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원당 베이커리카페 토마토햄치즈와 2층 테라스 담요,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
한 줄 요약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 근처의 대형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타이어 교체를 기다리다 우연히 들러 토마토햄치즈 6,000원, 소금빵 3,000원, 몽블랑 6,000원, 생과일마스카포네 무화과 9,000원과 아메리카노를 혼자 주문했고, 2층 통창 좌석과 담요가 놓인 야외테라스, 내려다보이는 야외정원까지 천천히 둘러봤습니다. 실내만 있는 카페보다 구경할 공간이 많아 머무는 동안 심심하지 않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1121번길 123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1:00
- 라스트오더
- 20:30
- 주차
- 무료주차 가능
- 소금빵
- 3,000원
- 몽블랑
- 6,000원
- 토마토햄치즈
- 6,000원
- 생과일마스카포네 무화과
- 9,000원
- 아메리카노
- 6,000원
- 좌석
- 1층, 2층 통창 좌석, 2층 프라이빗 룸 형식 테이블, 야외테라스(담요 준비)
2026. 9. 16. 방문자 기준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는 어디에 있나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1121번길 123, 원당 근처에 있는 베이커리 카페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10:00~21:00, 라스트오더는 20:30이고 무료주차가 가능해요.
자동차 타이어를 교체하러 근처에 왔다가 생각보다 시간이 남아서 주변을 찾아보다가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에 들렀어요. 일부러 찾아온 건 아니었는데 막상 와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공간이 꽤 괜찮아서 원당 카페 안팎을 천천히 둘러봤어요 ❤️ 특히 그냥 건물 안에서 커피만 마시는 곳보다는 바깥 공간까지 함께 볼 수 있는 곳이라 공간이 주는 행복을 가득 느끼고 왔답니다 ^^
외관과 주차
차량으로 방문했는데 무료주차가 가능해서 주차하고 바로 카페로 들어갔어요. 입구 쪽부터 주변을 둘러봤는데 카페 건물만 딱 있는 형태가 아니라 주변 공간이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한번 둘러보게 됐어요.
빵 종류와 쇼케이스 구경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는 베이커리와 음료 메뉴가 다양해서 빵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





고양 카페를 찾다 보면 규모가 큰 곳도 많지만 막상 들어가면 실내 공간만 있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는 실내와 바깥을 같이 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베이커리카페답게 빵구경하는 재미가 있을만큼 종류가 다양햇어요 🥖🥐
하나같이 맛있는 베이커리 😋









베이커리 종류도 종류지만 원당 카페 들어오자마자 빵굽는 냄새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더라구요 ! 특히 제가 이따 먹어본 애들 특히나 진짜 맛돌이였으니 꼬옥 집중 ❤️ 🤍



케이크 메뉴도 먹음직스럽죠 ?^^ 뭘 골라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나려나 ~🤭
2층과 야외테라스는 어떤 분위기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 2층은 계단으로 올라가면 바로 야외테라스로 이어지고, 테라스에는 담요가 준비되어 있어요. 2층 한켠에는 프라이빗하게 구성된 룸 형식의 테이블도 있어 모임을 하기에도 좋아보였어요~
2층은 1층과는 또 다른 분위기였어요. 전면이 창이 나있어서 들어오는 햇살도 좋구요 ~ 고양 카페에서는 특히 이곳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리고 2층에서 바깥쪽으로 나가보니 야외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날씨나 계절에 따라 이 공간을 이용해 좋을 것 같았던 야외테라스는 진짜 매력적이였어요. 실내에서만 카페를 즐기는 것보다 둘러볼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좋네요 👍 👍
2층에서 내려다본 야외정원
2층 테라스에서 내려다 본 야외정원도 너무 너무 예쁘죠 ❤️ 🤍 이 날 날씨가 또 얼마나 좋던지 ~ 하늘은 푸르고 바람은 살랑 살랑해서 여기 서있기만해도 기분까지 좋아지는거있죠!
공간이 주는 행복이 진짜 큰거같아요. 집 근처였음 매일 와서 계절변화를 느껴봐도 너무 매력적인 원당 카페같아요 ❤️
혼자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소금빵 3,000원
- 몽블랑 6,000원
- 토마토햄치즈 6,000원
- 생과일마스카포네 무화과 9,000원
- 아메리카노 6,000원
이날은 혼자 왔는데 빵을 하나만 고르기가 아쉬워서 이것저것 골라봤어요.
토마토햄치즈 6,000원

토마토햄치즈는 이름 그대로 햄과 치즈, 토마토가 들어간 메뉴인데요.

반으로 잘라보니 안쪽에 햄과 치즈뿐 아니라 토마토와 올리브가 같이 들어 있어서 생각보다 속이 알찼어요.
한입 먹으면 햄과 치즈의 짭조름한 맛에 토마토의 산뜻한 맛이 더해지고 중간중간 올리브가 씹혀서 그냥 달달한 빵보다는 식사처럼 먹기 좋았어요. 특히 빵만 먹었을 때보다 햄과 치즈가 들어가니 아메리카노와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생과일마스카포네 무화과 9,000원

위에 무화과가 큼직하게 올라가 있어서 보기에도 예뻤는데 막상 먹어보니 무화과의 은은한 단맛과 부드러운 마스카포네 크림이 잘 어울렸어요.
무화과 특유의 씨가 톡톡 씹히는 느낌도 있고 크림이 같이 들어가면서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에요. 빵 종류만 계속 먹다 보면 조금 무거울 수 있는데 과일이 올라가 있어서 중간에 먹기에도 괜찮았어요. 원당 카페 케이크도 잘하네 👍 👍
소금빵 3,000원

요즘 베이커리 카페들의 근본이라 할 수 있죠. 소금빵 맛없음 다른 빵은 먹어볼 필요도 없는데요 ! 고양 카페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는 소금빵이 진짜 엄치척이였어요 👍

짭조름한 맛이 은근하게 올라오면서 담백해서 다른 빵들 사이에 하나 넣어 먹기 좋았어요. 특히 달콤한 빵을 먹은 뒤 소금빵을 먹으니까 맛이 한 번 정리되는 느낌이라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기 좋더라고요.
몽블랑 6,000원
몽블랑은 결이 겹겹이 보이는 비주얼이라 이것도 하나 골라봤어요. 한입 먹었을 때 겉부분은 결이 느껴지고 안쪽으로 갈수록 부드럽게 풀리는 식감이었어요.

은은하게 달콤해서 커피랑 같이 먹기 좋았고 너무 단 디저트 느낌보다는 빵 자체의 맛을 즐기기 괜찮았어요 👍 👍 역시 고양 베이커리카페답게 빵 종류는 두 말할것없이 잘하네요 😍
볼일 보다가 우연히 찾은 고양 카페
원래 타이어 교체 때문에 근처에 왔다가 잠깐 들른 거였는데 생각보다 카페 안팎으로 둘러볼 공간이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어요. 빵 진열대도 구경하고 1층부터 2층까지 둘러보고 바깥 공간도 살펴보니 카페에 머무는 동안 심심하지 않더라고요 😍
고양 카페 중에서도 베이커리와 함께 공간을 구경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배다골베이커리하우스 가볼만한곳인거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