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리단길 파이 낱개 4500원 3종 찬 우유 페어링, 경주도쿄파이
한 줄 요약
경주도쿄파이는 경주 황리단길 포석로 골목에 있는 파이 전문 베이커리다. 사과파이·앙꼬·쇼콜라파이를 개당 4,500원에 낱개로 포장해 집에서 차가운 우유와 함께 먹었고, 봉투를 열자마자 올라오는 버터 향이 가장 큰 매력이었다. 취향 순위는 쇼콜라, 사과, 앙꼬 순이었고 재방문 의사는 100000%.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사과파이, 앙꼬, 쇼콜라파이
- 가격
- 개당 4,500원
- 이용 방식
- 포장
- 위치
- 경북 경주시 포석로1095번길 38 1층 106호
2026. 9. 20. 방문자 기준

경주 황리단길에 왔으면 디저트는 빠질 수 없죠. 이번엔 도쿄파이에서 사과파이, 앙꼬, 쇼콜라파이를 포장해서 먹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버터 냄새가 정말 죽여줬고, 우유랑 같이 먹으니 최고였어요!

경주도쿄파이 메뉴와 가격, 낱개 4,500원
경주도쿄파이는 황리단길을 걷다가 근처에서 발견했어요. 이번에 포장한 메뉴는 사과파이, 앙꼬, 쇼콜라파이 세 가지이고, 가격은 개당 4,500원이었어요.
포장을 열자마자 고소한 버터 냄새가 확 올라와서 그 순간부터 기대감이 쑥 올라갔어요.
황리단길은 골목마다 디저트 가게가 많아서 이것저것 먹다 보면 금방 배가 불러요. 그래서 도쿄파이는 포장해서 걸으며 먹거나, 잠깐 앉을 자리를 찾아 여유롭게 먹는 걸 추천해요. 대릉원이나 첨성대 산책 코스와 묶으면 디저트 하나로 하루 코스가 완성되는 느낌이에요.








사과파이 맛은 어땠나
첫 번째는 사과파이예요. 한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하고 파이 반죽은 결이 살아 있어서 식감이 재밌어요.
안에는 달콤한 사과가 들어 있는데, 새콤달콤한 맛이 버터 풍미와 어우러져서 느끼하지 않고 깔끔했어요. 세 가지 중 가장 무난하고 누구나 좋아할 맛이었어요. 파이 결이 바삭하게 부서지니 접시나 냅킨을 받쳐 드시면 좋아요.



파이는 시간이 지나면 바삭함이 줄어들 수 있어서 포장해서 바로 드시는 걸 추천해요. 한 번에 세 개를 다 먹기 부담스럽다면 친구나 가족과 나눠 먹으면 여러 맛을 조금씩 즐길 수 있어요.



도쿄파이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버터 향이었어요. 봉투를 열 때마다 고소한 냄새가 올라와서 먹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졌고, 한입 먹고 나서도 버터의 여운이 은은하게 남아서 자꾸 다음 한입을 찾게 됐어요.




앙꼬 파이는 팥 좋아하면 필수
두 번째는 앙꼬예요. 고소한 파이 반죽과 달콤한 팥앙금이 만나니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이었어요.
팥이 너무 달지 않고 파이의 고소함이 뒤를 받쳐줘서 자꾸 손이 갔어요. 팥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메뉴는 꼭 드셔보세요. 앙버터 같은 조합을 좋아하신다면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쇼콜라파이는 진한 단맛
마지막은 쇼콜라파이예요. 진한 초콜릿이 파이와 함께 씹히면서 달콤쌉싸름한 맛이 입안에 퍼졌어요.
초콜릿의 진한 맛과 버터의 고소함이 잘 어울려서 디저트로 손색없었어요. 단맛이 진한 편이라 한입씩 천천히 즐기는 걸 추천해요.
세 가지 맛 비교, 어떤 걸 고를까
경주도쿄파이 세 가지를 비교해보면 깔끔한 맛은 사과파이, 고소달콤한 맛은 앙꼬, 진한 맛은 쇼콜라파이였어요. 제 취향 순위는 쇼콜라, 사과, 앙꼬파이에요.
하나만 고르기 어렵다면 세 가지를 다 사서 나눠 먹으며 비교해보는 걸 추천드려요.
도쿄파이는 우유랑 먹으면 진짜 최고예요
이번 포장에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조합은 우유예요. 집에서 차가운 우유와 함께 먹었는데, 버터의 고소함은 더 살아나고 단맛은 깔끔하게 정리돼서 파이 세 개가 순식간에 사라졌어요.
커피도 좋지만 도쿄파이는 우유랑 먹는 걸 강력 추천해요. 출출한 오후 간식이나 여행 중 당 충전용으로도 딱이에요.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버터 풍미 가득한 파이를 좋아하시는 분
- 황리단길 산책하며 들고 먹을 디저트를 찾는 분
- 팥앙금이나 초콜릿 디저트를 좋아하시는 분
총정리
사과파이의 깔끔함, 앙꼬의 고소달콤함, 쇼콜라파이의 진한 맛까지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도쿄파이였어요. 버터 냄새에 반하고 우유 한 잔에 한 번 더 반했어요.
다음에 황리단길에 오면 또 포장해서 먹을 생각이에요. 재방문 의사는 100000%이에요. 황리단길에 가시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