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도보 돈까스 퇴근길 웨이팅 없이 세트 둘, 온정경양식당 용산점
한 줄 요약
용산돈까스온정경양식당 용산점은 남영역과 용산역 사이, 효창공원앞역 인근 백범로에 있는 옛날식 경양식 돈까스집입니다. 퇴근길 저녁 시간대에 웨이팅 없이 들어가 우동+매운돈까스 세트 15,000원과 냉모밀+경양식돈까스 세트 14,500원을 하나씩 주문해 면과 돈까스를 함께 먹었고, 밥·반찬 셀프바도 이용했습니다. 얇고 바삭한 옛날식 돈까스에 면 조합을 찾는다면 한 끼로 무난한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용산구 백범로 341 B동 1층 107호
- 영업시간
- 11:00~21:00 (매주 월요일 휴무)
- 브레이크타임
- 15:00~16:30
- 우동 + 매운돈까스 세트
- 15,000원
- 냉모밀 + 경양식돈까스 세트
- 14,500원
- 좌석
- 4인석·2인석·1인석 다양
- 기타
- 포장, 배달,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밥·반찬 셀프바
2026. 9. 19. 방문자 기준
용산돈까스온정경양식당 용산점은 어디에 있나
용산돈까스온정경양식당 용산점은 서울 용산구 백범로 341 B동 1층 107호, 남영역과 용산역 사이에 있는 경양식 돈까스집입니다. 영업시간은 11:00~21:00, 매주 월요일 휴무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6:30입니다.
먹부림 최고치를 달리고 있는 요즘 퇴근길에 용산역 들릴일 있어서 근처에서 저녁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돈까스가 당겨서 용산돈까스온정경양식당을 찾아갔음. 남영역과 용산역 사이에 있어서 조금 걸어가야 하지만 그리 멀지 않아서 찾아가서 먹을만했어용!!
용산돈까스 온정경양식당

저녁 시간대 웨이팅과 매장 분위기
저녁시간이대에 방문했었는데 4 테이블정도 식사 하시고 계셨는데 웨이팅 없이 입장 할 수 있었어용

내부는 깔끔 한 인테리어에 에어컨도 빵빵하고 식사하기 딱 좋은 장소였어용. 1인 자리도 많아서 주변 직장인 점심장소로도 좋아보였음!!


테이블은 4인석 2인석 1인석 다양하게 있어서 인원수 대로 앉아 편하게 먹을 수 가 있어 좋아보였움!!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우동 + 매운돈까스 세트 15,000원
- 냉모밀 + 경양식돈까스 세트 14,500원
돈까스만 먹기에는 조금 아쉽고, 면도 같이 먹고 싶어서 이날은 아예 서로 다른 세트 메뉴를 하나씩 주문해봤어용


결론부터 말하면 경양식 돈까스 좋아하는 분이라면 꽤 익숙하고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당!!



밥·반찬 셀프바
그리고 매장에는 밥과 반찬을 직접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도 마련되어 있어요!! 밥이랑 야채 리필 필요하면 눈치보지않고 떠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매운돈까스 + 우동 세트 15,000원은 어떤 맛인가
온정경양식당 용산점에서 이날 조금 더 궁금했던 건 매운돈까스였음. 일반적인 경양식 돈까스의 달달한 소스가 아니라 매콤한 소스가 들어가니까 확실히 느끼함도 덜하고 계속 먹게 됐어용

돈까스 자체는 얇은 경양식 스타일이라 바삭하게 튀겨진 식감이 있고, 여기에 매콤한 소스가 더해지는 조합?! 그냥 기본 돈까스가 심심하게 느껴지는 분이라면 매운돈까스 쪽이 조금 더 자극적으로 느껴질 것 같아용!

다만 엄청 매워서 못 먹을 정도의 매운맛이라기보다는 돈까스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쪽에 가까운 느낌임

돈까스만 계속 먹으면 아무래도 조금 느끼할 수 있는데 중간중간 국물을 먹어주니까 입안이 한 번 정리되는 느낌! 돈까스와 면을 둘 다 먹고 싶은 분이라면 이런 세트 구성이 확실히 좋을 것 같아용. 면발이 쫄깃해서 생생우동 느낌남 ㅋㅋㅋ
냉모밀 + 경양식돈까스 세트 14,500원 조합

첫 한 입을 먹었을 때 경양식 돈까스 특유의 달달한 소스에 바삭한 돈까스가 들어가고, 여기에 시원한 냉모밀을 같이 먹으니 조합 자체가 깔끔했음
특히 이곳은 돈까스를 두껍고 육즙 많은 스타일로 먹는 곳이라기보다는, 얇고 바삭한 옛날식 경양식 돈까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 익숙한 스타일이였어용

특히 날씨가 더운 날이라면 따뜻한 우동보다는 냉모밀 쪽이 확실히 손이 갈 것 같아용

그리고 경양식 돈까스 하면 역시 수프가 빠질 수 없다 생각함. 식전에 나오는 따뜻한 수프부터 시작해서 돈까스, 샐러드, 빵까지 함께 먹으니 옛 김밥천국에서 먹던 왕돈까스 추억이 하핫


메뉴 자체도 부담스럽지 않고 느끼하지 않아 돈까스와 면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점심 메뉴 추천쓰
총평 — 가격 대비 만족도
요즘 서울에서 점심 한 끼 가격을 생각하면 아주 저렴하다고 하긴 어렵지만, 돈까스와 면을 한 번에 먹는 세트 구성에 수프와 사이드까지 생각하면 한 끼 식사로는 무난한 가격대라고 느꼈음! 무엇보다 밥과 반찬을 셀프바에서 추가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은근히 좋았습니당
- 바삭한 얇은 돈까스
- 옛날식 경양식 스타일
- 돈까스 + 우동/냉모밀 조합
- 밥·반찬 셀프바
- 혼밥부터 간단한 점심 식사까지
이런 부분을 찾는다면 한 번 들러볼만 하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다시 간다면 날씨에 따라 냉모밀 + 경양식돈까스 또는 매콤한 맛이 당기는 날에는 우동 + 매운돈까스를 고를 것 같음
용산역이나 효창공원역 쪽에서 점심 메뉴 찾다가 돈까스가 당기는 날, 너무 무겁지 않게 면까지 같이 먹고 싶다면 한 번 후보에 넣어봐도 괜춘괜춘
위치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341 B동 1층 107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