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역 피자 불고기프리미엄L에 치킨 반마리, 라쿤피자 마포역점
한 줄 요약
라쿤피자 마포역점은 마포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6분 거리, 대로변 레드톤 외관의 캐주얼 피자집입니다. 저녁 산책 중 즉흥적으로 들러 불고기프리미엄 피자 L사이즈(27,800원)와 반마리 크리스피핫치킨(12,000원)을 매운맛 1단계로 주문했는데, 치즈가 푸짐하고 도우 끝까지 부드러워 둘이서 꽤 배부르게 먹었어요. 치즈 많은 피자를 좋아한다면 첫 주문 메뉴로 불고기프리미엄을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토정로 307 1층 (마포역 1번 출구 도보 5~6분)
- 불고기프리미엄 피자(L)
- 27,800원
- [반마리] 크리스피핫치킨
- 12,000원
- 제로 콜라
- 2,000원
- 불고기프리미엄 토핑
- 솔티드버터도우, 토마토소스, 모짜렐라치즈, 콘, 머쉬룸, 어니언, 수제불고기, 할라피뇨
- 셀프바
- 피클·할라피뇨·디핑소스, 테이블마다 핫소스
- 주문 옵션
- 반반 피자, 크러스트 도우 추가, 치킨 반마리, 1인용 사이즈
2026. 9. 18. 방문자 기준
저녁 먹고 마포 주변을 슬슬 걷다가 갑자기 피자가 땡겼어요

그냥 간단하게 한 조각 먹을까 하다가 메뉴를 보는데 피자 종류도 다양하고 치킨까지 같이 먹을 수 있길래 이날은 제대로 먹고 가자는 마음으로 들어간 곳이 바로 라쿤피자 마포역점이에요

평소에도 불고기피자를 꽤 좋아하는 편이라 라쿤피자 불고기피자는 어떤 스타일일지 궁금했고, 피자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울 것 같아서 치킨까지 같이 주문했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날 조합은 꽤 만족스러웠어요. 피자는 치즈와 토핑이 푸짐했고 치킨까지 곁들이니까 둘이 먹기에도 생각보다 든든했어요. 마포에서 피자 먹을 곳 찾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마포역피자집이었어요
라쿤피자 마포역점 위치와 가는 길
라쿤피자 마포역점은 마포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5~6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접근성이 괜찮았어요. 주소는 서울 마포구 토정로 307 1층이에요.
대로변 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골목 안으로 한참 찾아 들어가는 곳은 아니었고, 멀리서도 레드톤 외관이 보여서 생각보다 쉽게 찾았어요
처음 봤을 때부터 일반적인 동네 피자집보다는 조금 더 힙한 느낌이 있었어요. 밖에서 볼 때도 컬러감이 확실해서 지나가다가 한 번쯤 눈길이 갈 것 같은 분위기!
매장 내부 분위기와 셀프바

라쿤피자 마포역점 안으로 들어가니 외국의 캐주얼한 피자집 같은 느낌으로 꾸며져 있었어요. 친구들이랑 피자에 맥주 한잔하기에도 괜찮아 보였고 데이트하면서 편하게 식사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어요

좌석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서 마포역 맛집 피자 찾으면서 여럿이 방문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피클과 할라피뇨, 디핑소스를 원하는 만큼 가져올 수 있었고 테이블마다 핫소스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식사하는 동안 배달 주문도 계속 들어가는 것 같았는데, 매장에서 먹는 것뿐 아니라 근처에서 배달로 즐기는 마포역피자집으로도 많이 찾는 느낌이었어요
라쿤피자 메뉴판, 어떤 피자가 있나
메뉴를 보면서 조금 고민했던 이유가 피자 종류가 생각보다 많았기 때문이에요. 기본적인 페퍼로니부터 고구마나 포테이토처럼 익숙한 메뉴도 있었고 라쿤치즈폭포 피자나 한우스테이크피자처럼 이름부터 궁금해지는 메뉴도 있었어요

