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장작구이 품절 헛걸음 후 오픈런, 닭개장까지 마무리한 계류관
한 줄 요약
계류관은 서울 중구 신당역 근처에서 참나무 능이 장작구이와 닭 부위 요리, 자가제면 막국수를 내는 한식집입니다. 이전 방문 때 품절로 돌아섰다가 이번에는 오픈 시간에 맞춰 재도전해 참나무능이장작구이 23,000원, 닭모듬전 25,000원, 닭개장 13,000원을 주문했습니다. 훈연 향 밴 닭고기와 찹쌀밥, 칼칼한 닭개장 마무리까지 만족스러워 재방문 의사는 무조건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퇴계로87길 15-17 102호, 103호
- 영업시간
- 매일 16:00~23:00 (라스트오더 22:00)
- 주차
- 주차 불가
- 결제
- 제로페이 가능, 식사 후 나갈 때 직접 결제
- 웨이팅
- 원격 웨이팅 불가, 현장 테이블링 웨이팅 / 만석 시 식사 2시간 제한
- 참나무능이장작구이
- 23,000원
- 닭모듬전
- 25,000원
- 닭모래집대파튀김
- 15,000원
- 닭목살탕수육
- 15,000원
- 닭완자전
- 15,000원
- 국물닭발
- 15,000원
- 닭된장막국수
- 13,000원
- 물막국수
- 13,000원
- 닭개장
- 13,000원
2026. 9. 22.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인나입니다😊 그동안 너무 방문해보고 싶었던 유명 맛집이 있었는데요. 바로 신당에 있는 계류관이에요. 예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어서 방문했었는데 하필 제가 갔던 날은 품절 이슈로 그냥 돌아왔던 곳🥲 그래서 이번에는 제대로 먹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아예 오픈런을 해서 드디어 성공!
직접 방문해보니 왜 많은 분들이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참나무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장작구이 치킨부터 닭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닭모듬전, 칼칼하고 든든했던 닭개장까지! 평범한 치킨집과는 확실히 다른 메뉴 구성이라 먹는 재미도 있었던 곳이에요. 특히 따뜻하고 아늑한 매장 분위기까지 더해져 데이트나 가볍게 술 한잔하기에도 괜찮았던 신당 맛집 계류관을 소개해볼게요😊
신당 계류관, 품절로 돌아선 뒤 드디어 방문 성공
신당에는 요즘 개성 있는 맛집과 술집이 정말 많아서 힙당동이라는 말이 생길 정도인데요. 그중에서도 계류관은 참나무 능이 장작구이와 막국수, 그리고 닭의 다양한 부위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곳이에요.
저도 예전부터 궁금했던 곳이라 한번 방문했었는데 아쉽게도 품절로 발걸음을 돌렸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마음먹고 오픈 시간에 맞춰 다시 방문했답니다. 드디어 성공해서 제대로 먹어보니 기다린 보람이 있었어요.
계류관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정보

- 📍위치: 서울 중구 퇴계로87길 15-17 102호, 103호
- ⏰영업시간: 매일 16:00~23:00 (라스트오더 22:00)
- 🅿️주차 불가
- 💰제로페이 가능
신당역에서 접근하기 좋은 위치라 신당역 맛집이나 신당역 술집을 찾는 분들이 함께 찾아보기 좋은 곳이에요.
계류관 웨이팅은 어떻게 하나요?
계류관은 원격 웨이팅이 불가능하고 현장 테이블링 웨이팅으로만 이용할 수 있어요. 호출했을 때 자리에 없으면 자동 취소되고, 테이블 만석 시 식사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된다고 합니다.
가게 앞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차곡차곡 쌓여 있는 장작이에요. 그리고 장작불에 닭이 맛있게 익어가는 모습까지 볼 수 있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식욕이 제대로 자극되더라고요🔥


저는 이전 방문 때 품절로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는 아예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했어요. 역시 인기 있는 신당 맛집답게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라 저처럼 꼭 먹어보고 싶은 메뉴가 있다면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따뜻하고 아늑했던 계류관 매장 분위기
계류관 내부는 생각보다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막국수 면을 직접 제면하는 곳답게 쓴메밀의 효능에 대한 안내도 붙어 있고, 닭 전문점답게 닭 그림 액자와 전통적인 느낌의 족자 등도 곳곳에 있어 매장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내부에 화장실도 있고,


테이블에서는 QR코드로 메뉴를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고 결제는 식사를 마친 뒤 나갈 때 직접 하면 됩니다.
계류관 메뉴와 가격

신당 계류관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어요.
- 참나무능이장작구이 23,000원
- 닭모듬전 25,000원
- 닭모래집대파튀김 15,000원
- 닭목살탕수육 15,000원
- 닭완자전 15,000원
- 국물닭발 15,000원
- 닭된장막국수 13,000원
- 물막국수 13,000원
- 닭개장 13,000원
참나무 능이 장작구이부터 닭의 여러 부위를 활용한 요리, 막국수와 닭개장까지 있어서 여럿이 방문하면 메뉴를 다양하게 주문해 나눠 먹기 좋겠더라고요.



