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초밥 일요일 점심 부부 외식, 새우튀김까지 곁들인 스시이안앤 선릉역점
한 줄 요약
스시이안앤 선릉역점은 선릉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2층 회전초밥집으로, 모든 접시가 1,990원입니다. 일요일 점심에 부부가 방문해 광어·광어지느러미·연어·장어초밥부터 육회타다끼, 관자, 타코와사비, 우삼겹·보쌈초밥까지 골라 먹고 새우튀김과 반냉모밀로 마무리했습니다. 가격 부담 없이 종류를 다양하게 먹어보고 싶은 날 참고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10 2층 (선릉역 도보 거리)
- 가격
- 모든 접시 1,990원
- 운영 방식
- 회전 레일에서 직접 선택 + 직원에게 즉석 주문 가능
- 좌석
- 혼밥하기 좋은 다찌석, 여럿이 앉는 테이블석
- 방문 시간
- 일요일 점심
- 기타
- 포장 가능
2026. 9. 20. 방문자 기준
일요일 점심은 평소보다 조금 여유롭게 먹고 싶어서 와이프랑 선릉역 근처로 나갔다가 초밥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마침 둘 다 초밥이 먹고 싶었던 터라 어디로 갈까 찾아보다가 가격 부담 없이 이것저것 골라 먹기 괜찮아 보였던 스시이안앤 선릉역점을 방문했습니다.

요즘 초밥집 가면 몇 접시만 먹어도 금액이 꽤 나오는데 여기는 모든 접시가 1,990원이라 눈길이 가더라고요.

그래서 이날은 먹고 싶은 초밥을 하나씩 골라보면서 제대로 배를 채워보기로 했습니다 ㅎㅎ
스시이안앤 선릉역점 위치와 좌석 — 선릉역에서 걸어서
스시이안앤 선릉역점은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10 2층에 위치해 있어요. 선릉역에서 걸어서 가기 좋은 거리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건물 2층에 매장이 있는데 저희는 일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어요.
주말 점심이라 사람이 꽤 있을까 싶었는데 다행히 바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 안쪽을 보니 혼자 식사하기 좋은 다찌석도 있고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상황에 따라 편하게 이용하기 좋겠더라고요.
저희는 둘이 방문했지만 혼밥하러 와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분위기였어요.
접시 하나에 1,990원, 회전 레일과 즉석 주문
스시이안앤 선릉역점의 가장 큰 특징은 역시 가격이죠. 모든 접시가 1,990원입니다.

회전초밥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레일 위에 있는 초밥을 골라 먹어도 되고 먹고 싶은 메뉴가 있으면 직원분께 따로 주문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접시당 1,990원이라는 가격이라 메뉴 고를 때 가격부터 계산하게 되는 부담이 적었어요 ㅎㅎ

대치동 맛집 초밥을 찾으면서 가격까지 괜찮은 곳을 찾는 분들에게는 이런 방식이 꽤 편하게 느껴질 것 같았습니다.

저희도 처음에는 레일에 올라온 초밥을 구경하다가 눈에 들어오는 것들을 하나씩 골라봤어요.
기본 세팅 — 미소된장국, 락교, 생강
자리에는 미소된장국이 준비되어 있었고, 간장이나 와사비, 락교, 생강 등은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어서 먹을 만큼 덜어 사용하면 됩니다. 저는 초밥 먹을 때 락교를 꼭 챙기는 편이라 일단 락교부터 넉넉하게 가져왔어요 ㅋㅋ
새콤한 맛이 있어서 초밥 중간중간 먹어주면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와이프도 이것저것 반찬을 챙기면서 본격적으로 초밥 먹을 준비 완료!
광어초밥과 광어지느러미초밥
초밥 먹을 때 개인적으로 빠뜨리기 어려운 메뉴가 바로 광어초밥인데요.

