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역 돼지곰탕 다찌석 혼밥과 QR 후불 주문, 백옥 명동
한 줄 요약
백옥 명동은 명동8길 골목 안에 있는 돼지곰탕 한식집입니다. 돼지곰탕 중 사이즈 두 개와 냉제육을 주문해 다찌석에서 먹었고, 테이블 QR로 주문하고 나갈 때 후불 결제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속이 뜨끈해지는 국물로 점심 한 끼 든든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중구 명동8길 8-23 지하1층, 1층
- 운영시간
- 매일 11:00 ~ 22:00
- 주차
- 주차 불가
- 주문 방식
- 테이블 QR코드 주문, 나갈 때 후불 결제
- 돼지곰탕
- 중 11,000원 / 대 15,000원
- 약곰탕
- 중 14,000원 / 대 18,000원
- 열곰탕
- 중 12,000원 / 대 16,000원
- 배추만두
- 4pc 8,000원
- 냉제육
- 10,000원
- 불꼬랑지
- 13,000원
- 주문 내역
- 돼지곰탕 중 2개 22,000원, 냉제육 10,000원
2026. 9. 15. 방문자 기준
백옥 명동은 어디에 있나요
백옥 명동은 서울 중구 명동8길 8-23 지하1층과 1층을 쓰는 돼지곰탕 한식집이에요. 매일 11:00~22:00 영업하고 주차는 불가합니다.
길찾기가 이상한 곳으로 안내했어요 ㅠㅠ 범죄도시 골목 같은 곳으로 이끌었는데 여기에 무슨 만화책처럼 빛나는 간판 한개가 있는 거예요


홀린듯이 들어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혼밥 가능한 다찌석과 홀 좌석
백옥 명동에는 혼밥하기 좋은 다찌석이 마련되어 있어요. 점심 맛집이라 그런가 다찌석도 있었고, 벽이랑 붙어있는 자리라 거치대 없이 핸드폰 두고 영상 보면서 먹을 수 있었어요!



홀에는 일반 테이블부터 편하게 기대 앉을 수 있는 좌석까지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ㅎㅎ

정 넘치는 문구가 적힌 포스터가 있었구,, 근데 보면서 생각난건데 을지로랑 명동에는 식당 이름에 백이 들어간 곳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주문은 QR코드, 결제는 후불
백옥 명동은 테이블마다 붙여진 큐알코드를 인식해서 주문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주문할 때 결제를 같이 하는 게 아니라서 나갈 때 후불로 꼭 결제하셔야 합니다!

왼쪽에 큐알로 주문하기 들어가서 사이트로 주문하시면 됩니당 리뷰이벤트도 편히 할 수 있게 역시나 큐알로 사이트를 연동시켜 놨더라구요


국밥 먹을 때 필요한 건 싹 다 준비되어 있었고

백옥 명동 메뉴와 가격
요게 백옥의 메뉴판입니다! 모든 국밥 메뉴는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고 순한맛 / 간장맛 / 매운맛 스타일인 것 같아요 - !!
- 돼지곰탕 中 11,000 / 大 15,000
- 약곰탕 中 14,000 / 大 18,000
- 열곰탕 中 12,000 / 大 16,000
- 배추만두 4pc 8,000
- 냉제육 10,000
- 불꼬랑지 13,000
이렇게 메뉴 선택 가능하고 딱 정갈한 식사 메뉴들이라 언제 와도 든든하게 먹고 가기 딱 좋은 매장이라고 생각했어요

아니 그리고 컵이 너무 완내스 ,, 저는 어딜가나 매장명 박힌 컵 있으면 신경 많이 쓰는 것 같아서 좋더라구요

국밥에 빠질 수 없는 깍두기인데 근본 깍두기 맛이라 넘 좋았어요!
돼지곰탕 중 사이즈와 냉제육 맛은 어땠나
이날 주문한 건 돼지곰탕 중 2개 22,000원, 냉제육 10,000원이에요. 뽀얀 돼지곰탕이랑 얇게 썰린 냉제육 시켰듭니다 ㅎㅎ

비주얼 끝내주죠 생각보다 되게 빨리 나왔고 中 사이즈 시킨 건데 굉장히 컸어요! 그릇도 크고 양도 많아요

냉제육은 같이 나온 라임 뿌려 먹으니까 잡내 싹 잡아주면서 훨씬 맛있었고 국밥에 들어간 고기랑은 또 다른 느낌이라 물리지 않고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일단 씹는 맛이 좋았어요 적당히 촉촉하고 질기지도 않고 쫄깃하니 곁들여먹기 딱 좋았구 같이 나온 젓갈 올려 먹으니까 김장하다가 보쌈 먹는 느낌으로 아주 굿이었습니다

국밥은 맑은 국물에 깊고 얼큰한 맛이 나면서 저는 후추 팍팍 뿌리니까 더 맛있었어요! 국밥 자체도 간이 되어서 나오는 거라 식탁 위에 있는 후추는 간이 좀 덜한 걸로 준비해두신 것 같았어요 뿌려도 짜지않고 감칠맛이 확 도는 게 너무 잘 어울리더라구요 ㅎㅎ
밥도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서 한끼 식사 든든하게 하고 나왔습니다 뭐랄까 자극적지 않으면서 속도 풀리고 뜨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또 누린내도 없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다시 갈 만한가
카운터 앞에도 아기자기하게 가글이랑 치실, 사탕까지 진열해두셨더라구요 세심한 맛집이라 다음에 또 오고 싶었어요 >.<
골목길 안에 있는 맛집인데도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는 걸로 보아 이미 소문난 곳인 것 같았어요 다들 츄라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