나갈 때 결제 잊지마세요!
참나무능이장작구이 23,000원


역시 계류관에 왔다면 이 메뉴부터 먹어봐야죠! 평소에도 지나가다가 장작구이 치킨이 보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편인데요😂 계류관의 장작구이는 능이버섯과 표고버섯을 불린 물에 찹쌀을 불려 밥을 짓고 참나무로 1시간 이상 훈연하면서 구워낸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닭고기에서 은은하게 느껴지는 참나무 훈연 향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껍질은 고소하면서 담백하고 닭고기 속살은 부드럽고 촉촉한 편! 소스를 찍어 먹어도 맛있고 찹쌀밥과 함께 먹으면 든든함까지 더해져요. 특히 찹쌀밥에 씨앗젓갈이나 닭고기로 만든 쌈장을 곁들이면 짭조름하면서 감칠맛이 더해져서 잘 어울렸어요.

열무김치와 배추김치, 직접 만든 듯한 치킨무까지 곁들여 먹으면 중간중간 입안이 깔끔하게 리프레시돼서 계속 다른 조합으로 먹게 되더라고요. 이런 스타일이라면 신당 맛집 장작구이를 찾는 분들에게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았어요.
닭모듬전 25,000원
명절이 다가오면 괜히 전이 생각나잖아요. 소고기나 돼지고기, 해산물로 만든 전은 익숙하지만 닭으로 만든 전은 조금 신선해서 주문해봤어요.



닭다리살, 닭가슴살, 목살, 염통에 닭가슴살과 가슴연골을 다져 만든 고추전까지! 닭의 여러 부위를 하나씩 맛볼 수 있도록 예쁘게 부쳐져 나와서 비주얼부터 눈길이 갔어요. 닭다리살은 부드럽고 닭가슴살도 생각보다 촉촉해서 퍽퍽하다는 느낌이 크지 않았어요.



양파장아찌와 함께 먹으면 새콤하게 입맛을 살려주고 젓갈을 곁들이면 짭조름한 감칠맛이 더해져요. 그리고 이건 정말… 막걸리가 절로 생각나는 맛!🍶 저는 차를 가져와서 이날은 아쉽게도 못 마셨지만 다음에는 꼭 한잔하면서 먹어보고 싶어요. 그래서 신당역 맛집 술집이나 신당 술집을 찾는 분들이 방문한다면 이 메뉴도 함께 주문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닭개장 13,000원, 맵찔이도 먹을 만한가요?
마지막 메뉴는 닭개장! 주문할 때 닭개장 단품 또는 닭개장+밥으로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닭개장만 주문했어요.

빨간 비주얼이라 꽤 매울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맵지 않고 맛있게 칼칼한 정도라 맵찔이인 저도 부담 없이 먹었어요.

무엇보다 닭고기가 듬뿍 들어 있어서 국물과 함께 먹는 맛이 좋더라고요. 밥을 따로 주문하지 않았는데 국물을 한 숟갈 먹자마자 ‘아… 이건 밥 말아먹어야 하는데?’ 싶었어요😂 위만 조금 더 컸다면 바로 밥 추가해서 말아먹었을 것 같아요.
장작구이와 닭모듬전을 먹은 뒤 칼칼한 닭개장으로 마무리하니 든든한 식사까지 제대로 된 느낌이었어요.
신당 맛집 계류관 총평


예전부터 꼭 방문해보고 싶었던 계류관. 지난번에는 품절로 그냥 돌아왔지만 이번에는 오픈런에 성공해서 드디어 제대로 먹어봤어요. 참나무 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는 장작구이는 부드러운 닭고기와 찹쌀밥을 함께 먹는 재미가 있었고, 닭모듬전은 닭의 다양한 부위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색다르고 재미있는 메뉴였어요. 여기에 칼칼한 닭개장까지 더하니 식사로도 좋고 술 한잔 곁들이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무엇보다 매장 분위기가 따뜻하고 아늑해서 데이트로 방문하기에도 좋았고, 다른 지역에 사는 친구가 신당에 놀러 온다면 “여기 진짜 맛있는 곳 있어!” 하고 꼭 데려가고 싶은 신당동 맛집이었어요. 다음에는 못 먹어본 막국수도 꼭 먹어보고 싶고 그때는 막걸리 한 잔도 같이 곁들여보고 싶네요🍶 신당역에서 특별한 장작구이를 찾거나 신당역 맛집, 신당 술집을 찾고 있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었어요. 저는 재방문의사 무조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