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삼겹살 3대 나들이 감자전 포장과 셀프 반찬바,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
한 줄 요약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는 남양주 와부읍 계곡 바로 옆에서 토마토장 삼겹살을 먹는 야외 고기집이다. 엄마·아이와 3대가 함께 외부 테이블에 앉아 항아리 숙성 토마토장 삼겹살 3인분(1인 20,000원)을 중간 맵기로 주문하고, 셀프바 반찬과 감자전까지 곁들였다. 감자전은 양이 많아 남은 건 포장해 집에서 또 먹을 만큼 만족스러웠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월요일 20:30 마감)
- 브레이크 타임
- 15:30~17:00
- 라스트 오더
- 20:00
- 항아리 숙성토마토장삼겹살
- 1인 20,000원
- 항아리 치즈토마토장삼겹살
- 1인 25,000원
- 겉바 속쫀 감자전
- 25,000원
- 맵기
- 선택 가능, 중간단계 '그냥 나쁜 놈'은 신라면 맵기
- 좌석
- 내부 테이블, 계곡 옆 외부 테이블
- 주차
- 주차장 넉넉
- 기타
- 셀프바 추가 반찬 자유 이용, 리뷰 작성 시 가마솥 명란 볶음밥 제공
2026. 9. 13. 방문자 기준
남양주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 3대 나들이 코스로 간 이유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는 남양주 와부읍 계곡 바로 옆에서 '고추장 삼겹살'이 아닌 '토마토장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고기집이다. 오늘은 엄마와 미니미, 3대가 함께한 서울 근교 나들이 코스 추천 맛집!
서울 근교 나들이 겸 맛집도 가고 싶어서 찾아보다 알게 된 '아르페지오'. 남양주에 위치해 있길래 멀지 않아 바로 가보기로 결정!
꼬불꼬불 올라가다 보면 나오는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 경치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주차장도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다. 아무래도 여름 성수기에는 복잡 복잡할 거 같으니, 지금이 오히려 가기 더 좋은 계절인 듯!
도착하면 일단 경치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영업시간과 계곡 옆 자리
테이블 바로 옆에서 계곡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식사 가능한 '아르페지오'.
- 매일 11:00 ~ 21:00
- 브레이크 타임 15:30 ~ 17:00
- 라스트 오더 20:00
- 월요일은 20:30 마감


항아리 숙성 토마토장 삼겹살은 어떤 메뉴?
마녀가 25년 동안 연구한 48시간 숙성 항아리 토마토장 삼겹살 맛집!


항아리에서 숙성되고 있는 토마토장 삼겹살을 만나볼 수 있다.
내부와 외부 테이블이 있는데 살랑거리는 바람과 시원한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식사할 수 있는 외부 테이블에 착석! 여름보다 오히려 자연의 소리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지금이 미니미와 함께하기에는 더 좋았다.
주문 메뉴와 맵기 선택
- 항아리 숙성토마토장삼겹살 1인 20,000원
- 항아리 치즈토마토장삼겹살 1인 25,000원
- 겉바 속쫀 감자전 25,000원
고민하다가 엄마와 함께했기에 치즈보다는 기본으로! 항아리 숙성토마토장삼겹살 주문! 맵기 선택도 가능해 중간단계인 그냥 나쁜 놈(신라면 맵기)로 선택!

음식 기다리며 토마토장 삼겹살 맛있게 먹는 순서 먼저 익히고!



기본 찬과 셀프바 반찬
바로 준비되는 기본 찬 구성! 토마토 김치가 너무 색다르고 맛있었다. 처음엔 토마토 김치?!?!?!?!?!! 했는데 계속 손이 가는 맛!



셀프바에서 추가 반찬은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3인분 상차림과 직원분이 구워주는 토치 마무리
빠르게 준비되는 토마토장 삼겹살! 비주얼 무엇!!!!!!!!!!!! 너무 맛있어 보였다. 성인 3명이라 3인분 주문한 양!

어느 정도 익히고 나면 직접 직원분이 오셔서 잘라주고 구워주신다.

마지막으로 토치로 불 맛까지 첨가!!!!! 맛.없.없 비주얼이다.

토마토장 삼겹살 맛은?
지글지글지글한 토마토장 삼겹살. 가운데 숙주와 떡사리도 들어있어서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고추장 없이 토마토장으로 맛을 낸 삼겹살이라 너무 궁금했는데! 확실히 고추장이 들어가지 않아 텁텁한 맛이 없고 토마토장으로 감칠맛이 폭발했다.


양념이 밥에 비비지 않을 수 없는 맛이라 바로 공기밥 주문! 가마솥 명란 볶음밥을 위해 참고 싶었으나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밥이랑 쓱싹하고 싶었다. 중간단계로 주문했더니 딱! 매콤하니 너무 맛있었다.




다양한 방법으로 싸먹어보았는데 어떤 걸로 싸먹어도 너어어무 맛있었음!

아니, 밥 먹는데 바로 옆이 계곡이라구여?!?!!?!!?
진짜 여기는 계절마다 나들이 코스로 갈 듯하다.
겉바 속쫀 감자전, 남으면 포장 가능
밥이랑 같이 먹었더니 배불러서 볶음밥까지는 먹을 수 없을 거 같아...... 감자전 주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바 속쫀 감자전! 사이즈가 어마어마하다. 엄청 크고 두툼함! 바삭한 느낌이 사진으로도 느껴질 정도! 튀긴 듯 과자처럼 바삭바삭한 식감이다.
같이 나온 간장양파와 함께하면 환상의 짝꿍이다.
먹다가 너무 양이 많아서 결국 남은 감자전은 포장! 포장해와서 집에서 또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대가 다녀온 총평
맛있는 음식으로 배부르게 배 채우고, 엄마랑 미니미랑 따로 나들이 계획 세우지 않고 서울 근교에서 자연을 가득 느끼고 올 수 있었던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 너무 만족스러워서 한겨울이 오기 전 한 번 더 다녀오고 싶다!
리뷰 작성 시 가마솥 명란 볶음밥 제공! 엄청나다!!!!!!!!!!!!! 다음 방문 땐 배불러도 꼭 먹고 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