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맛집 순대국밥에 녹두전·해물파전 세트, 보승회관 마포역점
한 줄 요약
보승회관 마포역점은 마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진도빌딩 1층에 있는 24시간 연중무휴 한식 국밥집이에요. 미팅 끝나고 들러 순대국밥(11,000원)과 신메뉴 녹두전·해물파전 세트(15,000원)를 먹었는데, 국물은 깊고 깔끔했고 전은 한 입에 놀랄 만큼 바삭했어요. 마포역 근처에서 실패 없는 점심 한 끼를 찾는다면 보승회관 마포역점이 든든한 선택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마포역 3번 출구 도보 5분, 진도빌딩 1층
- 영업
- 24시간 연중무휴
- 순대국밥
- 11,000원 (기본 맛으로 주문)
- 녹두전·해물파전 세트
- 15,000원 (신메뉴)
- 주문 방식
- 테이블 티오더(태블릿)
- 좌석
- 2인~4인 테이블, 혼밥 가능
2026. 8. 10. 방문자 기준

마포역으로 미팅을 갔다가 일이 끝나고 나니 뜨끈한 국물이 확 당기더라고요. 주변에 점심 먹을 만한 밥집을 찾다가 마침 보승회관이 보이길래 다녀왔어요. 프랜차이즈라서 어딜 가도 기본 맛은 확실하게 보장되는 곳이라 고민 없이 바로 들어갔답니다.
보승회관 마포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보승회관 마포역점은 지하철 마포역 3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걸으면 진도빌딩 1층에 바로 보여서 찾기 쉬웠어요. 진하고 깊은 국물의 국밥부터 다양한 곁들임 메뉴까지 취급하는 든든한 한식 밥집이에요.


이곳의 장점은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이라 출출할 때 언제라도 찾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매장 분위기와 주문 메뉴
보승회관 마포역점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내부가 아주 깔끔했어요. 2인부터 4인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혼밥하시는 분들도 편하게 드시고 계셨고, 여럿이 점심 드시러 온 직장인분들도 많더라고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티오더(태블릿)로 편하게 하면 돼요. 메뉴 사진을 보면서 천천히 고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여기서 가장 인기가 많다는 순대국밥(11,000원)을 기본 맛으로 시켰어요. 마침 전이 먹고 싶었는데, 신메뉴로 녹두전과 해물파전 세트(15,000원)가 있길래 해물과 녹두 둘 다 먹어볼 수 있어서 이것도 같이 주문했어요.
순대국밥 맛은 어땠나
보승회관 순대국밥은 국물이 깊고 깔끔해서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테이블 한쪽에 국밥 맛있게 먹는 법이 적혀 있었어요.

- 첫째, 국물 맛을 보고 입맛에 따라 새우젓으로 간 맞추기
- 둘째, 향긋한 부추를 국밥에 듬뿍 넣어 푸짐한 식감 느끼기
- 셋째, 밥은 조금씩 말아 천천히 꼭꼭 씹어 먹기

이대로 순대국 국물부터 맛을 봤는데 역시나 일품이더라고요. 국물이 깊고 깔끔해서 전혀 느끼하지 않았어요. 기본 맛을 시켜도 안에 다대기가 들어 있어서 잘 풀면 얼큰하게 즐길 수 있어요.


혹시 다대기 들어간 게 싫으시면 주문할 때 빼달라고 하시면 돼요. 저는 국물 자체가 진해서 굳이 새우젓으로 간을 하지 않아도 입맛에 딱 맞았어요.

국물에 부추를 듬뿍 넣고 밥 한 술 말아서 먹으니 진짜 꿀맛이 따로 없었어요. 안에는 잡채 순대랑 피순대가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식감도 좋았고요.

사이드로 나온 깍두기는 제대로 익어서 국밥이랑 찰떡궁합이었고, 배추김치는 살짝 달달해서 중간중간 입가심하기 최고였어요.
신메뉴 녹두전·해물파전 세트
보승회관 마포역점의 신메뉴 녹두전과 해물파전 세트(15,000원)는 반신반의하며 시켰는데 기대 이상이었어요. 한 입 먹고 너무 바삭해서 깜짝 놀랐네요.

해물파전 안에는 오징어 등 해물이 가득 들어있어서 의외로 알찼고 녹두전 역시 고소하고 바삭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시원한 막걸리 한 잔이 절로 생각났지만 낮이라서 꾹 참았는데, 다음에는 저녁에 와서 술이랑 같이 즐기기에도 참 좋을 것 같아요.
마무리 총평

마포역 근처에서 든든하고 깔끔한 점심 밥집을 찾고 계신다면 보승회관 마포역점 한번 들러보세요.

맛이 확실하게 보장되는 진한 국밥에 겉바속촉 알찬 전 세트까지, 실패 없는 마포역 맛집으로 든든하게 한 끼 챙겨 먹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