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정자동 구이 대신 찐 양갈비수육 허브쯔란 조합, 양마담 방촌양고기
한 줄 요약
양마담 방촌양고기 분당직영점은 분당 정자역 근처의 양갈비수육 전문점입니다. 양고기를 구이 대신 수육으로 먹고 싶어 정자동에서 볼일을 본 뒤 저녁으로 수육 2인세트를 주문했고, 기름기가 빠져 담백하고 부드러운 양갈비수육을 부추, 허브쯔란, 겉절이, 시그니처 양수육 소스에 번갈아 곁들였습니다. 마지막은 얼큰한 전골로 마무리해 담백한 수육부터 국물까지 한 끼로 즐기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토 11:00-22:00
- 휴무
-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수육 2인세트(양갈비수육 포함), 만두강정, 전골
- 리필
- 미나리·부추 두 번까지 리필 가능
- 주문 방식
- 테이블별 태블릿 주문
2026. 10. 6. 방문자 기준
분당 정자동에서 양갈비를 수육으로 먹을 수 있는 곳
양마담 방촌양고기 분당직영점은 정자역 근처에서 양갈비를 쪄서 내는 양갈비수육 전문점이에요. 오늘은 오랜만에 양고기가 너무 먹고 싶더라고요ㅎㅎ 그런데 양고기가 당기니까 이상하게 구이 말고 수육으로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양갈비수육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봤어요. 마침 정자동 근처에서 일정이 있어서 볼일을 보고 난 후 저녁을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영업시간과 주차
- 월요일~토요일: 11:00 - 22:00
- 일요일 정기휴무
- 주차: 주변 공영주차장 이용
- 위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62 젤존타워2 1층

양마담 방촌양고기 외관과 입간판 메뉴
양마담 방촌양고기 분당직영점은 나무 간판에 전구 조명이 달린 외관이라 저녁에 보면 분위기가 더 좋아요. 매장 외관을 보자마자 "여기가 진짜 양갈비수육 전문점이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나무 간판에 전구 조명이 달려 있어서 저녁에 보니 분위기가 더 좋더라고요ㅎㅎ

입구 앞 입간판에는 대표 메뉴들이 사진과 함께 나와 있었어요. 숄더랙구이, 양갈비수육, 양갈비바베큐에 얼큰 해장 양전골, 만두강정 같은 안주 메뉴도 다양하더라고요. 다음에는 양갈비바베큐도 한번 먹으러 와보고 싶었습니다.
매장 내부와 태블릿 주문

양마담 방촌양고기 분당직영점 내부는 생각보다 깔끔하고 쾌적했고,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 주문이 편해요. 천장에 나무 보가 길게 이어져 있고 은은한 조명까지 더해져서 아늑한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설치되어 있어서 주문하기에도 편해 보였어요.

양마담 방촌양고기 소스는 어떤 게 나오나요?
자리에 앉으면 개인 소스 접시와 겉절이가 기본으로 차려지고, 태블릿에 소스 설명이 나와 있어요. 자리에 앉으니 기본 세팅을 바로 준비해주셨어요. 개인 소스 접시가 하나씩 나오고 겉절이도 같이 차려졌습니다.
태블릿에는 소스 설명이 귀엽게 나와 있었는데요. 꼬들꼬들한 상추줄기 궁채, 식전에 먹기 좋은 볶은땅콩, 어깨갈비와 잘 어울린다는 허브쯔란, 시그니처 양수육 소스, 알싸한 와사비마요, 매콤한 바베큐소스까지! 알고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하나씩 읽어봤습니다ㅎㅎ 미나리와 부추는 두 번까지 리필이 가능하다고 해요.

저희는 이날 수육 2인세트 이렇게 주문했어요. 가장 먹고 싶었던 양갈비수육이 포함된 세트라 기대하면서 기다려봤습니다ㅎㅎ

소스 접시를 가까이서 보니 칸마다 가지런히 담겨 있었어요. 고기 나오기 전에 볶은땅콩을 하나씩 집어 먹으니 고소해서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같이 나온 겉절이는 배추와 미나리를 양념에 무쳐서 깨를 듬뿍 뿌려주셨어요. 아삭하고 새콤해서 고기와 같이 먹기 딱 좋아 보였습니다.
찐 양갈비수육 맛은 어땠나요?

양마담 방촌양고기의 양갈비수육은 찜기 위에 뼈째 양갈비를 올리고 부추를 수북하게 덮어 나와요. 드디어 주문한 양갈비수육이 나왔어요! 찜기 위에 양갈비가 올라가 있고 그 위로 부추가 수북하게 덮여 있어서 완전 맛있어보이는 비쥬얼이네요ㅎㅎ 뼈째로 나오는 양갈비라 보기만 해도 든든했습니다.

먼저 고기만 한 점 집어서 먹어봤는데요. 한입 먹자마자 부드럽게 풀어지는 식감이 확실하게 느껴졌어요. 쪄서 그런지 기름기가 쏙 빠져서 담백하고 촉촉하더라고요. 양고기 특유의 냄새도 거의 없어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부추를 듬뿍 올려서 같이 먹어봤어요. 숨이 살짝 죽은 부추의 향긋함이 더해지니까 고기가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양갈비수육에 부추는 빠질 수 없죠ㅎㅎ


중간에 곁들인 만두강정
만두강정은 겉이 바삭하게 튀겨지고 달콤짭짤한 소스가 발라져 있어 맛있었어요. 수육만 계속 먹다가 중간에 바삭한 만두를 먹어주니 또 다른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양갈비수육과 가장 잘 맞았던 조합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건 양갈비수육 위에 허브쯔란을 올린 조합이었어요. 쯔란 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담백한 고기와 잘 어울렸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조합이 정말 맛있었어요.

겉절이와 부추를 같이 올려서 한입에 먹어보기도 했는데요. 아삭한 배추의 식감에 새콤한 양념이 더해지니까 고기의 고소한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더라고요. 역시 고기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먹어줘야 제맛인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시그니처라는 양수육 소스에도 듬뿍 찍어봤어요. 고소하면서도 살짝 매콤한 소스가 부드러운 고기에 착 감겨서 정말 술을 부르는 맛이었습니다ㅎㅎ

마무리는 얼큰한 전골
양갈비수육을 어느 정도 먹은 뒤에는 숙주와 고기가 넉넉한 얼큰한 전골로 마무리했어요. 고기를 어느 정도 먹고 나니 슬슬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더라고요. 숙주가 듬뿍 들어가 있고 고기도 넉넉하게 들어 있어서 국물이 진하고 얼큰했어요. 수육 먹고 난 뒤에 따뜻한 국물을 먹어주니 식사의 마무리로 딱 좋았습니다.
양마담 방촌양고기 분당직영점 한눈에 정리
- 깔끔하고 아늑해서 편하게 식사하기 좋았던 내부
- 기름기가 쏙 빠져 담백하고 부드러웠던 양갈비수육
- 향긋해서 고기와 잘 어울렸던 부추
- 여섯 가지로 골라 먹는 재미가 있었던 소스
- 고기에 착 감겼던 시그니처 양수육 소스
- 겉은 바삭하고 달콤짭짤했던 만두강정
- 숙주가 푸짐하고 국물이 얼큰했던 전골
위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일로 162 젤존타워2 제1층 제10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