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강역 고등어구이 정식 공깃밥 리필 혼밥 한상,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

한 줄 요약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은 샛강역 2번 출구 롯데캐슬 아이비 지하 1층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 한식집입니다. 혼자 방문해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 13,500원에 제육 10,500원을 추가해 먹었고, 500℃ 화덕에서 즉시 구워낸 고등어는 껍질이 바삭하고 살은 촉촉했습니다. 반찬과 공깃밥을 셀프바에서 리필할 수 있어 혼밥으로도 든든한 한 끼였습니다.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 한상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샛강역 2번 출구 인근 롯데캐슬 아이비 지하 1층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
13,500원
제육
10,500원
조리 시간
주문 후 최소 10분 (주문 즉시 화덕 조리)
셀프바
반찬·공깃밥 리필, 떡볶이·숭늉 제공
좌석
가운데 혼밥용 네모난 테이블, 안쪽 분리형 좌석
기타 메뉴
어린이 떡갈비 정식, 어린이 고등어구이 정식, 고르곤졸라 등

2026. 9. 17. 방문자 기준

한식이 유독 당기는 날 있잖아요?!ㅋㅋㅋ 따끈한 밥에 노릇하게 구운 생선, 정갈한 반찬까지 한상 푸짐하게 먹고 싶어서 여의도 맛집 한식을 찾아보다가 다녀온 곳! 바로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인데요!

500℃ 화덕에서 구워낸 고등어구이에 제육볶음까지 추가해서 혼자 제대로 한상 차려 먹고 왔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고등어에 밥도둑 제육까지 더해지니 한식 좋아하는 저한테는 완전 취향저격이었어요!!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 한상 대표 사진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 매장 모습

샛강역 맛집 한식,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 위치와 좌석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은 샛강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롯데캐슬 아이비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역에서 접근하기 편해서 여의도 점심 맛집을 찾는 직장인분들이 방문하기 딱 좋은 위치더라고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좌석도 넉넉한 편이었어요. 가운데에는 혼자 식사하기 편한 네모난 형태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었어요,

안쪽에는 조금 더 분리된 느낌의 좌석도 있어 여의도 회식이나 직장인 모임, 가족 식사 장소로 이용하기에도 괜찮아 보였답니다ㅎㅎ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라 혼밥하러 들어가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 메뉴판

주문 메뉴와 가격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 13,500원, 제육 10,500원을 주문했어요. 혼자 먹는 것치고는 꽤 야무지게 주문했죠?!ㅋㅋㅋㅋ

고등어구이 정식과 제육 메뉴 안내

평소 워낙 한식을 좋아하기도 하고 화덕 고등어구이와 제육 둘 다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와서 하나를 포기할 수가 없었어요ㅎㅎ 어린이 떡갈비 정식, 어린이 고등어구이 정식, 고르곤졸라 등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가족끼리 방문해도 취향에 맞게 골라 먹기 좋겠더라고요!!

고등어 기다리면서 소스부터 야무지게 준비!

주문을 마치고 메인메뉴가 나오기 전 고등어와 곁들여 먹을 소스부터 준비했어요. 기본 간장소스는 물론이고 매콤하면서 구수한 맛의 두부 된장 느낌 소스도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간장소스와 미니 와사비 등 곁들임 소스

그리고 개인적으로 제일 반가웠던 건 바로 미니 와사비ㅋㅋㅋ 하나씩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서 와사비 러버인 저는 보자마자 마음에 들었답니다ㅎㅎ

주문 즉시 생선을 굽는 화덕 세로 사진

주문 즉시 500℃ 화덕에서 구워내는 여의도 생선구이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의 고등어는 미리 구워놓은 생선을 데워주는 방식이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그때 화덕에서 구워낸다고 해요. 그래서 주문 후 나오기까지 최소 10분 정도는 걸리는데요.

떡볶이와 숭늉이 있는 셀프바

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셀프바에는 떡볶이와 따뜻한 숭늉이 준비되어 있어 가볍게 즐기기 좋았답니다!

무엇보다 매장 안에서 직접 화덕에 생선을 굽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500℃ 표시가 있는 매장 화덕

커다란 화덕에 실제로 500℃라고 적혀 있는데 주문이 들어오면 직원분께서 생선에 칼집을 낸 뒤 화덕 안에 넣어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시더라고요.

