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입구역 포케 밤 11시 포장, 올인원·부채살스테이크보울 슬로우캘리
한 줄 요약
슬로우캘리 홍대입구역점은 홍대입구역 5번 출구 근처에서 밤 11시까지 문을 여는 포케·샐러드 매장입니다. 연어·참치·문어가 들어간 올인원 포케와 부채살스테이크보울을 포장해 집에서 먹어봤는데, 부채살은 잡내 없이 부드럽고 문어까지 질기지 않았습니다. 늦은 시간에도 밥 든든한 한 끼가 필요할 때 좋은 선택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9 1층
- 위치
- 홍대입구역 5번 출구와 가까움
- 운영시간
- 10:00-23:00
- 라스트오더
- 22:40
- 휴무
- 추석 당일 9/25 휴무
- 이용 방법
- 홀 식사, 포장 픽업, 배달 모두 가능
- 좌석
- 일반 테이블과 혼밥하기 좋은 바 테이블
- 주문 메뉴
- 올인원 포케, 부채살스테이크보울
2026. 9. 20. 방문자 기준

홍대 포케 샐러드 맛집 Slow, Cali 슬로우캘리

이번 포스팅은 좀 사심이 많이 담긴 포스팅이 될 예정입니다ㅎㅎ 인생 포케 샐러드 맛집을 찾았거든요!
저는 샐러드 먹을 때도 밥이 꼭 들어가야 하는 식성이라 풀떼기만 들어간 샐러드보단 밥이 적당히 들어간 포케 스타일이 저와 더 잘 맞는 편인데요. 요즘 포케 샐러드 브랜드는 엄청 많이 생겨나고 있긴 한데 딱히 여기다! 싶은 곳은 찾지 못해서 유목민 마냥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하며 맛집을 찾아가던 차에, 예전부터 이름은 들어봤던 슬로우캘리를 이제야 맛보게 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맛있는 걸 이제서야 먹어본 게 너무나도 통탄스럽습니다


흔하디 흔한 샐러드 집과는 다르게 사용하는 재료부터 너무 신선하고 양도 왕푸짐, 구성도 알차서 한 끼 식사로 든든하게 건강까지 챙길 수 있었던 슬로우캘리 홍대점 리뷰 바로 들어가 볼게요.
슬로우캘리 홍대입구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슬로우캘리 홍대입구역점은 서울 서대문구 신촌로 9 1층, 홍대입구역 5번 출구와 가까운 편입니다. 운영시간은 10:00-23:00, 라스트오더는 22:40이고 추석 당일 9/25은 휴무예요.
멀지 않은 근방에는 연남점, 신촌점, 이대점 지점이 연달아 있는 걸 보니 얼마나 인기가 많은 홍대 포케 맛집인지 바로 알 수 있었어요.
보통 늦어도 오후 9시에는 마감하는 집들이 대부분이라 늦게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는 곳이 없어 너무 아쉬웠는데, 슬로우캘리 홍대점은 밤 11시까지 늦게까지 운영되니 언제든 먹고 싶을 때 먹기 좋고 포장 픽업, 배달 모두 가능하니 이 부분이 참 좋더라구요.



매장 분위기와 좌석
슬로우캘리의 시그니처 색상, 시원한 바다가 떠오르는 파란색 간판이 특징입니다. 내부는 깔끔한 스타일로 홀 식사도 가능하고 포장 픽업도 모두 가능합니다.



일반 테이블부터 혼밥하기 좋은 바형 테이블까지 함께 비치되어 있어요!
주문 메뉴: 올인원 포케와 부채살스테이크보울
주문은 연어, 참치, 문어 3가지 신선한 해산물이 들어간 올인원 포케, 그리고 부채살스테이크보울 이렇게 두 가지를 주문해 보았어요. 가격도 합리적인 수준이고 생각보다 빨리 나와서 놀랐어요! 픽업해서 빠르게 집으로 향해봅니다.


왼쪽은 올인원, 오른쪽은 부채살스테이크.
부채살 스테이크 포케
부채살이 듬뿍 들어간 스테이크 보울!

양이 많을 줄은 알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고기 밑에는 현미밥, 브로콜리, 치커리, 파프리카, 양파 후레이크가 들어가 있고 소스는 따로 부어서 먹는 게 아니라 이미 소스가 부어져 있어요.




소고기 중에서도 부채살은 잘못 구우면 쉽게 질겨지는 부위라 은근 조리하기가 까다로운 부위이기도 한데, 너무 부드러웠고 잡내 없이 너무 잘 구워내서 한 끼 식사로 정말 든든했습니다. 그릴 스테이크 느낌이라 은근 불향도 나는 것이 완전 맛도리 메뉴였어요ㅠㅠ 글 쓰는 지금도 생각납니다.
올인원 포케
연어, 참치, 문어 해산물 3종이 들어간 올인원 포케.

회덮밥 같은 느낌이면서도 들어가는 야채, 채소의 배합이 특이해서 또 다른 덮밥의 느낌이었어요. 현미밥, 에다마메 풋콩, 적채, 김가루, 날치알, 깨가 들어가 있고 해산물도 손질이 잘되어 있습니다.


매장 추천 소스인 간장소스를 휘휘 부어서 먹으면 되는데요, 문어 역시도 손질이 까다로워 쉽게 질겨질 수 있는 해산물인데도 연어나 참치만큼 부들부들한 게 소화가 정말 잘되더라구요.


함께 들어간 연어와 참치도 너무 잘 어우러지고, 든든한 회덮밥 먹은 듯 포만감이 장난 없습니다. 역시 사람들이 맛있다고 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구나! 또 한 번 느낍니다. 곧 또 방문하게 될 것 같아요. 이상 홍대 포케 맛집, 홍대 샐러드 맛집 슬로우캘리였습니다. 맛있게 먹고 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