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점심 중국집 짬뽕 1단계 불향과 무료 공기밥, 짬뽕지존 역삼점
한 줄 요약
짬뽕지존 역삼점은 역삼역 근처 테헤란로10길 건물 2층에 있는 중식당입니다. 짬뽕 1단계와 짜장면, 찹쌀탕수육을 주문해 진한 국물에 은은한 불향이 나는 짬뽕을 가장 맛있게 먹었고, 셀프코너에서 국내산 김치와 무료 공기밥까지 곁들일 수 있었습니다. 역삼역에서 혼밥이나 직장인 점심으로 짬뽕 한 그릇 먹고 싶을 때 떠올릴 만한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 주차
- 건물 앞 주차장 이용, 발렛비 3,000원 발생
-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0길 21 B동 2층
- 주문 메뉴
- 짬뽕 1단계, 짜장면, 찹쌀탕수육
- 셀프코너
- 국내산 김치, 단무지, 짜사이, 공기밥 무료
- 후식
- 커피, 유자차, 매실차
- 좌석
- 4인 테이블부터 여러 명이 앉는 테이블까지
2026. 9. 7. 방문자 기준

오랜만에 짬뽕이 너무 땡겨서 맛있는 짬뽕집을 찾아봤습니다ㅎㅎ 요즘 생각보다 짬뽕을 제대로 하는 곳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특히 짬뽕은 국물의 깊은 맛도 중요하지만 불향이 제대로 나야 맛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제대로 불맛 나면서 맛있게 하는 곳을 생각해보니 역시 짬뽕지존의 짬뽕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짬뽕도 먹을 겸 짬뽕지존 역삼점에 다녀왔습니다! 역삼역 근처에서 혼자 식사하기에도 괜찮고, 직장인 점심이나 여럿이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여서 소개해드리려고 가져왔어요.
짬뽕지존 역삼점 영업시간과 주차
- ⏰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라스트오더 21:30)
- 🚗 주차: 건물 앞 주차장 이용(발렛비 3,000원 발생)
- 📍 위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10길 21 B동 2층


짬뽕지존 역삼점은 건물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시는 분들도 이용하기 좋았어요. 발렛도 이용할 수 있는데 비용은 3,000원이었습니다. 역삼역 주변은 주차가 은근 신경 쓰일 때가 있는데 이렇게 주차가 가능하다는 점은 편리하더라고요.
혼밥부터 단체까지, 매장 내부와 셀프코너


안으로 들어가 보니 내부가 생각보다 넓고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4인 테이블부터 여러 명이 함께 앉을 수 있는 테이블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혼자 방문하는 손님부터 단체 손님까지 이용하기 좋아 보였어요. 중식집이다 보니 메뉴도 여러 가지를 함께 주문해서 나눠 먹기 좋아서 직장인 회식이나 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한쪽에는 셀프코너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무려 국내산 김치가 준비되어 있었고, 공기밥도 무료로 제공되고 있더라고요! 짬뽕이나 짜장면을 먹다 보면 밥을 조금 곁들이고 싶을 때가 있는데 공기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 부분이 은근 만족도가 높더라고요ㅎㅎ

김치와 더불어 단무지와 짜사이도 가져다 편히 먹을 수 있어 좋네요

주문은 테이블에서 편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고민하다가 짬뽕 1단계 + 짜장면 + 찹쌀탕수육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짬뽕 하나만 먹기보다는 짜장면과 탕수육까지 같이 먹으면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골라봤어요.
짜장면 맛은 어땠나

먼저 나온 메뉴는 짜장면입니다. 면 위에 짜장소스가 넉넉하게 올라가 있었고 채소와 고기도 꽤 잘 들어가 있었습니다. 소스를 면에 골고루 잘 비벼준 다음 바로 한입 먹어봤는데요.

딱 우리가 알고 있는 맛있는 짜장면의 맛이면서 짜장 특유의 감칠맛이 듬뿍 느껴졌습니다. 채소가 너무 흐물거리지 않고 적당하게 씹히면서 고기까지 같이 들어오니까 식감도 좋았어요. 소스가 면에 잘 배어 있어서 면만 먹어도 심심하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짬뽕 1단계, 진한 국물과 불향
그리고 드디어 기다리던 짬뽕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날 먹었던 메뉴 중에서는 역시 짬뽕이 가장 맛있었습니다.

국물부터 한입 먹어보니 약간 교동짬뽕 스타일의 진한 국물 맛이 느껴졌어요. 국물이 진하면서도 뒷맛은 생각보다 깔끔해서 계속 숟가락이 가는 맛이었습니다.

그리고 짬뽕하면 역시 불맛도 중요한데 은은하게 불향이 느껴져서 좋더라고요. 얼큰하면서 진한 국물이 면에 잘 어우러져서 오랜만에 먹으니 더욱 맛있었습니다ㅎㅎ 면도 통통하면서 쫄깃한 편이라 국물과 함께 먹었을 때 식감이 좋았습니다.

안쪽을 살펴보니 해산물도 다양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가리비부터 목이버섯, 오징어 등 여러 재료가 들어가 있어서 면만 계속 먹는 게 아니라 중간중간 해산물을 골라 먹는 재미도 있었어요. 특히 가리비와 오징어가 들어가면서 해산물 특유의 시원한 맛도 더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짬뽕 국물이 진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해서 그런지 한 그릇을 거의 쉬지 않고 먹게 되더라고요. 역시 오랜만에 제대로 불맛 나는 짬뽕이 먹고 싶을 때 생각날 만한 맛이었습니다.
찹쌀탕수육은 바삭했나
마지막으로 찹쌀탕수육도 나왔습니다. 탕수육은 나오자마자 겉이 엄청 바삭해 보였어요.

한입 먹어보니 역시 바삭한 식감이 제대로 살아 있었습니다. 달콤한 소스와 탕수육을 같이 먹으니 조합이 기가 막히더라고요ㅎㅎ 특히 겉은 바삭한데 안쪽은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기와 튀김옷의 비율도 적당해서 튀김옷만 두껍게 느껴지는 탕수육이 아니라 고기의 맛도 같이 잘 느껴졌어요. 짜장면이나 짬뽕을 먹다가 중간에 탕수육 하나씩 먹어주니까 조합이 정말 좋았습니다.
후식 커피와 유자차, 매실차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한쪽에 마련되어 있는 후식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커피뿐만 아니라 유자차와 매실차도 준비되어 있어서 원하는 음료로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짬뽕처럼 얼큰한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따뜻한 차 한잔 마시니까 입안도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리하면
전체적으로 짬뽕과 짜장면, 탕수육까지 기본적인 중식 메뉴를 맛있게 즐길 수 있었고 매장도 넓어서 혼자 방문하거나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괜찮았던 곳입니다. 특히 저는 짬뽕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진한 국물에 불향까지 더해져서 오랜만에 제대로 된 짬뽕을 먹은 기분이었어요. 역삼역에서 혼자 간단하게 짬뽕 한 그릇 먹고 싶을 때도 괜찮아 보여서 역삼역에서 혼밥할 곳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진한 국물에 은은한 불향까지 느껴져 가장 맛있게 먹었던 짬뽕
- 통통하고 쫄깃한 면과 가리비, 오징어, 목이버섯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있어 먹는 재미가 있었음
- 바삭하고 쫄깃한 찹쌀탕수육과 달콤한 소스의 조합이 좋았던 곳
- 국내산 김치와 공기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음
- 역삼역 혼밥, 역삼역 점심 중국집, 역삼동 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방문해보기 좋은 곳