라쿤피자 불고기피자처럼 한국적인 토핑을 활용한 메뉴도 있고 바질마스카포네나 하와이언통베이컨처럼 취향 따라 고르기 좋은 메뉴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반반 피자도 가능하고 크러스트 도우도 추가할 수 있어서 여러 명이 오면 각자 좋아하는 메뉴를 나눠 먹기 좋겠더라고요
피자 외에도 쉬림프오일파스타, 바질크림, 쉬림프로제, 까르보나라 등 파스타 종류도 다양했고 치킨은 반마리 주문도 가능해서 조합하기 편했어요
혼자 피자가 먹고 싶은 날에는 1인용 사이즈도 있다는 점도 괜찮았어요. 이번에는 고민 끝에 불고기프리미엄 피자와 치킨을 골랐는데, 다음에 오면 다른 피자에 파스타까지 같이 먹어보고 싶었어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 불고기프리미엄 피자(L) 27,800원
- [반마리] 크리스피핫치킨 12,000원
- 제로 콜라 2,000원

주문한 메뉴는 불고기프리미엄 피자 L사이즈와 반마리 크리스피핫치킨 그리고 제로콜라였어요

불고기프리미엄 피자 L사이즈 맛
피자가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치즈였어요. 사진 찍을 때도 치즈가 꽤 푸짐하게 올라가 있는 게 보였는데 한 조각 들어 올리니까 자연스럽게 늘어나서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어요. 라쿤피자 불고기피자는 솔티드버터도우에 토마토소스와 모짜렐라치즈를 기본으로 하고 콘과 머쉬룸, 어니언, 수제불고기, 할라피뇨가 올라가 있어요

평소 불고기피자를 좋아해서 여러 곳에서 먹어봤는데 라쿤피자 마포역점은 불고기 양념이 지나치게 달기보다는 짭조름한 치즈와 같이 먹기 좋은 정도였어요
매운맛 1단계로 주문했는데 살짝 매콤한 느낌이 있어서 계속 먹어도 느끼함이 덜했고, 중간중간 씹히는 할라피뇨가 입맛을 정리해줬어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건 도우였어요


피자 끝부분까지 남기지 않고 먹었는데 질기거나 퍽퍽한 느낌 없이 부드럽게 씹혀서 디핑소스에 찍어 먹기 좋았어요

치즈가 푸짐한 피자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마포역 맛집 피자로 주문해볼 만한 메뉴였고, 라쿤피자 마포역점에서 처음 주문한다면 저는 이 메뉴부터 추천하고 싶어요

반마리 크리스피핫치킨, 같이 시킬 만할까
피자만 먹을까 하다가 사이드로 치킨까지 주문했는데 개인적으로 이건 같이 시키길 잘했다 싶었어요. 반마리라 가볍게 나올 줄 알았는데 4조각으로 나오고 한 조각 크기도 생각보다 컸어요
겉은 이름 그대로 바삭한 편이었고 한입 베어 물었을 때 속살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매운맛 1단계라 부담스럽게 맵지는 않았고, 피자 먹다가 다른 식감이 필요할 때 하나씩 먹기 좋았어요
특히 불고기프리미엄 피자가 치즈와 토핑이 풍성한 스타일이다 보니 중간에 바삭한 치킨을 먹으니까 조합이 꽤 잘 맞았어요. 피자 한 종류만 주문하기 심심하다면 치킨 반마리 추가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에요. 이날은 둘이서 먹었는데 피자와 치킨을 같이 먹으니 생각보다 배가 꽤 불렀어요

둘이 다녀온 총평
마포 주변에서 걷다가 즉흥적으로 들어간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메뉴 선택지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특히 라쿤피자 불고기피자는 평소 불고기피자를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잘 맞았고, 치즈와 불고기, 살짝 매콤한 토핑이 같이 어우러져서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었어요


라쿤피자 마포역점은 친구들과 편하게 식사하기에도 좋고 맥주 한잔 곁들이면서 이야기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반반으로 주문해서 먹어보고 싶고, 파스타까지 같이 곁들이면 조금 더 푸짐한 식사가 될 것 같아요

마포역피자집 찾고 있다면 다양한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는 곳으로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한줄 요약 – 치즈 푸짐한 피자와 바삭한 치킨 조합
- 피자 종류 다양해요
- 치즈가 푸짐해요
- 반마리 치킨 주문 가능
- 셀프바 이용이 편해요
- 친구들과 방문하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