잠시 후 뜨거운 화덕에서 바로 꺼내지는 고등어를 보니까 괜히 더 기대감 상승ㅋㅋㅋ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나 프라이팬으로 굽는 생선구이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

겉은 바삭, 속은 촉촉했던 화덕 고등어구이

드디어 나온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 고등어 한 마리가 통째로 노릇노릇하게 구워져 나오는데 때깔부터 정말 제대로였어요ㅠㅠ

껍질은 바삭하면서 고소하고, 안쪽 살은 촉촉하고 부드러워 겉과 속의 식감 차이가 확실히 느껴졌답니다.

노릇하게 구워진 화덕 고등어구이 한 마리
고등어구이 껍질과 속살 단면

고등어 특유의 비린 맛도 거의 느껴지지 않고 담백하면서 고소해서 계속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젓가락으로 들어올린 고등어 살
고등어 살과 간장소스 곁들임

특히 기름기가 과하게 느껴지지 않아 평소 생선구이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고등어구이 정식 상차림 전체
밥과 함께 놓인 화덕 고등어구이

10년 이상 간수를 뺀 소금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짠맛이 강하게 튀기보다는 고등어 자체의 고소한 맛이 잘 살아나는 느낌!

화덕에서 구워낸 고등어 클로즈업

500℃ 화덕에서 바로 구워내서 그런지 집에서 구워 먹는 고등어와는 또 다른 깊은 맛이 느껴졌어요.

반찬과 공깃밥은 셀프바에서 리필

화덕 고등어구이 정식에는 상추를 비롯해 무김치, 잡채 등 다양한 반찬이 함께 나왔어요.

상추, 무김치, 잡채 등 정식 반찬
셀프바에서 가져온 반찬 접시

반찬 하나하나 자극적이지 않고 집밥처럼 편안한 맛이라 고등어와 정말 잘 어울렸답니다. 무엇보다 반찬은 셀프바에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먹을 수 있어 부족할 걱정 없이 든든하게 먹기 좋았어요!

상추 위에 밥 조금, 고등어 한 점 올린 뒤 간장 살짝 찍고 와사비까지 곁들여 한입 크게 먹으면 진짜 밥도둑 그 자체예요!! 담백고소한 고등어에 아삭한 상추가 더해지니 조합도 좋고, 정갈한 반찬과 함께 먹으면 끝까지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즐기기 좋더라고요!!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은 반찬뿐만 아니라 공깃밥까지 리필할 수 있어 양 많은 분들도 든든하게 한 끼 즐기기 좋은 한식집이에요. 푸짐한 한 끼를 원하는 직장인분들이 방문하기 좋은 여의도 점심 맛집이겠더라고요!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던 제육볶음

고등어만 먹어도 충분히 든든하지만 이 집 제육도 맛있다는 이야기를 많이 봐서 사이드로 주문해봤어요. 한입 먹자마자 왜 같이 주문하는지 바로 납득!!

사이드로 주문한 제육볶음

양념이 너무 짜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달달하면서 짭조름한 단짠 밸런스가 좋았어요.

단짠 양념이 배인 제육볶음 클로즈업

여기에 은은한 불맛까지 더해져서 딱 맛있는 기사식당 제육볶음 느낌! 양념이 고기에 잘 배어 있으면서도 지나치게 텁텁하지 않아 밥이랑 먹기 정말 좋더라고요.

밥과 함께 먹는 제육볶음

고등어가 담백고소한 스타일이라면 제육은 매콤달콤한 맛이라 번갈아 먹으니 조합도 정말 좋았어요.

상추에 밥과 제육을 올린 쌈

이것도 역시 상추 위에 밥과 제육을 올려 한입 크게 싸먹으면… 완전 밥도둑ㅋㅋㅋㅋ 고등어랑 제육을 번갈아 먹다 보니 혼자 밥 한 공기로 끝낼 수가 없겠더라고요ㅎㅎ

고등어구이와 제육을 함께 차린 혼밥 상

혼밥부터 여의도 회식까지 괜찮은 한식집

혼자 방문해서 고등어구이에 제육까지 주문하니 처음에는 너무 많이 시켰나 싶었는데요...!! 막상 먹어보니 둘 다 너무 맛있어서 결국 남김없이 싹 비우고 왔답니다.

남김없이 비운 접시

평소 든든한 한 끼로 한식을 즐겨 드시는 분들이라면 이 조합 완전 추천해요!

화덕 고등어구이와 제육 조합 마무리 사진

샛강역 맛집 한식, 여의도 맛집 한식, 여의도 점심 맛집을 찾거나 제대로 구운 여의도 생선구이가 당긴다면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 추천드려요!!

위치

화덕으로간고등어반상 여의도점Hwadeogeuro Gan Godeungeo Bansang Yeouido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86 지하 1층 비 142, 143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