동 상가 1층 106호
거리
공덕역 2번 출구에서 148m
영업시간
월~금 08:00~18:30, 토·일 11:00~18:30
주차
지하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 가능
구움과자 종류
마들렌 16종, 휘낭시에 9종, 까눌레 3종
포장 옵션
4구 펄프 도시락 상자, 6구·15구 쇼핑백 상자

2026. 9. 10. 방문자 기준

플러피 베이크샵 디저트 대표 이미지

공덕역에서 찾은 다양한 구움과자

기분이 꿀꿀한 날, 나에게 주는 가장 쉬운 보상은 맛있는 디저트가 아닐까요? 맛있는 디저트를 찾아 나선 이날, 공덕역에 있는 플러피 베이크샵에 다녀왔어요. 까눌레, 마들렌,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등 다양한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는 곳이에요.

플러피 베이크샵 매장 안내

플러피 베이크샵은 서울 마포구 백범로31길 8 2동 상가 1층 106호에 있고, 공덕역 2번 출구에서 148m 거리에 있어요. 영업시간은 월~금 08:00~18:30, 토·일 11:00~18:30이에요. 지하주차장에 1시간 무료주차도 가능해요.

매장에 들어서기 전, 문에 붙어 있는 부적이 먼저 반겨주는데요. 사장님의 감성이 살짝 엿보여 첫인상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이 부적을 보니 디저트를 먹어도 왠지 살은 덜 찔 것 같은 느낌이랄까?

부적이 붙은 매장 입구
플러피 베이크샵 입구와 부적

매장 내부는 공간이 크지는 않지만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라 잠시 머물러 가기에도 좋았어요. 곳곳에 놓여 있는 아기자기한 미니어처 소품들도 눈길을 끄는데요. 작은 소품 하나하나가 공간에 귀여움을 더해주면서 매장만의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는 것 같아요.

아기자기한 미니어처 매장 소품

평일 오후에도 빠진 메뉴가 많았던 진열대

플러피 베이크샵에는 16종의 마들렌, 9종의 휘낭시에, 그리고 3종의 까눌레까지 다양한 종류의 구움과자를 만나볼 수 있어요. 인기 있는 메뉴는 빠르게 소진될 수 있다고 하니 원하는 메뉴가 있다면 서둘러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이날도 평일 오후에 방문했는데 진열대에 놓인 구움과자들이 많이 빠져 있더라고요.

평일 오후 구움과자 진열대
소진된 메뉴가 있는 디저트 진열대
다양한 구움과자 진열 모습
플러피 베이크샵 구움과자 진열대
남아 있는 디저트 메뉴 진열

메뉴가 많이 빠져 있긴 했지만 종류가 다양해서 선택지가 있었어요. 남아 있는 메뉴들을 하나하나 천천히 둘러보면서 어떤 걸 골라볼지 즐겁게 고민해 봤답니다.

고를 수 있는 구움과자 메뉴
구움과자 메뉴를 고르는 모습

놀토에 소개되었던 감태 휘낭시에. 감태와 휘낭시에의 조합이라 어떤 맛일지 궁금하여 골라봤어요.

감태 휘낭시에 메뉴

인기 메뉴인 소금빵은 아쉽게도 이미 소진되어 구매하지 못했어요. 대신 먹음직스럽게 생긴 에그타르트가 눈에 딱 들어와서 그냥 지나칠 수 없어 바로 하나 담아봤답니다. 디저트뿐만 아니라 음료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요. 잠시 쉬어가며 디저트와 음료를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디저트와 함께 즐길 음료 메뉴
플러피 베이크샵 음료 메뉴

구움과자 선물 포장도 가능한 곳

포장 옵션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4구 펄프 도시락 상자부터 6구·15구 쇼핑백 상자까지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어 여러 가지 구움과자를 골라 예쁘게 포장해서 선물하기에도 좋겠더라고요.

구움과자 선물 포장 옵션

행복한 고민 끝에 하나둘 골라 담다 보니, 쟁반 위에 올라간 먹음직스러운 디저트들이 한가득 😋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비주얼이에요~

쟁반에 담은 다양한 디저트

오롯이 나만을 위한 디저트이기에 종이백 포장으로 주문 완료! 예쁘게 포장된 디저트를 들고 나오니 기분까지 한층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집에 돌아와 종이백을 열어보니 메뉴마다 개별 포장해 주셨고 고소한 버터 향이 코끝에 먼저 와닿았어요. 굿 스멜~

개별 포장한 구움과자와 종이백

감태 휘낭시에와 에그타르트 맛은?

가장 먼저 맛본 감태 휘낭시에. 감태의 향과 맛이 먼저 느껴지고 겉은 과하지 않은 바삭함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속이 어우러져 순삭이에요.

감태 휘낭시에의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
집에서 맛본 감태 휘낭시에
감태 휘낭시에 디저트

먹어보고 나서 “이거 여러 개 사올걸…” 싶었던 에그타르트. 페이스트리의 극강의 바삭함에 속은 부드럽고 촉촉한 크림으로 가득해 한입 베어 물 때마다 식감의 조화가 정말 좋았어요. 맛있게 먹다 보니 어느새 하나가 금세 사라져서 괜히 아쉬운 마음까지 들더라고요.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에그타르트는 여러 개 담아와야겠다 싶었던 메뉴예요.

바삭한 페이스트리 에그타르트

얼그레이 까눌레와 아메리카노 조합

얼그레이 까눌레. 한입 베어 물면 얼그레이 향이 은은하게 입안에 퍼져요. 겉은 바삭하고 밀도감 있는 속은 촉촉해서 까눌레 특유의 식감도 제대로 느껴졌어요. 은은한 얼그레이 향 덕분에 연한 아메리카노 한 잔과 곁들여 먹으면 더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얼그레이 향의 까눌레
얼그레이 까눌레 디저트

아직 나에게는 맛보지 않은 메뉴가 남아 있어 어떤 맛일지 기대가 되는 디저트 맛집이었어요. 달콤한 디저트 덕분에 꿀꿀했던 하루도 조금은 가벼워지고, 오늘도 열심히 산 나에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하나를 선물한 것 같아요. 맛있는 디저트와 함께 행복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진 하루였습니다. 🤎

위치

플러피 베이크샵Fluffy Bake Shop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8 2동 상가 1층 106호

장소 ·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