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 횟집 참나물 도다리 미소샐러드에 반한 둘의 저녁, 빼레
한 줄 요약
빼레는 합정역 6번 출구 근처 독막로5길에 있는 사시미·해산물 중심 이자카야입니다. 둘이서 참나물 도다리 미소샐러드(38,000원)와 도미+광어 반반 사시미(58,000원)를 주문했는데, 양이 넉넉했고 사시미는 비린 맛 없이 두툼했습니다. 이날의 베스트는 단연 참나물 도다리 미소샐러드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합정역 6번 출구 · 도보 7분 (매장 정보 2026년 10월 6일 기준)
- 영업시간
- 매일 18:00~02:00, 일요일은 24:00 마감
- 정기휴무
- 매달 5번째 일요일
- 주차
- 불가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 위치
- 서울 마포구 독막로5길 23, 합정역 6번 출구에서 460m
- 좌석
- 다찌석, 테이블석, 창가석
- 참나물 도다리 미소샐러드
- 38,000원
- 도미+광어 반반 사시미
- 58,000원
- 기본안주
- 해초무침, 고추절임, 간장소스, 초장
2026. 6. 23. 방문자 기준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시원하고 신선한 회가 자꾸 생각나더라고요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합정에 있는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 빼레에 다녀왔어요~! 합정역 근처에 있어 접근성도 좋고,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잔뜩 하고 방문했습니다ㅎㅎ
합정 빼레 영업시간·예약·주차 정보
빼레는 매일 18:00부터 02:00까지 영업하고, 일요일은 24:00에 마감해요. 매달 5번째 일요일은 정기휴무이고, 주차는 불가, 캐치테이블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합정역 6번 출구에서 460m 거리예요.

빼레 외관은 낮에도 밤에도 친구들, 지인들과 딱 가고 싶게 만드는 분위기예요~! 들어가서 술 한잔 하고 싶은 느낌 아시죠




빼레 내부 좌석은 혼술·데이트·모임에 맞을까?
빼레 내부는 다찌석, 테이블석, 창가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혼술부터 데이트, 모임까지 모두 가능해 보였어요~!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깔끔한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오픈 주방 구조라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시끌벅적한 분위기가 아니라 대화 나누기 좋은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빼레 메뉴판과 주문한 메뉴
이날 빼레에서는 참나물 도다리 미소샐러드(38,000원), 도미+광어 반반 사시미(58,000원), 그리고 사이다를 주문했어요~! 빼레는 사시미뿐 아니라 꼬치와 다양한 해산물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메뉴를 고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ㅎㅎ 무엇을 주문할지 고민하다가 가장 평이 좋았던 메뉴들로 골랐어요.

기본안주 해초무침이 의외의 복병
빼레의 기본안주는 해초무침, 고추절임, 간장소스, 초장으로 주문 후 먼저 나왔어요. 특히 해초무침이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나중에 나온 참나물 도다리 미소샐러드와 함께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정말 잘 어울렸어요ㅎㅎ 해초의 바다향과 참나물의 향긋함이 만나 더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참나물 도다리 미소샐러드(38,000원)와 도미+광어 반반 사시미(58,000원)가 나왔어요! 진짜 푸짐하고 먹음직스럽죠???

둘이서 먹기에는 좀 많았지만 그래도 다 먹었답니다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침 고여요,,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ㅠㅠ

도미+광어 반반 사시미 맛은 어땠나?
빼레의 도미+광어 반반 사시미(58,000원)는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에 두툼한 두께로 손질되어 나와 씹는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먼저 나온 반반 사시미는 보기만 해도 감탄이 나올 정도로 정갈하게 플레이팅되어 있었어요ㅎㅎ 진짜로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는 비주얼이었습니다~!


도미는 부드럽고 담백한 매력이 돋보였고, 광어는 더욱 쫄깃하면서 고소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씹을수록 신선함이 입안 가득 퍼졌고, 해산물 특유의 비린 맛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게 바로 느껴지는 사시미였습니다.

빼레 참나물 도다리 미소샐러드, 왜 유명할까?
빼레의 참나물 도다리 미소샐러드(38,000원)는 개인적으로 이날의 베스트 메뉴였어요ㅎㅎ 방문 전 후기를 찾아봤을 때 많은 분들이 극찬하길래 궁금했는데 왜 유명한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싱싱한 도다리회 위에 향긋한 참나물이 듬뿍 올라가 있었는데, 한입 먹는 순간 정말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조합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 바다의 신선함을 담은 도다리와 산의 향긋함을 담은 참나물이 만나 마치 자연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맛이었어요!! 회만 먹을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고, 미소 드레싱이 전체적인 맛을 부드럽게 잡아줘서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평소 회를 좋아하는 분들은 물론이고, 색다른 해산물 요리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하고 싶은 메뉴예요. 저 역시 다음에 방문하면 또 주문할 것 같습니다.
합정 빼레, 어떤 자리에 추천할까?
합정에는 정말 많은 술집이 있지만, 빼레는 단순히 술 한잔하기 좋은 곳을 넘어 음식 자체의 완성도가 높은 곳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ㅎㅎ 조용한 분위기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어 소개팅 장소나 데이트 코스로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합정에서 분위기 좋은 이자카야를 찾고 있다면, 신선한 사시미와 특별한 해산물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빼레를 꼭 방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