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주말 저녁 단체 술집 9월 전어 활어회 한상, 맹구포차 광안본점
한 줄 요약
맹구포차 광안본점은 부산 광안리 금련산역 근처의 레트로 감성 요리주점이에요. 주말 저녁 7시에 방문해 45,000원 활어회 한상을 먹었는데 전어·밀치·광어에 김, 밥, 쌈채소, 매운탕까지 깔려 테이블이 꽉 찼어요. 회와 국물 안주를 한 번에 먹고 싶은 단체·가족 손님에게 잘 맞는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33번길 72 1층
- 영업시간
- 매일 18:00-04:00 (라스트오더 03:00)
- 가는 길
- 금련산역 1번 출구에서 약 10분
- 활어회 한상
- 45,000원
- 생새우회
- 38,000원
- 해산물 한판
- 38,000원
- 버터 꽃게구이
- 26,500원
- 활어 물회
- 18,000원
- 두부김치 삼합
- 22,000원
- 해물 매콤 크림파스타
- 24,000원
- 감자명란전
- 16,000원
- 맑은 동태탕
- 27,000원
- 꽃게 곤이찜
- 32,000원
- 순살 아구찜
- 25,000원
- 새우구이
- 23,000원
- 돼지갈비찜 한상
- 35,000원
- 서비스
- 입장 시 받은 코인으로 카운터에서 추억의 간식 교환
2026. 9. 26. 방문자 기준
부산 광안리 술집, 레트로 감성 회 땡길 때 가기 좋은 맹구포차.
요즘 광안리 가면 예쁜 술집은 많은데 막상 저녁까지 제대로 먹으면서 술 마실 곳 찾으려니까 은근 고민되더라구요. 이번에는 회도 먹고 싶고 매운탕처럼 따뜻한 국물도 같이 먹고 싶어서 광안리 맛집 술집 맹구포차 광안본점에 다녀왔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회부터 매운탕, 밥, 김 같은 것까지 여러 가지 놓고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이었음. 특히 레트로 포차 분위기까지 확실해서 친구들이랑 와도 좋고 가족끼리 온 테이블도 꽤 많았어요.
맹구포차 광안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맹구포차 광안본점은 부산 수영구 남천바다로33번길 72 1층에 있고, 매일 18:00부터 04:00까지 영업해요. 라스트오더는 03:00입니다.
금련산역 1번 출구에서 약 10분거리고 광안리 바다 쪽에서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위치예요.

주말 저녁 7시 분위기와 웨이팅
저는 주말 저녁에 방문했는데 7시쯤 되니까 매장 안이 거의 북적북적했어요. 친구끼리 온 테이블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가족 단위 손님도 많았음. 제가 갔을 때 기준으로는 주말 7시 조금 넘어서부터는 웨이팅이 생길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맹구포차에서 은근 기억에 남았던 게 코인으로 간식 바꿔 먹는 게 있어요. 입장 시 받은 코인으로 카운터 쪽 추억의 간식을 교환할 수 있어요.
맹구포차 메뉴와 가격










메뉴판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선택지가 많았어요.
- 생새우회 38,000원
- 버터 꽃게구이 26,500원
- 활어 물회 18,000원
- 활어회 한상 45,000원
- 해산물 한판 38,000원
- 두부김치 삼합 22,000원
- 해물 매콤 크림파스타 24,000원
- 감자명란전 16,000원
- 맑은 동태탕 27,000원
- 꽃게 곤이찜 32,000원
- 순살 아구찜 25,000원
- 새우구이 23,000원
- 돼지갈비찜 한상 35,000원
등등 꽤 다양했어요. 회 + 해산물 + 국물안주 + 요리류까지 같이 있는 포차라고 생각하면 될 듯.


얼음통에 주시는 센스
활어회 한상 45,000원, 구성은?

제가 먹은 건 사진 속 활어회 한상. 방문 당시 메뉴판 기준 가격은 45,000원. 제철회에 김, 밥, 쌈 채소, 각종 소스랑 매운탕까지 같이 깔리니까 테이블이 순식간에 꽉 찼음.

제철회 종류도 다양하게 나왔어요. 활어회 한상은 그날그날 들어오는 생선에 따라 구성이 조금씩 달라지는 편인데, 전 전어, 밀치, 광어 같이 여러 활어회가 같이 나왔어요.

초밥 용 밥 샤리랑 김도 나와요.
부산에 있는 특제 막장까쥐!

같이 나오는 매운탕 맛
그리고 한상에서 생각보다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게 매운탕. 사진 보면 국물이 빨갛긴 한데 무작정 맵고 자극적인 맛이라기보다는 저는 첫입 먹자마자 국물 시원하다 이 느낌이 먼저 들었어요!!

쌈채소도 주심





9월 전어회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회 ㅋㅋㅋ 살은 부드럽고 껍질 쪽은 살짝 쫀득하면서 고소한 맛이 확 올라왔어요. 9월이라 그런지 확실히 전어가 맛나요.
단체·가족과 가기 어떤가요?
처음에는 분위기만 보고 친구들이나 커플이 대부분일 줄 알았는데 막상 들어가니까 가족 단위로 온 손님도 꽤 많았어요. 메뉴가 회만 있는 게 아니라 탕, 찜, 전, 파스타, 삼합 등 여러 종류가 있어서 여럿이 와서 각자 먹고 싶은 거 시키기에도 괜찮아 보였음.
그래서 광안리 맛집 데이트 찾는 커플도 좋지만 부모님이랑 광안리 왔을 때 너무 정적인 횟집 말고 조금 편하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한잔하고 싶을 때도 괜찮을 것 같아요.

맹구포차 광안본점 솔직 후기
광안리에서 회 먹으려고 하면 횟집을 갈지 술집을 갈지 고민될 때가 있는데 맹구포차는 그 중간 느낌이라 좋았어요. 뜨끈하고 시원한 매운탕까지 먹으니까 한상 하나로 이것저것 계속 손이 갔음. 코인으로 간식 바꿔 먹는 것까지 재밌어용.
주말 저녁에 갈 거라면 사람 몰리기 전에 조금 일찍 가거나 전화로 자리 확인하고 가는 걸 제일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