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들안로 닭한마리 셀프바와 모래시계 10분, 골목냉면 1996
한 줄 요약
골목냉면 1996 대구는 대구 수성구 들안로에 있는 냉면·닭한마리 한식집입니다. 새로 출시된 닭한마리세트(34,000원)를 주문해 야채-닭-칼국수·만두 순서로 먹었고, 모래시계로 10분을 재는 안내 덕에 익힘 실패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셀프바 소스 구성과 김치까지 알찬 들안길 점심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대구 수성구 들안로 79-1 2층
- 주차
- 건물 1층 주차 가능
- 한마리(2~3인)
- 단품 31,000원 / 세트 34,000원(칼국수 200g+만두 2개)
- 한마리반(3~4인)
- 단품 43,000원 / 세트 47,000원(칼국수 300g+만두 3개)
- 두마리(4인 이상)
- 단품 55,000원 / 세트 59,000원(칼국수 400g+만두 4개)
- 추가메뉴
- 칼국수·만두·떡·감자·새송이버섯 각 2,000원, 야채추가 3,000원, 죽밥 2,000원
- 주문
- 닭한마리세트
2026. 9. 20. 방문자 기준

안녕하세요 😊 오늘은 대구 수성구 들안길 맛집 점심으로 유명한 골목냉면 1996 대구 다녀온 후기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원래 냉면 맛집으로 소문난 곳인데 이번에 닭한마리 메뉴가 새로 출시됐다고 해서 궁금해서 찾아갔어요. 메뉴 구성부터 셀프바, 먹는 방법까지 특별한 점이 많아서 자세히 남겨보려고 합니다.
골목냉면 1996 대구 위치와 주차
골목냉면 1996 대구는 대구 수성구 들안길에 위치해 있어요. 건물 1층에 주차가 가능해서 접근성이 좋았고, 내부는 넓은 편인데도 방문했을 때 손님이 많을 정도로 인기 있는 곳이었습니다.
유명 선수들도 인정한 맛집


매장 안에는 구자욱 선수를 비롯한 유명 선수들의 사인이 가득했어요. 여러 유명 인사들이 다녀간 흔적을 보니 대구 수성구 들안길 맛집 점심으로 왜 이렇게 소문이 났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닭한마리 메뉴와 가격은?

메뉴판을 보니 국내산 닭과 푸짐한 야채, 깊고 진한 육수로 만든 대구식 닭한마리가 메인이었어요. 한마리(2~3인)는 단품 31,000원, 세트 34,000원(칼국수 200g+만두 2개)이었고, 한마리반(3~4인)은 단품 43,000원, 세트 47,000원(칼국수 300g+만두 3개)이었습니다. 두마리(4인 이상)는 단품 55,000원, 세트 59,000원(칼국수 400g+만두 4개)으로 인원수에 맞게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추가메뉴로는 칼국수 2,000원, 만두 2,000원, 떡 2,000원이 있었고, 감자 2,000원, 새송이버섯 2,000원, 야채추가 3,000원도 있었습니다. 마무리로 즐길 수 있는 죽밥(밥, 계란, 김, 참기름)은 2,000원이었어요.
메뉴판에 맛있게 드시는 순서도 안내되어 있었는데, 육수가 끓으면 야채를 넣고, 야채를 드신 후 닭은 충분히 익혀 드시고, 칼국수와 만두를 육수에 넣어준 뒤, 칼국수 면과 만두는 약 6분 뒤 드시면 된다고 되어 있었어요.
주문 메뉴

저희는 닭한마리세트를 주문했어요.
셀프바에는 뭐가 있나요?


셀프바에는 온육수와 함께 양파장, 김치, 고추, 쌈장 등 다양한 재료들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여기에 땅콩소스, 칠리소스, 소금까지 소스류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서 취향껏 골라 찍어 먹을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테이블 세팅과 소스 만들기

테이블에는 작은 종지와 큰 그릇, 그리고 가위와 국자 등이 함께 세팅되어 나왔어요.


작은 종지에는 다대기를 넣고, 왼쪽 큰 그릇에는 간장을 넣어서 소스를 미리 준비해두면 됐습니다.
닭한마리 먹는 방법, 모래시계 10분


닭한마리는 이미 먹기 좋게 썰어져 나오고, 각종 야채들이 따로 나와요. 먼저 육수가 끓으면 야채들을 다 넣고 익혀서 샤브샤브처럼 간장에 찍어 먹는 방식이었어요.

닭은 모래시계로 10분을 재서 충분히 익으면 먹으면 됐는데, 이렇게 시간을 정확히 안내해줘서 초보자도 실패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닭한마리 맛은 어땠나

10분간 충분히 익힌 닭은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했어요. 깊고 진한 육수에 푹 끓여진 닭이라 잡내 없이 깔끔했고, 간장에 다대기를 살짝 풀어서 찍어 먹으니 감칠맛이 한층 더해졌습니다. 함께 익힌 야채들도 육수를 잔뜩 머금어서 그 자체로도 맛있었어요.
함께 나온 김치

같이 나온 김치가 엄청 맛있었어요. 잘 익은 새콤함과 알맞은 매콤함이 어우러져서 닭한마리와 함께 먹기에 최고의 조합이었습니다. 계속 손이 가는 반찬이었어요.
마무리 만두와 칼국수




세트에는 만두 2개와 칼국수면이 포함되어 있어서, 직원분께 말씀드리면 만두와 칼국수를 따로 세팅해서 가져다주셨어요. 이걸 육수에 넣고 익혀 먹으면 되는데, 닭과 야채를 즐긴 뒤 남은 진한 육수에 칼국수와 만두까지 넣어 먹으니 마지막까지 알차게 배를 채울 수 있었습니다.
세심한 서비스


계산대에는 치실과 사탕이 준비되어 있어서, 식사 후 이런 세심한 배려까지 챙겨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
- 대구 수성구 들안길 맛집 점심 찾으시는 분
- 기존 냉면 맛집에서 새로운 메뉴를 즐기고 싶으신 분
- 닭한마리를 직접 끓여가며 먹는 재미를 느끼고 싶으신 분
- 깊고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닭고기를 좋아하시는 분
총정리
골목냉면 1996 대구는 원래 냉면 맛집으로 유명한 곳인데, 이번에 새로 출시된 닭한마리 메뉴까지 만족스러웠던 대구 수성구 들안길 맛집 점심이었어요. 국내산 닭과 깊은 육수, 다양한 소스, 그리고 마지막 칼국수와 만두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구자욱 선수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도 인정한 곳인 만큼 믿고 방문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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