광어는 따로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담백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있어서 역시 광어는 무난하게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와이프도 광어초밥을 먹어보더니 식감 괜찮다면서 맛있게 먹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서 끝내지 않고 광어지느러미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광어 특유의 담백한 맛에 지느러미 쪽의 쫀득한 식감이 더해지니까 또 다른 느낌으로 먹을 수 있었어요.

연어초밥과 장어초밥도 하나씩
광어 다음으로는 연어초밥도 먹어봤어요. 연어가 도톰하게 올라가 있어서 한입 먹었을 때 식감이 꽤 좋았습니다.

연어는 초밥집 가면 거의 기본으로 주문하는 메뉴인데 역시 이날도 빼놓을 수 없었네요 ㅎㅎ

장어초밥도 하나 골라봤는데 달달한 소스와 장어의 부드러운 식감이 잘 어울렸어요. 밥 위에 올라간 장어가 너무 얇지 않아서 한입 먹었을 때 장어 맛도 제대로 느껴졌습니다.

대치동 맛집 초밥으로 검색하다 보면 여러 종류를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게 되는데 그런 면에서는 확실히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육회타다끼·관자·타코와사비까지
이날은 평소보다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요. 육회타다끼, 관자, 타코와사비도 주문해봤습니다.

그중에서 제 입맛에 특히 잘 맞았던 건 타코와사비였어요. 살짝 톡 치고 올라오는 와사비 향과 쫄깃한 식감이 같이 느껴져서 초밥 먹는 중간에 하나씩 먹기 좋더라고요.

타마고·우삼겹·보쌈·베이컨, 조금씩 먹는 재미
이날은 타마고부터 우삼겹, 보쌈, 베이컨 등 평소 초밥집에서 잘 안 고르던 메뉴들도 하나씩 먹어봤어요.

특히 우삼겹이나 보쌈 쪽은 고기류를 좋아하는 와이프가 맛있게 먹더라고요 ㅎㅎ 둘이 가니까 서로 먹고 싶은 걸 하나씩 고르면서 자연스럽게 종류가 다양해지는 것도 좋았습니다.

대치동 맛집 초밥을 찾으면서 회나 생선초밥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양한 메뉴가 있으니 취향에 맞춰 골라 먹기 편하더라고요.

중간에 시킨 새우튀김
초밥을 어느 정도 먹고 나니까 살짝 다른 메뉴도 당겨서 새우튀김을 주문했습니다. 튀김옷은 바삭했고 새우도 꽤 큼직해서 씹는 맛이 괜찮았어요. 초밥만 계속 먹다가 중간에 튀김 하나 먹어주니 또 입맛이 살아나는 느낌 ㅋㅋ

와이프랑 나눠 먹기에도 딱 좋았습니다.
마무리는 반냉모밀
마지막으로 반냉모밀도 주문했어요. 초밥 먹고 나서 시원한 메뉴로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아서 가볍게 먹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이것도 괜찮더라고요.

면은 쫄깃한 편이었고 국물은 시원하면서 살짝 달달한 맛이 있어서 마지막에 입가심하기 좋았습니다. 새우튀김이 같이 들어가 있어서 냉모밀과 함께 먹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초밥부터 튀김, 냉모밀까지 먹고 나니 둘 다 꽤 배부르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일요일 점심 한 끼로 어땠나
선릉역 근처에서 초밥을 찾고 있다면 대치동 맛집 초밥으로 검색해서 방문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처럼 주말에 와이프와 가볍게 점심 먹으러 가기에도 괜찮았고 혼자 방문해서 다찌석에서 식사하기에도 부담 없어 보였습니다.

가격 생각하면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이에요.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번에 못 먹어본 메뉴들도 하나씩 골라보려고요 ㅎㅎ

가성비 괜찮은 초밥집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대치동 맛집 초밥으로 스시이안앤 선릉역점도 한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포장도 가능하다고 하니 집에서 편하게 초밥을 먹고 싶은 날에도 활용하기 괜찮아 보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