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메밀부침개와 들깨칼국수, 봉평고향막국수
한 줄 요약
봉평고향막국수는 고양시 덕양구의 30년 전통 메밀 전문점이다. 비빔막국수, 메밀부침개, 들깨메밀칼국수를 먹었는데 고기 육수 없이도 깊은 들깨 국물과 담백한 메밀 풍미가 인상적이었다. 속 편안한 따뜻한 면 요리가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화~일 11:00~20:30
- 라스트오더
- 20:00
- 휴무
- 매주 월요일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좌석
- 4인 테이블 20개 이상
- 주차
- 매장 앞마당, 건물 옆과 뒤편 전용 주차장
2026. 9. 12. 방문자 기준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면 따뜻하고 속 편안한 음식이 절로 생각납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기름진 외식을 자주 하다 보니 속이 더부룩할 때가 많아, 위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몸을 든든하게 채워줄 한 끼를 찾아 고양시로 드라이브를 나섰어요. 한자리에서 30년간 손님들의 속을 달래주며 현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메밀 전문점이 있다고 해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정갈한 손맛으로 온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은 소문난 고양 칼국수 전문점 봉평고향막국수입니다.
봉평고향막국수 이용 정보
- 주소: 경기 고양시 덕양구 호국로 1128
- 영업시간: 화~일 11:00~20:30
- 라스트오더: 20:00
- 휴무일: 매주 월요일
- 브레이크타임: 없음 (상시 이용 가능)
- 주차 안내: 매장 앞마당과 건물 옆, 뒤편까지 전용 주차장이 넉넉하게 완비되어 있어 주차가 무척 여유롭습니다.

넓은 홀과 빠른 서빙은 어땠을까?


도착해 보니 단독 건물을 통째로 사용하고 있어 규모가 상당했습니다. 실내로 들어서니 4인 테이블 좌석이 20개가 훌쩍 넘을 만큼 홀이 넓고 쾌적했어요. 점심 피크가 지난 시간인데도 손님들로 홀이 꽉 차 있어 30년 전통의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손님이 많았음에도 주문 후 음식이 신속하게 나와 회전율이 빨랐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머무는 내내 편안했습니다.
비빔막국수부터 들깨메밀칼국수까지

저희는 비빔막국수와 들깨메밀칼국수, 메밀부침개를 주문했습니다.



새콤달콤한 비빔막국수
사과, 배, 무, 양파 등 과일과 채소를 갈아 넣은 수제 양념 덕분에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단맛과 매콤함이 일품이었습니다. 직접 뽑은 자가제면 메밀면에 양념이 촉촉하게 배어 맛있었고, 냉육수를 부어 먹으니 어르신도 좋아할 부드러운 감칠맛이었어요. 면에 까만 점이 콕콕 박혀 있는 것을 보니 메밀 함량이 높은 것이 절로 느껴져요.




슴슴하고 담백한 메밀부침개
모든 테이블마다 시켜 드시길래 주문해 보았는데 얇게 부쳐낸 큼직한 전이 두 장이나 나와 무척 푸짐했습니다. 기름지지 않고 씹을수록 메밀 특유의 구수한 풍미가 입안 가득 맴돌아 질리지 않고 담백함의 진수를 보여주었어요. 얇게 부친 전을 돌돌 말아 간장에 콕 찍어 먹어 보세요!




고기 육수 없이 깊은 들깨메밀칼국수
걸쭉하고 뽀얀 국물을 맛보고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고기 육수 없이 들깨와 메밀만으로 이렇게 깊고 진한 고소함을 낼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어요. 직접 반죽한 쫄깃한 메밀면은 소화도 잘되어 먹고 난 뒤 속이 정말 편안했습니다. 감자 옹심이도 들어있어요. 강원도 안 가도 메밀요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 건강하고 깊은 맛을 뽐내는 고양 칼국수의 정석이었습니다.

기본찬으로 나오는 열무김치는 슴슴하고 새콤하니 칼국수와도 잘 어울립니다. 막국수도 참 맛있었지만 메밀칼국수의 매력을 발견한 식사였어요.
속 편한 메밀 한 끼 총평
봉평고향막국수는 30년 전통의 자가제면과 속 편한 자연의 맛을 선사하는 고양 칼국수 명소였습니다.
- 속 편한 깊은 맛: 고기 육수 없이 들깨와 메밀 본연의 깊은 국물과 과일 양념의 비빔막국수.
- 자가제면의 내공: 직접 뽑은 쫄깃한 면발과 메밀 향 가득한 가성비 뛰어난 메밀부침개.
- 편리한 이용 환경: 단독 건물의 넓은 홀과 넉넉한 전용 주차장, 친절하고 빠른 서빙.
고양시에서 속 편안하고 따뜻한 면 요리가 생각나실 때 온 가족 외식 코스로 꼭 방문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